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지방선거의 여러 가지, 지방선거 이후에 여러 가지 행보로 바쁜 사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00:07유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광화문광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와 함께 월드컵 경기를 관람을 했는데요.
00:14남아공은 6.25 때 세 번째로 달려와서 우리를 도와준 형제국가이기도 합니다.
00:21여러분 반갑습니다. 화이팅!
00:25오늘 이렇게 3차전 대남아공전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00:33우리 남아프리카공화국 오늘은 경기장에서는 몇 진 선의의 경쟁자지만
00:40사실 바로 옆에 여기 감사의 정원에도 있는 것처럼 6.25 때 가장 먼저 전투비행대대를 파병을 해 주셔서
00:51그때 아주 굉장히, 12,000번 출격을 했다고 해요.
00:55그래서 6.25 때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던 나라입니다.
01:00이제 서로 교환하도록 하겠습니다.
01:02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01:09광화문광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을 했는데
01:12이겼으면 좋았겠지만 좀 지는 바람에 아쉬울 것 같기는 합니다.
01:16경기에서 지기는 했지만 남아공은 6.25 때 우리를 도와준 아주 고마운 나라인데요.
01:21서재환 부대변인님, 광화문광장을 제대로 조성한 게 오시장이기도 하고
01:26또 감사의 정원도 있고 하다 보니까 좀 의미가 있어서 오늘 이렇게 응원에 나선 것 같더라고요.
01:31네, 그리고 사실은 6.25 때라서 저렇게 남아공에 대해서 협력국,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신 것 같고
01:38이제 다만 그런 6.25 때 감사함과 축구는 또 다른 부분인 것이니까요.
01:43그래서 지금은 서울시장으로서지만 여야도 다 같이 인정하는 것이 대선 후보급의 행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01:53저는 이제는 서울시장이 4년 남았거든요.
01:56대선까지도 또 4년이 있기 때문에 저는 너무나 행정인이 아니라 정치인의 행보를 하게 되면
02:03과거처럼 또 힘들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은 4년이 정권이 짧은 게 아닙니다.
02:09본인 4년 또 인기가 4년이기 때문에 4년이 긴 시간이기 때문에 정말 서울시장으로서 행정가로서의 면모와 성과를 하게 되면
02:16정말 이제 자타공인 대선 후보가 또 되는 것이겠죠.
02:20네, 그런데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의 투샷이 잘 잡히지 않아서 두 사람을 놓고
02:26벌써부터 보수의 센터 경쟁이 시작됐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1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요.
02:33국민의힘 내에서 오세훈 시장 지원 세력이 늘었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02:39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속 시원하고 예뻐요. 고맙고.
02:44하, 저 사람이 우리의 리더다 싶고.
02:47그러나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는 선거에서 이겨주는 놈이 효자입니다.
02:52네, 28명이 왔고 보통은 이런 강연이 있으면 와서 눈도장 딱 찍고
02:58아침 일찍 그리고 축사 한두 개 듣고 사진을 먼저 찍어요.
03:02다 가야 되니까. 9시 근처가 다 돼서 끝났는데 그때까지 10명이 넘는 의원이 남아있었어요.
03:09당 주류를 부리는 의원들도 상당히 남아서 끝까지 굉장히 경청을 하더라고요.
03:13애프터까지 와서 오세훈 시장에 대한 그렇게 애정을 피력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03:20와, 이번 선거 정말 대단했다.
03:23네,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별로 애정을 표현하지 않았던 의원들까지
03:28식사 자리에 와서 호감을 표시했다 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32정영진 변호사님.
03:33그리고 특히 부산의 박수영 의원, 당권파로도 좀 분류가 됐고
03:37예친융계라고 분류를 했는데
03:39박수영 의원이 뭐 강연 듣다가 손을 들어서
03:42부산은 졌는데 왜 서울은 이겼냐 뭐 이런 질문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03:46글쎄요. 박수영 의원은 왜 부산이 패했는지
03:49서울은 이겼는지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가 저는 그 생각 들고요.
03:53그다음에 부산이 패했습니까?
03:55제가 봤을 때는요. 부산은 1승 1패 아니었는가.
03:581승 1패요.
03:59왜냐하면 박형준 시장은 패했지만
04:01한동훈 의원은 승리했잖아요.
04:04박민식 의원은 패했잖아요.
04:05그런데 범 보수적으로 봤을 때
04:08제가 봤을 때 그런 생각 들고요.
04:10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이 승리하고
04:12무소속의 한동훈 의원이 승리한 거는 공통점이 있어요.
04:17어떤 공통점이 있느냐.
04:18당 지도부와 극단적인 거리를 두거나
04:21최대한 거리를 두었기 때문에 승리한 것이 아닌가
04:24저는 그런 생각 들고
04:26이런 생각은 오세훈 시장이나 김병민 전 부시장도 마찬가지 아닌가
04:30그 생각이 들고요.
04:32그다음에 이제 선거는 내년에는 없고
04:34내후년에 총선이 있는데
04:36이 총선에 있어서 당사자들은 누굽니까?
04:39이번 지방선거는 국회의원들은 한 치 건너 두 치
04:43그런 정도 선거 아니었습니까?
04:45그런데 내후년 선거는 본인한테
04:48직접적인 그런 이해관계가 걸린 총선이 내후년인데
04:51내후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에게
04:54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04:57그게 과연 지금 장동혁 대표일까
04:59아니면 오세훈 시장일까
05:01그러니까 저런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5:03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04어쨌든 대세는 많이 기우고 있다.
