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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온 뉴시스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지난 3월 이 기관의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5개월 사이 14%P 하락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의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2030 민심이 차갑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 같은 흐름은 부동산 이슈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부동산 세제 개편 반대 목소리가 이렇게 43.9%로 높은 가운데 2030 세대가 특히 예민한 걸 여론조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반발 여론을 의식했을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혜택 보는 사람은 가만히 있고, 부담이 커지는 쪽은 반감을 갖기 때문에 세금 만지는 사람은 항상 욕을 먹게 돼 있다며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기어서 다니시라"는 농담을 건넸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이재명 /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세금 만지는 사람은 반드시 욕을 먹게 돼 있어요. 바꿔서 혜택을 보는 쪽은 가만히 있고, 바꿔서 부담이 늘어나는 쪽은 엄청나게 반감을… 그러니까 무조건 기어서 다니세요.

[구윤철 / 경제부총리]
네, 알겠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보신 것처럼 부동산 2030 여론이 싸늘한데요. 이 대통령이 세금 만지는 사람은 원래 욕먹는 법이다. 경제부총리에게 기어다니시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몸을 낮추라는 것 같은데 적절한 농담이라고뵤십니까?

[김영배]
이재명 대통령의 씁쓸한 심정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꼭 해야 될 일을 하는데 하게 되면 욕을 많이 먹는 일이다, 이런 말씀인데요. 그런데 또 정치라고 하는 게 결국은 국민들에게 지지도 받으면서 동시에 이익도 드려야 되기 때문에 지지와 이익 사이에는 때로는 간극이 있거든요. 정치인의 숙명이고 우리 정부가 감당해야 될 일종의 숙명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래서 더 합리적이면서도 그러나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방안을 만드는 데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민주당 황희 의원의 버스 하우스 제안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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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나온 뉴스스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00:03지난 3월 이 기관의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00:06대통령 지지율이 5개월 사이에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00:12어제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의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00:162030 민심이 차갑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20최근 이 같은 흐름은 부동산 이슈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00:25보시는 것처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이렇게 43.9%로 높은 가운데
00:32특히 2030 세대가 부동산 문제에 예민한 걸 여론조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40이 같은 반발 여론을 의식했을까요?
00:42이재명 대통령은 혜택 보는 사람은 가만히 있고 부담이 커지는 쪽만 반감을 갖기 때문에
00:48세금 만지는 사람은 항상 욕을 먹게 돼 있다며
00:52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기어서 다니시라는 농담을 건넸습니다.
00:57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2상의위원이든지 버스하우스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15옅다죠. 옅다.
01:17좋은 시절을 만나서 잘 살아온 586세대
01:20쟤들한테는 이거라도 던져주는 게
01:23감지덕지지 이런 느낌이에요.
01:24옅다와 감지덕지
01:26여당과 정부의 리더 지도자들이 하는 실수나 사실 사건들이
01:30민심 악화에는 굉장히 큰 영향을 주거든요.
01:33그래서 저희들부터도 좀 자중자해하고
01:36민심을 이렇게 잘 떠받드는
01:38버스 발언 때문에
01:39민심 버스 떠나듯이 가버렸다.
01:42이제 돌아간 버스는 안 옵니다.
01:47세금 만지는 사람은
01:48바꾸면 반드시 욕을 받게 되겠어요.
01:53바꿔서 혜택을 보는 쪽은
01:57바꿔서 부담이 늘어나는 쪽은
01:59엄청나게 반감을 가진 게 있어요.
02:03이렇게 기어서 다니세요.
02:05네 알겠습니다.
02:12오늘의 정치훈 김영배 민주당 의원
02:15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02:17어서 오십시오.
02:18네.
02:19보신 것처럼 부동산 2030 여론이 싸늘한데요.
02:23이재명 대통령이
02:24세금 만지는 사람은 원래 욕먹는 범이다.
02:27경제부총리에게 기어서 다니시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29몸을 낮추라는 것 같긴 한데
02:31적절한 농담이었을까요?
02:33어떻게 보십니까?
02:33이재명 대통령의 현재 그 씁쓸한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02:40꼭 해야 될 일을 하는데
02:41하게 되면
02:43욕을 많이 먹는 일이다.
