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폭탄 유탄이 스쿨버스에도 튀었습니다.
00:06폭스비즈니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신규 관세 여파가 스쿨버스에까지 미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습니다.
00:13보도에 따르면 미국 엘라베마즈 오토가 카운티의 라이먼 우드핀 교육감은 지난 15일 이사회 멤버들에게 지난해 가을 구매한 스쿨버스 11대 가운데 6대에 2,500달러의 관세가 부과된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00:27우드핀 교육감은 스쿨버스 6대는 관세 발효일 이후에 제조되기 때문에 이 같은 비용이 추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00:35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3일부터 수입 자동차의 2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다음달 3일부터는 자동차 부품에도 25% 관세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00:45스쿨버스 한 대당 구입 비용의 약 7만 6천 달러를 주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지만 관세로 인한 추가 비용은 예상하지 못한 것이어서 빠듯한 예산의 부담을 더할 수 있다고 폭스비즈니스는 전했습니다.
00:58미국 스쿨버스 제조회사 블루보드의 피로록 최고 경영자는 관세로 고객들에게 최대 5%의 비용이 추가될 것으로 봤다고 폭스비즈니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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