05:07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05:09국민의힘은 지금 뚜렷하게 뭔가 개파가 서 있다거나
05:13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5:14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시장의 모임이라든지
05:17아니면 한동훈 의원을 초청한 토론회에서도
05:20겹치는 의원들의 얼굴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05:23최진병 교수님
05:23지금 뭔가 당권파도 그렇고
05:26옛 친융계도 그렇고
05:27구심점이 없다 보니까
05:28두 사람을 이제 다 보면서
05:30약간 분위기를 좀 파악하고 있는 걸까요?
05:32그렇겠죠. 왜냐하면 이제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이
05:36차기 이제 잡룡 당권
05:37아니 그러니까 대권의 잡룡으로 분류되는 분들이잖아요.
05:40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어렵다고 판단하니까
05:42이 두 사람 중에 한 명이 주도권을 쥐을 걸로 보고 있는 것 같고
05:45그러면 의원들 입장에서 눈치를 볼 수밖에 없죠.
05:48누가 될까?
05:49관심사도 최대.
05:50만약에 이제 오세훈 시장이야
05:52서울시장이니까 당권에 출마하지 않겠지만
05:55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재적 잡룡이라고 하면
05:57대선에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잖아요.
05:59그랬을 경우에 내가 어느 쪽에 줄을 서야
06:02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06:05이런 부분은 관심이 많을 겁니다.
06:06그래서 아마도 이제 양쪽에 다 보면서
06:09추후에 어떻게 방향이 흘러갈까
06:11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을 촉각을 세울 것 같고요.
06:14당분간은 한 쪽에 줄 서기보다는
06:16양쪽을 그냥 반
06:18예를 들면 이렇게 표현해볼게요.
06:19반 장동혁 체제의 앞장선 두 분
06:22이 분들 중에 어느 분에 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은 상태에서
06:27자기들의 어떤 정치적 뭐랄까요
06:29행보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6:33사실 오세훈 한동훈이 같은 자리에 뭉칠 수도 있는데
06:37일단 다른 계파로 저희가 좀 분류는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6:40오늘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06:44물론 다음 대선까지는 4년이나 남기는 했습니다만
06:47여러 주자들이 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49눈에 띄는 것은요.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06:53이렇게 보수 주자들이 오차 범위 내에서 좀 접전이라는 건데
06:56이현종 의원님, 장동혁 대표까지도 좀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고요.
07:02이걸 보면 어쨌든 보수 주자들에 대한 기대감이 좀 엿보이네요.
07:05아무래도 같은 보수라고 하지만
07:07보수층 내부도 지금 꽤 갈라진 측면에 있지 않겠습니까?
07:12저는 강성 보수이라고 하는 분들은
07:14장동혁 대표에 대한 지지가 있을 것이고요.
07:17그게 이제 지금 지난번 계엄과
07:19탄핵으로 이어지면서 사실 하나의 어떤 부류처럼 그렇게 형성이 되어 왔고
07:24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를 맡는 것도 그분들이 만들었고
07:28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강한 지지세는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7:32그렇지만 이번 이제 지방선거 등을 통해서
07:36사실 오세훈, 한동훈 이 두 사람의 어떤 경쟁력이 굉장히 높아진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07:42특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 아마 이 같은 조사에서
07:46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번에 꽤 많은 지지를 지금 얻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자면
07:51그만큼 이제 보수 진영 내에서 나름대로 어떤 다양한 보수 주자들이 경쟁을 시작했다.
07:57아마 김오준 씨가 그런 표현을 썼죠.
08:00이번 선거를 통해서 야당은 두 명의 보수 주자, 대선 주자를 얻었지만
08:06여당은 다 잃었다.
08:08이런 이야기를 한 바 있지 않습니까?
08:10이 경쟁일 겁니다.
08:11앞으로 아마 이제 의원들도 여러 가지 어떤 간을 보겠죠.
08:14두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08:15그렇지만 이제 오세훈 시장은 이제 뭔가 성과를 내야 될 거예요.
08:20행정가이기 때문에 뭔가 옛날에 이명박 대통령처럼
08:23뭔가 이제 청계천이라든지 그다음에 뭐 버스 노선이라든지 등등에 대한
08:27뭔가 성과를 가지고 가야 될 것이고
08:29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국회 내에서의 어떤 활동
08:33이런 걸 가지고 아마 이제 본격적인 경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38뭐 오세훈 시장 쪽이나 한동훈 의원 쪽을 물어보면
08:41두 사람이 의도적으로 만남을 피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하는데요.
08:45공교롭게 최근에 이번 주에만 해도 이틀 정도 두 사람이
08:49마주칠 만한 일정들이 있었습니다.
08:52그런데 이틀 연속 조우가 불발이 됐거든요.
08:55그러다 보니 미묘한 거리두기냐 센터 경쟁이냐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옵니다.
09:00서재원 부대변인님 뭐 의도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09:04약간의 좀 신경전은 있지 않을까요?
09:07뭐 신경전은 또 그렇게 없을 것 같긴 한데요.
09:09이제 사실은 이제 본인이 이제 차기의 어떤 사실 4년 뒤에 대통령의 꿈을 다 꾸고 있기 때문에
09:15뭐 지금 보면 뭐 한동훈 당선인 또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도 다 일정이 빡빡하거든요.
09:22그래서 이제 의도적으로 폐폐한 건 아니지만
09:25이런 것들이 이제 해석의 영역이고
09:27또 어떻게 보면 관심을 가질 만한 사항이
09:29분명히 이제 저 두 분은 그래도 이제 야당에서 대선 후보급이다라고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09:36국민의힘 상황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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