02:46이런 말씀인데요.
02:48그런데 또 정치라고 하는 게
02:49결국은 국민들에게 지지도 받으면서
02:53동시에 이익도 드려야 되기 때문에
02:54지지와 이익 사이에는
02:57이게 또 때로는 간극이 있거든요.
03:01정치인의 숙명이고
03:03우리 정부가 감당해야 될 일종의 숙명이라고 봐야 되겠죠.
03:08그래서 더 합리적이면서도
03:11그러나
03:12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03:14정말 그런 방안을 만드는 데
03:17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03:20그렇게 생각합니다.
03:21아무래도 민주당 황의위원회 버스하우스 제한 후폭풍이 아직도 여전한 가운데
03:26이재명 대통령이 이 부동산 세제 개편안 누덕이 아니다.
03:29일관성 없다고 비판하지 마라.
03:31오늘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3:33그러니까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03:37추가 누르기 어떤 그런 방지 법안 이런 거하고 같이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03:43그래서 구인철 경제부총리 같은 경우는
03:47입법 예고 기간 동안에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03:51수정 보완해 나가는 게 이게 맞는 거다.
03:54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03:56그런 측면에서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04:00결국은 여론 수렴해가지고 고칠 거는 고칠다는 이야기예요.
04:04그렇기 때문에 지난번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04:08국민 여론이 악화되고
04:10또 더군다나 정치의 정책에 대한 반감
04:14이 저항이 엄청나다는 걸 대통령도 본인이 직접 안다는 이야기죠.
04:18그런데 그걸 국무회에서 저 무거운 주제로
04:21대통령 지지율은 지금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04:24참 이재명 대통령 무슨 배짱 가지고
04:27저렇게 여유 있게 경제부총리 잡고
04:30그냥 책임을 올리면 요것도 묻게 돼 있다 그러고
04:34뭐 이런 식으로 또 기어서 다니라고 그러고
04:37그게 이제 내용은 그렇게 해서
04:39낮게 국민들의 마음을 여론 수렴을 해서
04:43이걸 풀어보자 이야기지만
04:44이걸 가지고 이제 국민 정서하고
04:47국민들의 열바다가 있는데
04:48그런 측면에서 상당한 온도 차가 있는 거 아니냐
04:51거기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있는 거죠.
04:54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에
04:57공약에 나온 포스터를 들고 나왔습니다.
05:00대출 규제 완화하고 세금 줄여주겠다
05:03이렇게 공약했던 내용들을 지금 꺼내들었어요.
05:07아무래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05:08체제 개편안 누덕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니까
05:10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5:13야당에서는 저런 비판을 할 수 있죠.
05:17특히 이제 이재명 대통령도 실제로
05:19세금으로 집값 잡는 일을 하지 않겠다라고
05:23이제 선거 유세 과정에서 말씀하셨어요.
05:26그런데 분명하게 말씀드릴 것은
05:29지금도 대통령께서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라고
05:33말씀하시는 게 아니다라는 점이에요.
05:36분명하게 계속 말씀하시지만
05:37세제를 좀 정상화시키겠다.
05:39그래서 예를 들면
05:40다주택자들의 경우에
05:42이번에 보면
05:43예를 들면 다섯 채가 있는데
05:45백억이다.
05:47한 채가 있는데 백억이다.
05:48그런데 지금은 세제가 다주택자인
05:51다섯 채로 가진 백억 합산
05:54이분들이 훨씬 더 징벌적으로
05:56세금을 많이 내시거든요.
05:57그런데 이거를 고쳐서
05:58이제는 가격으로 합산하자.
06:01그래서 세금을 매기게 바꾸었단 말이에요.
06:04그러니까 세제를 합리화시키는 과정이다.
06:07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고
06:08특히 초고가를 위주로
06:10이제 이렇게 세금을 강화시킨다.
06:13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06:14저는 세제 합리화 과정에서
06:17발생하는 진통이 절반 정도는 있다고 보고요.
