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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버스 하우스' 아이디어.

황희 의원은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 전 민주당 의원들 단톡방에 먼저 공유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수도권의 한 민주당 의원은 "우려스럽다"는 취지의 의견을 올렸지만, 곧이어 황 의원은 버스-하우스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안했고요.

이후 논란이 커지자, 황 의원은 민주당 의원 단체방에 "당에 피해를 주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라며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당에 대한 사과는 논란 당일 이뤄진 반면, 대국민 사과는 사흘 뒤인 어제야 나온 건데요.

황 의원이 어제 오후 예정했던 기자간담회 일정도 전격 취소하고 SNS로 대체한 배경에는 당 지도부의 강력한 만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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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30 민심이 버스 떠나듯 가버려서 이제 안 올 수 있다 이런 우려의 쓴소리도 하던데요.
00:06이 논란의 버스하우스 아이디어 황희 민주당 의원이 SNS에 공개하기 전에 의원 단톡방에 먼저 공유를 했다고 합니다.
00:14내용 함께 보시죠.
00:15이를 본 수도권 한 민주당 의원이 우려스럽다는 의견을 올렸지만 곧이어 황희 의원은 해당 아이디어를 자신의 SNS에 공개를 했고요.
00:23이후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 의원 단체방에 당에 피해를 주게 돼 죄송하다는 취지로 사과 글을 올렸습니다.
00:31당에 대한 사과는 논란 당일에 이뤄진 반면 대국민 사과는 사흘 뒤인 어제야 나온 건데요.
00:37황희 의원이 어제 예정됐던 기자간담회 일정도 전격 취소하고 SNS로 대체한 배경에는 당 지도부에 강력한 만류가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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