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체내 인슐린과 유사하게 작용해서 혈액 속에 포도당을 세포로 보내고
00:03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어서 당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0:09실제 실험에서도 여주가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0:14고지방 시기를 한 동물에게 12주간 여주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00:18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이 모두 약 25%나 감소했고요.
00:24인슐린 기능이 약 54%나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00:27인슐린 기능이 좋아지니까 혈당은 내려갈 수밖에 없겠네요.
00:32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00:34여주 속에는 피인슐린 말고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하나 더 있는데요.
00:40바로 카란틴이라는 성분입니다.
00:42이 카란틴은 여주의 과육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00:47카란틴이 최장의 베타 세포에 작용해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00:51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4다시 정리하자면 여주 속 피인슐린이 직접 혈당을 낮추고
00:59카란틴이 최장의 기능을 높여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기 때문에
01:03이렇게 좋아지는 거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01:06그래서 여주를 혈당 잡는 도깨비 방망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01:11근데 아까 저는 보면서 딱 한 가지 걱정됐던 게
01:14아까 운동 열심히 하시고 카스타라 같이 달달하고 탄수화물 높은
01:19맛있는 간식을 아주 맛있게 드셨거든요.
01:23이거 탄수화물 좀 걱정이 되긴 했어요.
01:26네 좀 걱정이 되시죠.
01:28그런데 우리 몸에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침 속에 존재하는 소화효소
01:32아빌라아제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를 하게 됩니다.
01:36그런데 이 한국인의 주식인 밥, 특히 흰쌀밥을 주로 먹잖아요.
01:40이 아빌라아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효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01:44하지만 문제는 이 아빌라아제의 효소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는 겁니다.
01:49이 아빌라아제가 줄어들면 어떻게 될까요?
01:52그러면 이 탄수화물이 분해되지 못하고 장 속에 오래 머물면서
01:57더부룩함, 가스, 독소 생성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02:01네,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상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02:05먼저 일반 물과 여주 효소를 넣은 물에
02:08우리가 평소 쉽게 접하는 탄수화물 식품을 넣고
02:11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봤는데요.
02:14약 4시간이 지난 뒤 일반 물에 넣은 탄수화물은 형태의 변화가 적은 반면
02:20여주 효소를 넣은 쪽에서는 탄수화물이 눈에 띄게 풀어지고
02:25녹아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2:28이건 여주 효소 안에 들어있는 알파 아빌라아제가
02:31겉면에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35그럼 진짜로 탄수화물이 잘 분해돼서 이렇게 소화가 되고 배출이 잘 되면
02:39살이 찌는 것도 좀 막아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는데
02:45사실 88주민도 체중 감량에 성공하셨다고 아까 주변 분들이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거든요.
02:51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2:53비만은 혈당을 높여서 당뇨병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죠.
02:59연구에 따르면 고지방 시기를 한 쥐에게 12주간 여주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03:04체중이 약 18.5%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03:08여기서 주목할 점은 체중이 약 18.5% 줄어드는 동안에
03:13백색지방 조직의 무게는 무려 50%가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는 건데요.
03:19백색지방은 에너지로 사용되어 연소되는 갈색지방과는 다르게
03:23일명 나쁜 지방으로 불리면서 체내에 축적되는 지방을 말하는데요.
03:28여주가 백색지방의 무게를 줄여서 체내에 쌓이지 않도록 도움을 줘서
03:32결과적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36근데 보통 여주하면 약간 쓴맛으로 굉장히 유명해서
03:40이게 너무 써서 잘 먹을 수 없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03:4488주민분은 또 어떻게 그렇게 잘 드셨을까요?
03:47맞아요. 제가 생여주를 한번 먹어본 적이 있거든요.
03:52근데 너무 써가지고 입에도 못 대겠더라고요.
03:56그런데 여주 효소는 전혀 쓰지 않아서 부담없이 잘 먹고 있어요.
04:04그러시죠.
04:05이 여주 특유의 쓴맛 때문에 먹기가 쉽지 않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04:10그런데 이 여주 효소는 곡물 발효효소를 더해서 먹기도 수월할 뿐 아니라
04:15소화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04:18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거죠.
04:21근데 보통 이렇게 좋은 재료일수록 원산지들 좀 이렇게 살펴보게 되잖아요.
04:26우리 88주민분은 어떠셨어요?
04:28맞아요. 그래서 알고 보니까
04:30제주도에서 생산된 여주가 품질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04:35선택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04:38제주도는 기후가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죠.
04:42그래서 여주를 생산하는 데 안성맞춤인 조건이라고 합니다.
04:46또 제주도 하면 우리 천혜의 자연이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04:50이렇게 깨끗하고 맑은 곳에서 품질 좋은 여주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죠.
04:55네. 그럼 88주민의 혈당과 소화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 여주 효소.
05:01함께 먹고 저희도 한 번 건강해지고 소화도 좀 잘 되면 좋잖아요.
05:05자, 다 함께 한번 먹어볼까요?
05:11저희가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05:13여기 앞에 놓아드렸는데
05:14일단 보니까 입자가 굉장히 곱고
05:18색이 약간 밝은 갈색? 베이지색?
05:22약간 이런 색인데
05:23그냥 먹어요? 물에 안 타고?
05:26안 타고 그냥
05:27아, 그냥? 그냥 먹어요?
05:31한번 드셔보시죠.
05:39콩가루처럼 고소하고
05:40약간 이렇게 씹으니까 진짜
05:42굉장히 고소하네요.
05:44네. 그냥 먹어도 쓰지 않아서
05:46잘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05:48쓴맛 전혀 없고
05:49그냥 고소한 맛.
05:51감사합니다.
05:51잘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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