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두고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현재 상황,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실장님 어서 오십시오.
먼저 조만간 전쟁이 끝날 거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를 듣고 다시 김열수 실장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쟁이 꼭 끝날 것이다, 이런 이야기 여러 번 반복해서 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진짜일까요?
[김열수]
전쟁을 2월 28일날 시작을 했어요. 3월 한 달 동안에 얼마만큼 전쟁이 곧 끝날 것이다 하는 것을 제가 한번 확인을 해 봤어요. 3월 한 달 동안 12번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사이에 또 60일 휴전 기간도 있고 뭐도 있고 그러기는 했는데 5개월이 지나오면서 수십 번을 했다. 그러니까 전쟁이 곧 끝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여전히 희망사항이고 그걸 위해서 노력은 하고 또 미국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저렇게 하기는 하겠지만 끊임없이 저게 정말 사실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들게 만드는 발언으로 그렇게 저는 해석을 합니다.
정작 언제 어떻게, 구체적인 설명이나 근거는 여전히 없었습니다. 지금 전쟁이 끝나려면 전 세계 원유 수송로에 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또 해결돼야 하잖아요.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이란이 오만이랑 새로운 항로를 합의했다는 타결돼서 전해져서 핵심 내용이 뭡니까?
[김열수]
아직까지 완전한 합의는 아니고요. 초안 내용 중에서 일부분이, 그것도 오만에서는 전혀 여기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데 이란에서 일부분이 흘러나온 거죠. 흘러나온 것이 지금 보도되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크게 한 세 가지 정도로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데 한 60일 동안 재개방하자라고 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진입과 진출과 관련되는 겁니다. 진입할 때는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영해를 따라서 진입을 하고 진출할 때, 그러니까 바깥으로 나갈 때는 오만 영해...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0710123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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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두고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현재 상황,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실장님 어서 오십시오.
먼저 조만간 전쟁이 끝날 거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를 듣고 다시 김열수 실장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쟁이 꼭 끝날 것이다, 이런 이야기 여러 번 반복해서 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진짜일까요?
[김열수]
전쟁을 2월 28일날 시작을 했어요. 3월 한 달 동안에 얼마만큼 전쟁이 곧 끝날 것이다 하는 것을 제가 한번 확인을 해 봤어요. 3월 한 달 동안 12번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사이에 또 60일 휴전 기간도 있고 뭐도 있고 그러기는 했는데 5개월이 지나오면서 수십 번을 했다. 그러니까 전쟁이 곧 끝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여전히 희망사항이고 그걸 위해서 노력은 하고 또 미국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저렇게 하기는 하겠지만 끊임없이 저게 정말 사실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들게 만드는 발언으로 그렇게 저는 해석을 합니다.
정작 언제 어떻게, 구체적인 설명이나 근거는 여전히 없었습니다. 지금 전쟁이 끝나려면 전 세계 원유 수송로에 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또 해결돼야 하잖아요.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이란이 오만이랑 새로운 항로를 합의했다는 타결돼서 전해져서 핵심 내용이 뭡니까?
[김열수]
아직까지 완전한 합의는 아니고요. 초안 내용 중에서 일부분이, 그것도 오만에서는 전혀 여기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데 이란에서 일부분이 흘러나온 거죠. 흘러나온 것이 지금 보도되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크게 한 세 가지 정도로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데 한 60일 동안 재개방하자라고 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진입과 진출과 관련되는 겁니다. 진입할 때는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영해를 따라서 진입을 하고 진출할 때, 그러니까 바깥으로 나갈 때는 오만 영해...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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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봉쇄된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을 두고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00:0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거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00:09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현재 상황.
00:11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6실장님, 무엇을 도와주시오?
00:17먼저 조만간 전쟁이 끝날 거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듣고
00:21다시 김열수 실장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48전쟁이 꼭 끝날 것이다 이런 이야기 여러 번 반복해서 했습니다만
00:52이번에는 진짜일까요?
00:54전쟁을 2월 28일 날 시작을 했어요.
00:563월 한 달 동안에 얼마만큼 전쟁이 곧 끝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01:01제가 한번 확인을 해봤어요.
01:033월 한 달 동안 12번을 했어요.
01:05그리고 지금까지 그 사이에 60일 휴전 기간도 있고
01:10뭐도 있고 그러긴 했는데
01:115개월이 지나오면서 수십 번을 했다.
01:14그러니까 전쟁이 곧 끝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01:19여전히 희망사항이고
01:20그걸 위해서 노력은 하고
01:22또 미국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저렇게 하긴 하겠지만
01:26끊임없이 이제 저게 정말 사실인가
01:29그런 생각을 많이 들게 만드는 그런 발언으로
01:32그렇게 저는 해석을 합니다.
01:35정작 언제 어떻게 구체적인 설명이나 근거는 여전히 없었습니다.
01:42지금 전쟁이 끝나려면 전 세계 원유 수송로에 해당하는
01:46호르무제 해업 문제가 또 해결이 돼야 되잖아요.
01:49그런데 호르무제 해업과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좀 들어왔습니다.
01:52이란이 오만이랑 새로운 항로를 합의했다.
01:56이런 소식이 타결돼서 저해져서 핵심 내용이 뭡니까?
