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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황희 "버스 하우스 제안, 청년세대에 사과"
박지원 "버스 하우스, 닥치고 사과해야"
장동혁 "민주당사부터 폐버스로 옮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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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이 밤 9시 34분입니다.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마지막 정치토크, 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7유명 농객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주 소장, 김병민 부시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1네, 안녕하세요.
00:13저도 그렇고 두 분도 그렇고. 지금부터 이 영상 만나볼 텐데 일단 오늘 정치권의 화두는 단연 이거였습니다.
00:21황희 의원이 적절치 못한 그러한 사례를 글에 올려가지고 특히 청년들, 학생들을 자격했는데
00:30탁 치고 사과해야 돼요. 지금까지 본인은 또 당에서도 해프닝이다.
00:36그게 왜 해프닝입니까? 잘못이지.
00:38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묻습니다. 본인들의 자녀들이라면 폐버스에 살게 하고 싶습니까?
00:47왜 폐버스에서만 삽니까? 남산에 텐트도 치고 한강에 보트도 띄우면 되지 않겠습니까?
00:53그러면 청년들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할 말을 잃습니다.
01:02쓴 웃음이 나오죠. 상당히 디테일한 AI 풍자 영상들이 쭉 올라왔는데 김병민 부시장님.
01:10어쨌든 논란의 당사자 황희 의원이 기자회견은 취소하고 SNS로만 사과했는데
01:17그 정도 급으로 될 게 아닌 것 같아서요.
01:20오늘 오후에 원래 기자회견이 예고가 돼 있었는데 만약에 황희 의원이 나와서 기자회견 했으면
01:25그 영상이 돌아다니고 뉴스가 며칠 더 커지지 않았겠습니까?
01:29아마도 주변에 만류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32이게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서 젊은 청년들이 갖고 있는 부동산 주거 사다리가 무너졌고
01:41심지어 월세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고통이 있습니다.
01:45그런데 그 과정에 폐버스 논란이 나오게 되니까 청년층의 지지도가 다 떠나간다는 민주당의 위기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01:53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사실 지난주 월요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있고 나서
01:58황희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내 한강배퇴 의원들이 이대로 가면 큰일 난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었다고 해요.
02:06그러면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 반대되는 목소리를 내야 되는 의원이 폐버스 논란을 오히려 일으키고 나니까
02:13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주당이 굉장히 헤맬 수밖에 없는 전국에 이르게 된 것이죠.
02:18결과적으로 지금 이 폐버스 논란이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02:22민주당 내에서 부동산에 관련된 내용을 다시금 시민들한테 끌고 갈 역량과
02:28그런 추동력이 남아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 정도 상황까지 오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2그러니까 이제 목동이 지역구인 양천 지역구인 황희 의원도
02:36이게 위기감에서 그냥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02:38이러면 총선도 얻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대책이 있기 때문에
02:42저게 여당의 중진 의원 말로 더 그냥 단순히 해프닝으로 볼 수 없다 이런 말씀하시는 거예요?
02:46당연하죠. 세제 개편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 조정해야 된다는
02:51서울시 의원들의 움직임과 목소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02:55물론 황희 의원의 저 목소리가 민주당의 나머지 의원들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02:59정부의 세제 개편이 잘못됐다면 다른 대안을 내야 되는 의원의 목소리가
03:04폐버스 논란으로 이어지고 나니까
03:05도대체 민주당의 정책에서 더 남고 기대할 게 있는 거야라고 하는 목소리로 치달을 수 있다는 거죠.
03:13뭐 아까 내면 버스티지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요.
03:18뭐 작정하고 이제 AI로 풍자하는 이 편한 청년버스 뭐 더 읽지는 않겠습니다.
03:24서 소장님 이런 거야 뭐 사과했으니까 뭐 해프닝이라고 쳐야 100번 양보해서
03:29결국 본질이 부동산 정책인데 요즘 보면 패턴이 어떤 정부 정책을 세제 개편한이든
03:36무슨 뭐 여러 정책 내놓으면 대통령이 조금 여론 보다가
03:41어? 이거 문제 있는 거 아니야? 한번 수정해.
03:44라는 게 야당에서 봤을 때 이거 대통령 유체이 타락법 아니냐?
03:48뭐 갑자기 제3자인 척하냐?
