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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패배로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추스른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과달라하라 훈련장에 집결해 다시 훈련에 임했습니다.

고개를 숙인 채 모습을 드러낸 대표팀 선수들은 별다른 대화 없이 무거운 분위기 속에 운동에 집중했습니다.

조별리그 전적 1승 2패로 조 3위에 자리한 대표팀은 12개 조 3위 팀 중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까지 순위가 하락해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경기가 남은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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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아공전 패배로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홍명보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00:09고개를 숙인 채 모습을 드러낸 대표팀 선수들은 별다른 대화 없이 무거운 분위기 속에 운동에 집중했습니다.
00:18조별리그 전적 1승 2패로 조 3위에 자리한 대표팀은 12개 조 3위팀 중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까지 순위가 하락해 벼랑 끝에
00:28물렸습니다.
00:28조별리그 경기가 남은 3개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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