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늘 제가 꼽은 리포트 중에 이것도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07차에서 내리면 로봇이 주차해주는 시대에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도입이 됩니다.
00:16SUV 차량 한 대가요. 주차장을 마치 드리프트하듯이 빙글돌더니 빈 주차 공간으로 정확히 들어갑니다.
00:25잠시 뒤에 저렇게 차량 밑에서 두께 10cm 정도의 납작한 로봇 두 대가 유효히 빠져나오죠.
00:31이거는 현대차그룹에서 2년 전 공개한 영상으로 이른바 주차 로봇입니다.
00:39저 주차 로봇을 이제는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에 처음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00:48이게 사람이 문을 열 공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서 아예 차량 간격을 확 좁힐 수 있고요.
00:552중, 3중 주차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제한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주차 면을 넓게 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01:04그리고 운전자 입장에서는 옆 차량을 긁거나 부딪히는 이른바 문콕 걱정도 줄어듭니다.
01:14굳이 이렇게 말다툼이나 내 문 누가 찍었네 이런 싸움이 안 일어날 것 같다.
01:22제일 중요한 출차도 간편해집니다.
01:26윌패드나 월패드나 키오스프르 호출을 하면 로봇이 1분 만에 차를 집 앞까지 가져다줍니다.
01:33주차 공간을 찾느라 지하주차장은 계속 도는 차량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가 되죠.
01:39자리가 없는 경우에 계속 돌게 되잖아요.
01:45있으면 되게 편할 것 같다고 생각은 들었어요.
01:50아직은 저 로봇 주차 시험 단계지만요.
01:53상용화만 된다면 사회적 비용 절감에 획기적이고 엄청난 효과가 있을 걸로 기대가 됩니다.
02:01오늘 제가 꼽은 리포트는 10개였습니다.
02:0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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