03:50이런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3:52그러니까 뭐 이제 비판을 할 수 있는 영역은 있겠죠.
03:55이게 완전히 성환된 정책을 내놔서 이거를 완결성이 없는 상태에서
04:01이걸 무작정 내는 거 아니냐라고 할 수는 있어요.
04:04근데 이제 정부 안입니다.
04:05최종 확정된 건 아니겠죠.
04:08사실상 정부가 안을 내면 입법부에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04:12그리고 국민 여론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은 입법부가 해야 될 일이고
04:15그게 이제 집권자당이 민주당이 해야 될 책임이에요.
04:18이게 이제 역할 분담이라고 해서 당정이 얼마나 좀 더 유기적으로 돌아가느냐
04:24이런 부분들이 결국엔 정책의 완결성을 따질 텐데
04:27사실 대통령도 지금 이제 정책들을 많은 이 참모들과 고민 끝에 내놓는 것이고
04:34부동산 정책이 긴 싸움이지 짧은 호흡으로 끝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04:38그러다 보니까 큰 주기에서는 조세 정의를 세우고
04:41그다음에 공급 대책과 전월세 대책 등등을
04:44좀 지금 보완해가는 과정에서의 어떤 여러 가지의 상황들이
04:49조금 빈틈이 있는 게 아니냐라고 지적할 수는 있으나
04:53사실상 이게 정책을 완성되어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봤을 때는
04:58그런 유체이탈 화법까지는 좀 과한 비판인 것 같다.
05:03야당에서 비판을 하려면 뭔들 못 하겠어요.
05:06그래서 저는 이제 사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비가 와도 욕을 먹고 비가 안 와도 욕을 먹는 자리라서
05:13잘해도 욕 먹고 못해도 욕 먹는 그런 자리일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는
05:18사실 이제 부동산 정책이 어려운 킬러 문항이니까 점차 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다.
05:24특히나 이제 아직 전당대로 민주당의 여당 지도부가 공석인 상황이잖아요.
05:31알겠습니다.
05:33그런데 그러기엔 대통령 지지율이 생각보다 꽤 많이 빠지고 있어서
05:38취임은 최저치입니다.
05:40오늘 나온 여론조사.
05:4240% 초반까지 떨어졌고
05:45당 지지율과
05:46당 지지율과 좀 오히려 조금 변동이 있는 거 아니에요.
05:51원래는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좀 차이가 커서
05:54당이 지금 민주당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많았었는데
05:58일단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 지지율이 나왔어요.
06:02그런데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데 지금 한몫하는 건
06:05이런 부동산 정책 혹은 주식 이런 것뿐만 아니라
06:08지금 내전 수준의 민주당 전당대회일 건데요.
06:12지난 주말 2주차 경선까지 김민석 후보가
06:15정청래 후보를 단 1.48%포인트 차이로
06:19앞서니까 지금 접전 난타전이죠.
06:22일단 정청래 공격은 내가 선봉이다.
06:24송영훈 후보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6:28우리 정청래 후보 수고했습니다.
06:30박수 한 번 쳐주세요.
06:31수고했어요.
06:33이제 다 했습니다.
06:35나 나올 일이 없다니까 연임할 필요가 없다고.
06:38다 알아선다니까 우리가 이제
06:41비유 없어요.
06:42우병 회장국도 세 번 끓이면 물도 안 나옵니다.
06:44제가요 속을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06:48미치고 환장하고
06:50답답해 죽겄어요.
06:51우리 어머니가 하늘에서 저를 이렇게 보고 계시면
06:55아따 우리 막내 그래도 찰찌게 말 잘한다.
07:00우리 어머니가 칭찬해 주실 것 같아.
07:03우리 어머니 같은 민주당 그리고 민주주의의 아버지 같은
07:07우리 전북 우리 도민들 권리당원들 믿고
07:13그런데 조금 전에 아예 김민석 후보가 작심하고 공격을 시작한 게 있어요.
07:20바로 저 신천지 의혹 조작 사진 얘기 때문에
07:24아예 조금 전에 저 대통령님과
07:29저 신천지 유관단체라고 불리는 의혹받는 저 사람
07:32녹취록까지 운운한다.
07:35아예 특정 친천기 유튜브까지 지목을 했는데
07:38이 정도면 전면전 수준으로 가는 것 같아서요.
07:41그러게요.
