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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 양수기 등 이용해 지하주차장 배수 작업
소방 당국 "물 만6천t 가운데 25% 정도 빼내"
지하주차장 차 빼려다 삽시간에 차오른 물에 대피


경남 거제뿐 아니라 인근 통영에도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빗물이 들어차 차량이 물에 잠겼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형준 기자!

[기자]
네, 경남 통영시 미수동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통영에 있는 아파트인데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지하주차장 출입로가 빗물로 차 막혀 있습니다.

SUV 1대는 주차장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멈춰 있습니다.

현재는 소방 당국이 배수펌프 등을 이용해 주차장에 있는 물을 24시간 쉼 없이 빼내는 상황입니다.

흙과 나뭇가지 등 부유물이 호스에 걸려 배수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빗물 만6천t이 들어찼던 것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4천t을 빼낸 상태입니다.

이곳 주차장은 폭우로 어제 새벽 침수됐습니다.

당시 주민들은 차를 지상으로 빼기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갔는데요.

빗물이 삽시간이 차오르며 차량을 버리고 대피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최대 17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곳인데, 현재 주차장에 차량 몇 대가 잠겨 있는지는 어렵다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차량 침수 피해를 본 주민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한정옥 / 경남 통영시 수동 : 물이 갑자기 너무 많이 차서 차를 (가지고) 나오는 도중에 도저히 물이 차에 가득 차서 뺄 수가 없어서 그냥 차를 놔두고 탈출을 했어요.]

주민들은 또 다른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승강기 통로 바닥에 빗물이 고여 승강기가 작동하지 않고 있는 건데요.

걸어서 오르내려야 해 고층에 사는 주민일수록 불편함은 더 커 보였습니다.

영상기자 강태우 영상편집 윤용준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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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나와 있는 곳은 통영에 있는 아파트인데요.
00:03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지하수 차량 출입로가 빗물로 차 막혀 있습니다.
00:07SUV 한 대는 주차장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멈춰 있습니다.
00:12현재는 보시는 것처럼 소방당국이 배수펌프 등을 이용해 주차장에 있는 물을 24시간 쉼없이 빼내는 상황입니다.
00:19흙과 나뭇가지 등 부유물이 호스에 걸려 배수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0:24소방당국은 빗물 1만 6천 톤이 들어찼던 것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4천 톤을 빼낸 상황입니다.
00:30이곳 주차량은 폭우로 어제 새벽 침수됐습니다.
00:33당시 주민들은 차를 지상으로 빼기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갔는데요.
00:38빗물이 3시간에 차오르며 차량을 버리고 대피하는 금박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0:44최대 17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곳인데 현재 주차량에 차량 몇 대가 잠겨 있는지는 어렵다고 확인하기 어렵다고 아파트 관리상소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00:53차량 침수 기회를 본 주민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01:00너무 많이 차갖고 차를 나오는 도중에 도저히 물이 차에 반 넘아 차서 뺄 수가 없어서 그냥 차를 놔두고 그냥 탈출을
01:11했어요.
01:14주민들은 또 다른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01:17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승강기 통로 바닥에 빗물이고요.
01:21승강기가 작동하지 않고 있는 건데요.
01:23걸어서 오르내려야 해 고층에 사는 주민일수록 불편함은 더 커보였습니다.
01:27충격기 Panam주입니다.
01:28승강 ちa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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