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러시아의 군인뿐 아니라 노동자들도 꾸준히 파견하고 있습니다.
00:04러시아로 파견되는 남녀 북한 노동자 영상이 새로 공개가 됐는데요.
00:09가면 당국 감시도 받고 또 때로는 정부의 돈을 떼이기도 하지만 시급 6달러 높은 월급에 인기가 많다고 전해집니다.
00:16김정근 기자입니다.
00:20가슴에 북한 공산당 배지를 단 여성들.
00:22장거리 비행이 고단했는지 모두 잠든 모습입니다.
00:26다른 영상에서는 목적지에 도착한 듯 기내에 줄지어 섰습니다.
00:31이들은 러시아로 이동 중인 북한 여성 노동자로 우크라이나 간부 출신 인사가 SNS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38이 인사는 북한 노동자들은 의류공장, 농장 등에서 일하고 시간당 6달러, 우리 돈 약 8,500원을 받는다면서 채용 절차부터 일상생활까지 북한
00:49당국의 엄격한 통제가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00:52북한 당국이 임금 일부를 체납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00:58북한 노동자 입장에선 당국과 브로커 등에게 임금 일부를 떼주더라도 북한 내에서 일하는 것에 비하면 한 달에 약 10배까지 더 벌
01:06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08지난 6월엔 수십 명의 북한 남성 노동자들이 커다란 가방을 들고 줄 맞춰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01:14러시아 내부에서도 이색적이란 반응입니다.
01:18한 러시아 농장 대표는 북한 여성 노동자들의 금면을 보고 배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28러시아 하늘아
01:28그 와중에
01:42주변에서
01:42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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