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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수해를 입고도 물 축제를 강행하려다 비판받은 광주 광산구가 결국 행사를 보류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시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26일 열기로 한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이날 물 축제를 공동 추진한 첨단상인회와 주민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준비한 뜻깊은 행사인데 (보류되어서) 마음이 무겁다"며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광산구는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가 한창인 상황에서 물 축제를 강행하려다 비판받았습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내린 극한 호우로 광산구에서는 13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돼 광주에서 2번째로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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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막대한 수해를 입고도 물축제를 강행하려다 비판받은 광주광산구가 결국 행사를 보류했습니다.
00:07광주광산구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시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00:13오는 26일 열기로 한 제2회 광산 워터락 페스티벌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00:20광산구는 이날 물축제를 공동 추진한 첨단 상인회와 주민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00:28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준비한 뜻깊은 행사인데
00:32마음이 무겁다며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40앞서 광산구는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한창인 상황에서 물축제를 강행하려다 비판받았습니다.
00:47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내린 극한호우로 광산구에서는 13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돼
00:54광주에서 두 번째로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8광산구는 극한호우로 광산구는 극한호우로 광주에서 8명 정도의 시속 종 혼자 skungs으로 지ash Zen구가 한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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