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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러 우 전쟁에 북한군 파병으로 북한은 러시아의 관계를 사실상의 혈맹 수준으로 끌어올렸죠.

북한은 러시아에 추가 파병 뿐 아니라 노동자들도 꾸준히 파견하고 있습니다. 

남색 재킷과 빨간색 상의를 입은 여성들이 우르르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가슴엔 북한 공산당 배지를 달았네요.

장거리 이동이 고단했는지 모두 잠 든 모습입니다.

이들은 러시아로 이동 중인 북한 여성 노동자로 우크라이나 간부 출신 인사가 SNS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인사는 "북한 노동자들은 의류 공장, 농장 등에서 일하고 시간당 6달러, 우리돈 약 8500원을 받는다"면서 "채용 절차부터 일상 생활까지 북한 당국의 엄격한 통제가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임금 일부를 체납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북한 노동자 입장에서는 당국과 브로커 등에게 임금 일부를 떼 주더라도 북한에서 일하는 것에 비하면 한 달에 약 10배까지 더 벌 수 있어 선호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에서 수십 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커다란 가방을 들고 줄 맞춰 이동하는 모습은 그간 몇차례 공개됐습니다.

러시아 내부에서도 이색적이라는 반응입니다.

한 러시아 농장 대표는 "북한 여성 노동자들의 근면을 보고 배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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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하나 소식도 바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3북한보다 10배 벌기 위해 러시아로 간다.
00:07이른바 러우 전쟁의 북한군 파병으로 아시는 것처럼 북한은 러시아의 관계를 사실상 혈맹 수준으로 끌어올렸는데요.
00:16북한은 러시아의 추가 파병뿐 아니라 노동자들도 꾸준히 파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3저 영상 한번 만나볼까요?
00:25남색 재킷과 빨간색 상의를 입은 여성들이 우르르 비행기에 탑니다.
00:30가슴에는 저렇게 북한 공산당 배지를 달았죠.
00:33장거리 이동이 모두 고달했는지 잠든 모습입니다.
00:37이들은 러시아로 이동 중인 북한의 여성 노동자들이고 우크라이나 간부 출신 인사가 이렇게 SNS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48이 인사는 북한 노동자들은 의류 공장, 농장 등에 일하고 시간당 6달러, 우리 돈으로 약 8,500원 정도를 받는다면서
00:57채용 절차부터 일상생활까지 북한 당국의 엄격한 통제가 이뤄진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1:04그리고 북한 당국이 임금 일부를 체납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는데요.
01:10이 북한 노동자 입장에서는 당국과 브로커 등에게 임금 일부를 떼어주더라로
01:15북한에 일하는 것에 비하면 한 달에 약 10배 넘게 벌 수 있어서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3러시아에서 수십 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이렇게 커다란 가방을 들고
01:28줄에 맞춰 이동하는 모습도 그간 몇 차례 공개된 바 있죠.
01:33러시아 내부에서도 이색적이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01:36한 러시아 농장 대표, 북한 여성 노동자들의 금년을 보고 배우라 이렇게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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