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피서지 바가지 요금 당하면 휴가 기분까지 망치게 되죠.
00:05파라솔 하나 빌리는데 만 원, 이 정도면 합리적이다 싶은데
00:08막상 현장에선 이것저것 끼어 팔고 있습니다.
00:12정찰제가 무색하게도 더 교묘해지는 바가지 수법.
00:16현장 카메라 유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누구는 2만 원인데 누구는 3만 원입니다.
00:25같은 날 같은 곳에서 같은 업체한테 같은 파라솔 빌렸는데 말입니다.
00:46사실 가격은 정해져 있습니다.
00:49올해 국가 정상화 과제 164개 중 하나입니다.
00:54164개 과제 중 우선 여름철 해수욕장 파라솔 이용료 퓨즈나 현장 밀착형 과제들을 즉시 개선해 착수하겠습니다.
01:04지자체 홈페이지 보면 됩니다.
01:07여기에 파라솔 값은 올해 2만 원이 맞습니다.
01:112만 원인 줄 알았는데 주말에 잡아먹는 건가요?
01:14그냥 정해져야 하는 것 같아요.
01:16받았어요.
01:18바른 건 약속대로일까요?
01:34왜 다른지 물어봤습니다.
01:47적혀있는 게 없기도 합니다.
01:50만 원 적힌 파라솔 달라고 했습니다.
01:53파라솔 얼마예요?
01:54여기 파라솔 5만 원이시고 이쪽이 아삭 파라솔 5만 원이신데 여기 아삭아프리 보시면 점겨드 2개가 나요.
02:00군청에서 1만 원 써있던 것 같은데.
02:021만 원 이상 뭐 신가요?
02:03군 홈페이지에 해수욕장 이용요금 공지사항 파라솔 1만 원 돼 있던데.
02:08제가 보니까 파라솔 1만 원이 파라솔이 아니라 개인으로 가져와서 뽑는 걸 1만 원을 받는데 저희 해수욕장에서 좀 넣기로 해서.
02:16묘하게 비슷하다가 끝에서 비틀기도 합니다.
02:21군청이 공개한 5만 원짜리 몽골 텐트가 그렇습니다.
02:40몽골까지는 있는데 텐트가 없습니다.
02:42대신 평상과 테이블이란 말이 붙어 두세 배 비쌉니다.
02:48마침 전체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02:51그런데 군청이 공개한 가격과 많이 다릅니다.
02:54군에서는 연금표가 계속 변경이 되지 않아가지고
02:59이제 그게 금액이 아니다 보니까
03:01인위적으로 금액표를 변경을 해가지고
03:04시설료를 일괄 다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03:07현장에서 대여 시설물이 추가적으로 붙다 보니까
03:10나흘간 돌아본 해수욕장이 7곳입니다.
03:15정한 가격 다 지키는 곳은 없었습니다.
03:19이유를 물으면 바다를 소유한 듯 말했습니다.
03:36바가지에 속은 것 같고
03:38바가지 잡겠단 말에도 속은 것 같은
03:41이 피서객은 여기서 무슨 기억을 얻어갈까요?
03:53현장 카메라 유찬입니다.
03:59636점
04:002위에 속은 것 같습니다.
04:00폭로 전해서라
04:03이유를 미뤄지ty
04:04반대로
04:101
04:112
04:122
04:123
04: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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