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내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됩니다.
00:07여야 모두 조사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선관위 대수수를, 국민의힘은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5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민주당은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땜질식 처방이 아닌 선관위 대수수를 예고했습니다.
00:27단장인 송기현 의원은 공직선거법, 선관위법은 물론 헌법 개정까지 검토하겠다고 강조했고, 민주당은 외부 인사까지 추가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했습니다.
00:46그러면서도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부정선거 음모론을 끼워놓고 있다면서 무책임한 선동을 멈추고 진상규명에 집중하라고 쓴소리했습니다.
00:57나아가 선거 결과를 부정하고, 국민 분열을 선동하는 윤 어게인 망령을 되살리려는 작태입니다.
01:05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시국선언을 한 대학생 10여 명을 국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01:12무너진 선거 시스템 때문에 학점도 포기하고 시험기간 거리로 나섰다는 청년을 상대로 장동영 대표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것만이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01:23세우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1국민의힘은 또 민주당과 친여성향 인사들은 국민의 문제제기를 음모론으로 몰고 탱크로 밀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까지 했다면서
01:49시민의 극우 나겐을 찍는다고 무너진 신뢰가 회복되는 건 아니라고 직격했습니다.
01:55여야 논의가 일주일째 공존하는 사이 제1야당 국민의힘 원내사랑탑이 선출되면서 국정조사 움직임도 금물살을 하게 됐습니다.
02:03국회는 내일 오전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받고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02:09국민주권의 완전한 보장을 위한 국회가 해야 될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02:16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미 국정조사에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특위 구성 협상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02:25YTN 권준수입니다.
02:26국정조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