06:20다만 비거주 1주택의 경우가
06:26혜택이 좀 줄어들면서
06:28사실은 내가 봉양 때문에
06:31혹은 아이들 학교 때문에
06:33내 직장 때문에
06:35불가피하게 비거주하는 1주택자인데
06:39이렇게 혜택을 줄이는 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06:41이런 문제제기는 꽤 많거든요.
06:42그러니까 그걸 포함해서
06:44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06:46아까 대통령 말씀대로
06:48누더기 이야기도 있을 수 있지만
06:49그러나 시민들과 함께
06:51정책을 만들어간다는
06:54정말 그런 심정으로
06:55저는 합리적 조정은 필요하다.
06:57이렇게 생각합니다.
06:58여당 내에서도
06:592030 민심이
07:01버스 떠나듯 가버려서
07:03이제 안 올 수 있다.
07:04이런 우려의 쓴소리도 하던데요.
07:06이 논란의 버스하우스 아이디어
07:08황희 민주당 의원이
07:09SNS에 공개하기 전에
07:11의원 단톡방에 먼저 공유를 했다고 합니다.
07:14내용 함께 보시죠.
07:15이를 본 수도권 한 민주당 의원이
07:17우려스럽다는 의견을 올렸지만
07:19곧이어 황 의원은
07:21해당 아이디어를 자신의 SNS에 공개를 했고요.
07:23이후 논란이 커지자
07:24민주당 의원 단체방에
07:26당에 피해를 주게 돼
07:28죄송하다는 취지로
07:29사과 글을 올렸습니다.
07:31당에 대한 사과는
07:32논란 당일에 이뤄진 반면
07:34대국민 사과는
07:35사흘 뒤인 어제야 나온 건데요.
07:37황 의원이 어제 예정됐던
07:39기자간담회 일정도 전격 취소하고
07:41SNS로 대체한 배경에는
07:43당 지도부의 강력한
07:45만류가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07:48당 지도부가 만류한 게 맞습니까?
07:51그러니까 만류라기보다면요.
07:53저 경우는 사실 오해가 많이
07:55섞여 있는 거거든요.
07:57황희 의원 입장에서는
07:58한편으로는
07:59국민들께 죄송한
08:01말씀을 드린 거고
08:02또 한편으로는 사실은
08:03본인은 조금 억울한 측면도 있어요.
08:05왜냐하면 저게 이제
08:07스웨덴이나 홍콩이나
08:09이런 나라들에서 보면
08:12청년들이 주거가
08:13워낙 비싸고 어려우니까
08:15소형 주택을 많이 보급을
08:17여러 방식으로 했어요.
08:20그중에 이제
08:20버스를 곧 개조한 것도 있고요.
08:24모듈러 주택이라고 해서
08:25짓기 쉬운
08:27그런 이제
08:27건축비가 덜 드는 거죠.
08:29그런 걸 공공
08:30용지를 이용해서
08:32공급하는 경우들이
08:33꽤 사례가 많거든요.
08:34그러니까 그런 이제
08:36아이디어 중에 하나로
08:37황희 의원이 말을 한 거
08:39특히 황희 의원은
08:40법안을 여러 개
08:41관련해서 내놓았는데
08:42그전에도 이미
08:43주교 복합이라고 해서
08:45주상 복합은 있지만
08:46주거와
08:48학교를
08:49같이 지어가지고
08:50초등학교 아이들이나
08:52중학교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이
08:54그 이제
08:55함께 살 수 있는
08:57공간을
08:58이렇게 만드는
08:59주택으로서 굉장히 좋지 않냐
09:01이런 아이디어도
09:02내놓은 분이고요.
09:03그렇기 때문에
09:04이제 그런 면에서는
09:05이제 한편으로는
09:06이게 지나치게
09:07비난만 받게 되는 게
09:09오히려 당으로서도 부담이니까
09:11차근차근
09:12죄송한 건 죄송하다고
09:14말씀드리고
09:14또 한편으로는
09:16국민들께 또 설명드릴 건
09:17드릴 필요가 있지 않느냐
09:18아마 그런 취지였을 걸로
09:19판단합니다.
09:20그런데 이 황당한 버스하우스 아이디어를
09:22왜 민주당 의원 단톡방에
09:24먼저 공개를 했다는 거잖아요.
