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협회 성접대 수사 관련 내용도 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이게 그러니까 이제 성접대 이 사건이 15년 전에 일어난 일인데 이걸 실제로 다룰 수 있느냐 공소시효를 가지고 지금 논란이 좀
00:12있는 것 같아요.
00:14공소시효가 이미 지났죠.
00:16그러니까 이게 피파와 관련된 부분이 있고 올림픽과 관련된 부분이 있어요.
00:21피파에 윤리 규정이 있는데 보통 5년에서 10년 정도의 공소시효가 있습니다.
00:26그래서 이 사건 자체는 2011년도, 12년도에 있었잖아요.
00:30그러니까 사실은 15년 정도 흐른 사건이기 때문에 피파 자체에서 이걸 가지고 어떤 윤리적으로 어떤 처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보고.
00:42그런데 올림픽은 달라요.
00:43올림픽은 IOC 유엔에서 하는 건데 거기에는 시유에 가는 것이 없어요.
00:48그래서 경험할 때는 선수에 대해서 출전에 대해서 일시적 또는 영구적 박탈하느냐 그거 하나하고.
00:56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전에 땄던 메달, 이걸 박탈할 수 있느냐.
01:03그런 부분이 IOC에서는 논의가 될 수는 있습니다.
01:08다음 달 아시안컵이나 내년 1월 아시안컵 이런 거는 출전하는 건 문제는 없는 거예요?
01:16그런데 지금 문제가 있다 없다 이렇게 얘기하기 어렵죠.
01:19왜냐하면 피파는 공소시, 피파 윤리 강연에는 공소시가 끝났지만
01:24IOC 유엔에는 또 이거와 틀리거든요.
01:29그래서 아마 이거에 대해서 좀 심도 있게 논의를 할 가능성이 크다.
01:33그런데 아마 그 게임 자체를 앞으로 참가를 못하도록 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01:40왜냐하면 이전에도 예가 된 게 있는데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조직적으로 해서 도핑 테스트에 걸렸잖아요.
01:48그리고 우크라이나 신공과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참가할 수 있었거든요.
01:54물론 러시아 이름을 달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01:58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아마 아시안컵 참가하는 데는 문제는 없을 것이다.
02:04단지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2011년도, 2012년도.
02:07특히 2012년에 런더올림픽 관련된 거.
02:11그때 우리가 3인 거 했던가요?
02:144강 안에 들어서 그거에 대해서는 메달을 박탈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02:19그건 제가 볼 때는 논의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02:22국제적 망신인데 끝으로 이 얘기를 좀 해보고 싶습니다.
02:25대한축구협회는 국민에게 여러 가지로 지금 실망감을 주고 있는데 사과문이라고는 냈는데 구성원 다수가 몰랐다.
02:33이런 내용을 좀 강조하는 내용으로 내가 주고 또 사과문이 굉장히 좀 파장이 되고 있거든요.
02:39내부 구성원 몰랐다.
02:41그렇게 얘기할 수는 있겠죠.
02:42그다음에 일부가 저지른 비행이다 할 수는 있는데 보면 또 숲 10년 전의 일이라고 했어요.
02:50옛날 얘기다.
02:51옛날 얘기 왜 들쳐서 이렇게 나라 망신시키고 하느냐.
02:55그런 취지로 보여요.
02:57그런데 그건 아니죠.
02:59일단 어떤 스포츠의 가장 핵심 가치는 공적성, 페어플레이잖아요.
03:06그런데 어쨌든 축구협회는 쭉 이어왔던 축구협회 아닙니까?
03:09그러면 그건 축구협회 자체에서 잘못한 게 맞죠.
03:12그러면 재발하지 않도록 어떻게 할 것인지랄지.
03:15그다음에 대책이랄지.
03:17그다음에 지금 이게 외부에 알려져서 엄청 국가적 이미지 훼손이 됐잖아요.
03:22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반성하고 어떤 각오로 나갈 것인지.
03:27이런 부분에 중점을 대하는데 왜 십 수년 전에 한 일 가지고 이렇게 들춰냈느냐.
03:32언론에서 특히.
03:32특히 이런 뉘앙스가 있는 사고를 하다 보니까 여기 대해서 비판이 많이 있는 거죠.
03:39네.
03:3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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