07:42이제 선을 넘는다라는 표현으로 대신하고 있는데
07:45사실 민주당 전당대 직원여당인데
07:49이게 지금 현재 이재명 정부에서 무슨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선명성보다는
07:54뭔가 상대의 아픈 부위만 흡협하는 것 같아요.
07:58그런데 저는 박시영 씨의 이 방송에서
08:01이재명 대통령과 신천지에 관련돼 있는
08:06그 외의 간부의 사진을
08:08그거를 그대로 다른 사람의 페이스북으로 옮겨서
08:11방송의 소재로 삼았다는 거는
08:13정말 해산 안 될 일이라고 봅니다.
08:16그러니까 인용한 것도 비판받아 왔다 갔다는 말씀이신 거죠?
08:19아니 조작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에요.
08:21왜 인용을 했냐 그거예요.
08:23대통령도 신천지와 관련 있는 거 아니냐는
08:24그런 취지를 얘기하기 위해서는 아니에요?
08:26그러면 그 배경은 뭐예요?
08:27그렇게 해서 효과를 얻고 싶은 게 뭐예요?
08:29본인이 지지하는 정청래 후보가 신천지 논란이 있으니
08:33대통령도 신천지에 연관이 있으니
08:36이게 물타기라는 거잖아요.
08:38최소한 전당대회에서요.
08:41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했던 측에서
08:43본인들의 어떤 과오나 오해를 덮기 위해서
08:47대통령을 곤란하게 하는 그런 경우는 없어요.
08:50오죽하면 박지훈 의원이 행여나 지금 박지훈 씨의
08:54방송 자체에 후보가 관여가 됐다면
08:58그 후보는 자격을 박탈해야 된다라고
09:02당내에서 중진 의원도 얘기할 정도로 매우 부적절합니다.
09:05그래서 조작의 문제가 아니라
09:06이 사진 자체를 다른 그것도 보수 쪽의 인사가 올린
09:13패스움을 그대로 인용했다는 게 큰 문제라서
09:17저는 박지훈 씨와 누구죠?
09:21이지은 당협위원장이요.
09:22당협위원장 이 두 분은 정책 책임을 반드시 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9:26그런데 정청래 후보 입장에서는
09:29저와 같은 방식으로 본인이 신천지에 누명을 쓰고 있으니까
09:32억울하다 이런 얘기일 것인데
09:34사실은 같이 있다는 사진 하나만을 놓고 보게 된다면
09:37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이런 사실에서
09:40자유로울 수 없는 것 아니냐.
09:42이런 반격이 가능한 거 아닙니까?
09:44아마 이걸 지켜보고 있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09:46민주당이 과거에 국민의힘을 대상으로
09:49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논란
09:51그렇게 비판을 쏟아냈는데
09:53민주당 내에서 하고 있는 행동을 보니까
09:55그동안 해왔던 일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09:58라고 하는 내용들만 남을 것 같아요.
10:00그러니까 이런 지역적이고 네거티브 성격의 내용들이
10:03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서
10:05상호 공격을 통해서 드러났으니
10:07과거 국민의힘에 했던 내용들은 과연 진실이었는가
10:10거기에 대한 문제는 어디까지가 실질적인 문제가 있고
10:14민주당이 형평성 차원에서 그런 문제가 있었는가를
10:17한번 짚어보게 되는 또 다른 계기가 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0:20그러니까 서영수 의원가 짧게요.
10:22당시에 정청래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10:23신천지 의혹 국민의힘에서 불거지니까
10:25정당 해산 사회라고 했잖아요.
10:26물론 저 사진이 그렇다는 건 아닌데
10:28마치 당내에서 저렇게 싸우는 것 같으니까
10:30그건 뭐냐 민주당은.
10:32이런 얘기가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어서요.
10:33아니요. 정당 해산 부분들에 있어서는
10:35정치적인 어떤 수사라고 하더라도
10:38사실 정청래 후보가 신천지와 관련이 없다면
10:41저렇게 괜히 대통령 사진까지 가져와서
10:44물타기 할 필요가 없어요.
10:45더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만
10:48불거지게 되는 것이고
10:50제일 중요한 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10:53왜 그냥 가만두지 않느냐 그거예요.
10:55앞뒤가 다르다.
10:56그게 지금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바입니다.
10:58오늘 대한민국 밤시간
11:00마지막 정치 토크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11:02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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