09:26그런데 왜 아무도 안 말렸을까
09:27못 말렸을까
09:28제가 알기로는
09:29일부 의원께서는
09:30그거 좀 난감한 입장이
09:32있었다고 들었어요.
09:34제가 민주당 의원님한테
09:35그럼에도 불구하고
09:37이제 항의 의원 입장에서는
09:38이게 그래도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09:41본인은 생각한 거예요.
09:43실질적으로 뭐
09:44서이든 네덜란드하고
09:45일부는 이제
09:47보트하우스라고 하죠.
09:48그런데 그 보트하우스는
09:49서이든 네덜 쪽에서는
09:50청년들이 로망이에요.
09:52고급 주택이 하나의
09:54아주 고급 주택이죠.
09:55그렇지만 이제
09:56우리 대한민국의 청년주택 같은 경우는
09:58문제제기면
09:592020년도 문재인 정부 당시에도
10:01그냥 그때 이제
10:03비즈니스 호텔 이런 게
10:05영업 안 되는 거
10:06그거 개조해가지고
10:07청년주택하자.
10:08그리고 컨테이너
10:10컨테이너 가지고 또
10:11개조해가지고 청년주택하자.
10:14뭐 이러다 보니까
10:15지금 펫버스 아이디까지 났어요.
10:18그러니까 결론은 이제
10:18좀 디너전감이 상당히 있습니다마는
10:21이게 시장에서 수요가 있으면
10:24공급으로써 이 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10:26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라든지
10:28또 그동안
10:29금융기관 대출 규제
10:31이런 걸 통해가지고
10:32집값을 잡으려고 했던
10:34억누르는 그런 방식의
10:36지금 반감 저항이
10:38이번에 펫버스에서
10:39폭발해 보입니다.
10:40그러니까 2030 이 사람들이
10:42아 우리는 그냥 반지하 내지는
10:45늘 옥탑바
10:46그리고 이제 뭐 이렇게 이제
10:47펫버스
10:48우리가 그렇게 천댓구르기냐
10:50이렇게 던져주면
10:52그걸로 그냥 받아먹고
10:54그냥 좀 뭐라고 해야 되나
10:56좀 재활용
10:58갱량화되는
10:59그런 대상으로 청년이
11:00그냥 내몰리는 거 아니냐
11:02거기에 대한 엄청난 반감이 있는 거예요.
11:04폭발한 2030 분노를 잠재울 정책
11:06김영배 의원님이 많이 고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11:10이어서 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11:12전당대회 초접전 양상인데요.
11:14결국 최대 승부처인
11:16호남과 수도권에서
11:17결판이 날 걸로 보이는 가운데
11:18후보들은 저마다
11:19호남 표심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11:22들어보시죠.
11:25실제 경제 정책을 다뤄보시거나
11:27아니면 관련된 지금 대기업의 원어들하고
11:29일정 기간 이상 토의를 좀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
11:32김민석 후보는
11:34사람을 무시하는 데 좀 일가견이 있는 것 같은데요.
11:36당연히 당대표 하면서 1년 동안
11:39얼마나 많은 기업인들과 만나서 얘기했겠습니까?
11:42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을 받은 적 있습니까?
11:45확정 판결?
11:45이미 인사청문회 때
11:47윤석열 라인들이
11:48저를 정치적으로 엮어서
11:51문제가 됐다는 것은
11:52심화 지지층이 사실은
11:55지금 등을 돌린 것 같습니다.
11:57전통적 지지층이
12:00다시 열정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12:02해야 된다.
12:04그러려면
12:04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12:06당대표가 되는 즉시
12:08대통령의 지지는 10% 이상 올라갈 것이다.
12:12실제로 당청 관계 때문에
12:14걱정이 돼서 자문 문의를 정도로 좋지가 않아요.
12:17내가 이 짐을 지켰다.
12:18아무리 떠들어도
12:18본인이 싫다고 하면 계속 다는 거
12:20이게 스토커란 말이에요.
12:26김민석
12:26김민석
12:26송영길의 정청래 협공
12:282대1 구도인 건 여전한 것 같습니다.
12:31이제 남은 변수가
12:32서울, 경기, 호남
12:34그리고 전체 여론조사 등이 남았는데요.
