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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대낮에 전자발찌를 차고 나체로 도심을 돌아다닌 혐의로 50대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 오후 2시 20분쯤 대구 신암동의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성범죄로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차고 지난 3월 출소한 상태였습니다.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고, A 씨는 경찰에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누범 기간인 점을 고려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보배드림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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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구 동부경찰서는 대낮에 전자발찌를 차고 나체로 도심을 돌아다닌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00:08A씨는 어제 대구 신암동의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13A씨는 성범죄로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차고 지난 3월에 출소한 상태였습니다.
00:19마약 가니시아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고 A씨는 경찰에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26경찰은 누범 기간인 점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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