12:36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12:37전체는 보시는 것처럼
12:38김민석 46.8
12:40정청래 35.2로 나타나고 있고요.
12:42호남 지역 보여주시죠.
12:44호남 지역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크게 앞섭니다.
12:4657.7 대 28.2, 서울 지역은 김민석 39.9, 정청래 34.5, 김민석 후보가 5.4%포인트 앞서는 상황입니다.
12:56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2:58호남은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가 유리하다는 게 중평인 것 같습니다.
13:03호남 지역의 당원이 상당히 많잖아요.
13:05호남이 한 50만 되고요. 수도권이 60만 좀 되거든요.
13:08그래서 굉장히 호남이 중요한 그런 분기점이 될 텐데요.
13:14다만 이제 정청래 당대표가 수도권에서 굉장히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13:21온라인 당원들이 많아서 그렇고
13:23온라인 당원들은 대부분 젊은 분들이 좀 많은 편입니다.
13:27그러다 보니까 온라인 커뮤니티
13:28소위 김어준 씨라든지 이런 강성 당원들
13:32이렇게 하시는 그런 흐름이 있는 그런 커뮤니티에 많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13:40수도권에서는 아무래도 정청래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이고
13:45여론조사는 저렇게 나오지만 실제로 누가 투표하느냐에 따라서
13:49그 표결 결과는 또 약간 편차가 있을 수 있고
13:53그래서 저는 일단 호남에서 아마 토요일 날 결과가 나오는 게 큰 분기점이 될 것이고요.
13:59거기에 따라서 일요일 날 이제 우리 수도권의 마지막 표결 결과가 주목되지 않나 싶습니다.
14:07호남과 서울이 남았기 때문에 굉장히 앞으로 결과를 알 수가 없는데
14:10지금 여론조사상으로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14:13그런데 오늘 김어둔 씨 유튜브에서 정청래 후보가
14:16내가 당대표되면 대통령 지지율이 10% 오를 것이다 라고 했어요.
14:20어떤 근거일까요?
14:21그러니까 그만큼 정청래 대표님 입장에서는
14:25지금 이재명 대통령하고 불편하다는 자신의 어떤 심정을
14:31저렇게 이제 또 표현이 된다고 저는 봐요.
14:35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당대표 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하고 잘 지낼 것이고
14:41또 그런 당첨관계를 통해서 대통령 국정권 운영 지지율도
14:46당이 덧받쳐 줄 수 있다는 어떤 그런 자신감.
14:49그러니까 이제 좀 전에도 김용배 위원장께서 이야기를 하셨지만
14:53이제 선거가 거의 막판이거든요.
14:56그러니까 전남, 강주, 전북 여기에다 서울 경기 해버리면 70%예요.
15:01어제 후보들이 공개한 인생 한 것도 화면으로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06그러니까 이제 정청래 후보 입장에서는 이제 특히 호남 본토에서 이제 자신의 지지가
15:13이제 특히 이제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잖아요.
15:18그러니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같은 경우도 이게 가장 큰 수에는 이제 호남 지역 주민들인데
15:24그런 측면에서 이제 이재명 정부가 정책적으로 이걸 안정스럽게 추진할 수 있는 당의 뒷받침.
15:32이게 대단히 중요하단 말입니다.
15:33그런 측면에서 가령 노동계 같은 경우도 주 52시간 유연제 이런 걸 갖다가
15:38반도체 호남 특별법을 가지고 뒷받침을 해주려면
15:42만약 정책대표 같은 경우는 노동계 의식해가지고 뒷받침 잘 안 되면은 낭패스럽잖아요.
15:48그런 걸 하나를 보더라도 이제 상당히 호남 유권자 같은 경우는 정치적 수준이 높아요.
15:56그러니까 전략적 선택이라는 게 들어갈 수가 있는 거예요.
15:59그런 측면에서 이제 김민석 지금 후보가 유리한 것이고
16:03상대적으로 정청래 후보는 지금 열쇠로 나오는 그런 여론조사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6:09그래서 전체적인 지금 선거 결과는 아마 이제 뭐 김민석 후보 쪽으로 저는 기울어지지 않겠냐
16:17이리 보지만은 그렇지만은 여전히 유세명 대통령 국정운영 방식에 대한
16:23미당 지금 지지층 김호준 씨 같은 경우는 코어 지지층이 이탈됐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진다 그러잖아요.
16:29그런 반감이 있기 때문에 그 결론은 정책대당 대표가 후보가 서울 경기에서 좀 상당히 또 이겨낼 수도 있다.
16:38그러면 호각지세가 된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16:40제가 화면 설명을 좀 해드리면요.
16:42이게 어제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정한 인생 한 컷입니다.
16:47화면 왼쪽으로 보면 노란 목도리를 들은 정청래 후보 손에 황금돼지 저금통이 그려진 피켓이 들려있죠.
16:53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 자금 마련 이런 화면으로 볼 수가 있겠고요.
16:58가운데를 보시면 김민석 후보가 고른 건 19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한 사진입니다.
17:05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른쪽에 송영길 후보.
17:07지난 대선 당시 선거 운동 도중에 망치로 피습당해서 머리를 다쳤었는데
17:12그 부상 투혼을 한 거죠.
17:14이재명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갔던 사진을 꼽았다는 점도 저희가 함께 보여드렸습니다.
17:19이어서 국민의힘 상황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17:23국민의힘 상황 녹록지 않죠.
17:24장동혁 대표 퇴진 촉구 서명운동 추진단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원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17:30화면 함께 보시죠.
17:322만 7천여 명이 참여한 장 대표 사퇴 촉구 서명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33명에게 보낸 연판장에 대한 응답 내용도 함께 공개할
17:41예정이었는데요.
17:42맛볼 성격으로 장 대표 팬카페에서는 지지 서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7:51장동혁 대표를 지지하고 당의 기강 확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앞으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측에서 진행을 했던 기간만큼 동일한 기간 45일
18:05동안 추가적으로 서명을 받아서
18:08왜곡된 시각으로 당을 운영하려고 몇몇 분들이 모여서 자발적으로 장동혁 대표 퇴진 서명운동을 했다고 하니까
18:17그에 맞춰서 또 땀물당원들 동원해서 과연 옳은 건가
18:22네 이 같은 난맥상을 반영하듯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낙수 효과를 보지 못한 채 하락하고 있습니다.
18:32네 장동혁 대표 사퇴 추진단이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서 퇴진운동 동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18:42의원 명단과 답변도 공개한 건가요?
18:44지금 화면 왼쪽으로는 장동혁 스탑 장동혁 퇴진하라는 거고요.
18:48오른쪽에는 장 대표 지지 서명하는 또 서명운동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18:54그러니까 지금 당에서 저런 논란을 가지고 또 당의 특히 당의 대응 방식은 당의 책임당은 한 100명 중에 한 3만여 명의
19:04어떤 저런 장동혁 대표 사퇴를 갖다가 주장하는 어떤 그런 목소리가 있다 하더라도 당에서 대응 방식은 저렇게 가면 안 되는 것이죠.
19:15그러니까 이제 장동혁 대표 입장은 이미 앞에 입장을 표명했지 않습니까?
19:19100만 당원 중에 일부가 그렇게 자신의 퇴진 문제를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그게 조직주일이기 때문에 사퇴에 절대 응할 일이 없다.
19:30그리고 자신이 이제 앞으로 당의 정책적 비전이라든지 또 당원 주권 강화를 통해서 당의 어떤 그런 당권을 더욱더 강화시키려고 하는 그런
19:42의지가 확고한 게 많은 언론 뉴스 보도를 통해서 나간 마당이에요.
19:46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제야말로 당의 통합된 리더십으로 본인이 이제 저런 목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내 반목 분열 갈등을 갖다가 이걸 해소시킬
19:58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을 만들어 나가야지.
20:01또 저기는 저기대로 그냥 강성도 당원들 동원해가지고 대응하는 방식 이러면 계속 갈등이 증폭되는 거거든요.
20:08당대표 사퇴와 지지로 양분이 있습니다.
20:11당의 뭐 중진들이라든지 또 당의 지도부라든지 지금 이런 당의 갈등 구조를 어떻게 해소해 나갈 것인가.
20:19본질적인 거기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 당이 또 거기에 순응하는 어떤 그런 절차를 만들어가는 게 민주정당의 모습이지.
20:29실력은 실력대로 저거는 별 부질없어요.
20:32또 저런다고 또 장동임 대표가 사퇴할 사람도 아니고.
20:35그렇다면 이런데면 제1야동으로서 계속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는데 실패하는 겁니다.
20:41지금 보안수사건 폐지 그냥 폐버스 논란이고 지금 뭐 세제 개판을 해가지고 엄청 국민 저항 분노심이 큰데.
20:51이걸 제1야당이 제대로 받아 먹지 못한 그 한계 분명히 있잖아요.
20:55지금 방식으로는 안 된다는 거거든요.
20:58마지막으로 국방부 장관 논란이 있어서 한번 짚어볼 텐데요.
21:01안규백 장관의 이른바 마오쩌둥 좌우명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됐습니다.
21:06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 장관 경지를 촉구했는데요.
21:10내용을 좀 보실까요.
21:116.25 전쟁 당시 중공군 참전을 결정한 마오쩌둥의 어록.
21:16처변 불경.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
21:20이 말을 좌우명이라고 소개해 야당 비판이 거션데요.
21:23이런 가운데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안 장관의 과거 탈영 이력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21:33안타까운 게 약간의 믿을 만한 그럴듯한 거짓말을 좀 하지.
21:38왜 그런 걸 사전에 준비를 못했을까.
21:41이야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준비단에서는 알고 있었다고.
21:44이 사람하고 저는 아주 잘 친합니다.
21:46저는 같이 근무도 했고.
21:47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서 별도 입장은 없습니다.
21:49그 주장하신 김영수 전 소련님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실 생각인가요.
21:56별도 대응 계획은 없습니다.
21:59허위 사실을 계속 주장하시는데 왜 고발을 안 하시는 건가요.
22:03그분이 이미 고발장을 접수해서 수사가 진행 중이지 않습니까.
22:06저희는 그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고 수사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22:12처변 불경.
22:14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
22:16이게 좌우명인 건 괜찮은데.
22:18굳이 우리나라 국방부 장관이 6.25 전쟁 당시 중공군 참전을 결정한 마오쪼 등 어록을 좌우명으로 가질 필요가 있었을까요.
22:25저게 이제 2016년도에 당의 사무총장으로 취임하실 때 인터뷰에서도 저 말씀을 하셨거든요.
22:32이게 좀 아셔야 되는 게 안규백 의원님 고향이 전라북도 고창이신데요.
22:37선대 때부터 굉장히 한학에도 능하고 어릴 때부터 한학을 공부를 많이 하셔서 굉장히 한자도 잘 쓰시고
22:46이 고서, 고사에 굉장히 능통하신 국회의원이세요.
22:51그래서 특히 이제 저 안규백 의원께서 고사 이런 걸 많이 인용하시는데
22:56저 처변 불경이 처음에 송나라에 있는 그런 이제 그 당시에 고사에서 유래됐다고 하거든요.
23:04그러니까 저건 하루 이틀 된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 갑자기 국방부 장관 되고 나서 말씀하신 게 아니거든요.
23:10그렇기 때문에 이게 견강부해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
23:14그동안 색깔론 등을 통해서 안규백 장관은 계속 흠집을 내다가
23:19안 되니까 엉뚱하게 저걸 또 꺼내가지고 지금 저렇게 비난을 하는데요.
23:24저는 제대로 좀 비판하고 대안 있는 그런 비판을 하는 야당이 되었으면 참 좋겠고
23:30특히 국방을 저렇게 정말 근거 없는 비난을 통해서
23:35뭔가 자신들의 입지를 확보하려고 하는 거는 저는 정말로 안 맞는 것 같아요.
23:41그러니까 야당이 좀 국방 분야에서도 좀 저는 대안이 있는
23:44그런 정책적인 비판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23:48그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23:49국민의힘 정정 씨 원내대표는 엽기 발언이다.
23:51안규백 장관 경질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23:53좀 본질을 봐달라 꼬투리 잡지 말라 이런 반박을 주셨습니다.
23:57지금까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4:0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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