02:01아직까지 이제 완전한 합의는 아니고요.
02:03초안 내용 중에서 일부분이
02:06그것도 이제 오만에서는 전혀 여기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데
02:09이란에서 일부분이 흘러나온 거죠.
02:11그 흘러나온 것이 지금 이제 보도되고 있는데
02:15그 내용을 보면 크게 뭐 한 세 가지 정도로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02:19그래서 호르무제 해업을 재개방하는데
02:22한 60일 동안 재개방하자라고 하는 거고요.
02:26두 번째는 이제 진입과 진출과 관련되는 겁니다.
02:29진입할 때는 호르무제 해업에 이란 영예를 따라서 진입을 하고
02:33진출할 때 그러니까 바깥으로 나갈 때는
02:36오만 영예를 따라서 나간다라고 하는 거죠.
02:39그래서 진입과 진출에 대해서 나가고
02:43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에 대해서
02:45각각 이제 어느 확률을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얘기를 한 거고요.
02:49세 번째는 그러면은 통제를 하는데
02:52들어갈 때는 이제 당연히 이란 영예를 통해서 들어가니까
02:55이란이 통제하겠다라고 하는 거고
02:57나갈 때는 이제 오만 영예를 해서 나가는데
03:00그러면 이제 오만이 통제해야 되잖아요.
03:02그런데 이란과 오만이 동시에 통제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3:06여기까지는 대충 이제 합의된 내용인 것 같고요.
03:10그 외에 이제 뭐 무슨 서비스료든 통행료든
03:157%를 내니 안 내니 뭐 이런 얘기들이 계속해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03:20그래서 이것도 여러 가지 내용들이나 이런 정황들을 볼 때
03:26하루 이틀 만에 타결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03:28여기에 또 이제 미국의 생각이 또 다를 수 있거든요.
03:31그렇기 때문에 금방 이렇게 타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03:35이런 생각은 합니다.
03:36그러니까요.
03:37지금 자유롭게 다니던 저 통로인데
03:39갑자기 저 통로에다가 문을 만들고
03:41이쪽으로 들어오고 저쪽으로 나가야 이렇게
03:43지금 이란과 오만 미국까지도 생각들이 다 다른 거 아닙니까?
03:46그렇죠.
03:46갑자기 이런 이야기들 왜 그렇게 나온다고 판단하십니까?
03:49그러니까 이제 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03:52저것이 호르몬제협을 통제하는 것 자체가
03:56거의 이제 핵무기급으로
03:57자기 지역을 통제할 수 있는
04:01그런 통제에 해당이 된다.
04:04그러니까 핵무기를 굳이 안 가지더라도
04:07저런 호르몬제협만 통제할 수 있다고 하면
04:10거의 뭐 적대국에 배가 들락날락거리는 것뿐만이 아니고
04:15거기를 통해 가지고 통행료를 또 좀 받을 수 있으니까
04:18그걸 통해 가지고 이제 자신들이 입지를 굳힐 수 있다는
04:22그런 생각 때문에 하는 거거든요.
04:24그런데 이것이 이제 뭐 7% 이렇게 얘기가 나오잖아요.
04:28함몰의 7% 이런 얘기가 하는데
04:31사실상 이게 이제 돈이 얼마 정도 되는가
04:34제가 한번 아침에 일찍 좀 와가지고
04:37계산기로 해서 계산을 한번 해봤습니다.
04:39그래서 호르몬제협을 통과하는 배들은 굉장히 큰 배들이거든요.
04:44그래서 20만 톤, 30만 톤 정도 되는 배들이 움직이는데
04:48거기에 이제 실을 수 있는 원유가 어느 정도 되느냐 하면
04:54200만 배럴입니다.
04:55그래서 200만 배럴인데 이것이 이제 돈으로 따지면
05:011배럴당 그냥 가장 낮았을 때로 한 60불
05:04지금은 이제 80불이 넘잖아요.
05:0660불 정도로 따지면 200만 배럴 정도 되면
05:091억 2천만 불 정도 됩니다.
05:11그거 자체가.
05:12그런데 여기에 이제 7%로 이렇게 계산을 하면
05:1784만 불 되거든요.
05:19배 한 척당.
05:2084만 불이면 대충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05:24113억 불에서 한 117억 불 정도 될 겁니다.
05:27그런데 이제 평상시에 이곳을 운행하는 배들이 한
05:31140여 척 정도 되는데
05:34그중에 이제 이 원유를 싣고 다니는 유조수만
05:38100척으로 따졌을 때
05:39그러면은 이게 100척으로 따지면
05:4384만 불 정도 되는데
05:45100척이면 8,400만 불이잖아요.
05:488,400만 불을 대한민국 돈으로 따지니까
05:51하루에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이
05:531조 1,300억 원부터 1조 1,700억 원까지 되거든요.
05:59이것을 곱하기 365로 해보세요.
06:01어마어마한 돈이에요.
06:03그러니까 지금 이것이 가게 되면
06:07이것이 전부 다 이제 뭐 이란의 재건도 필요할 거고
06:10그러는데 미국이 또 생각하는 것은
06:12이게 전부 다 행명수비대로 가가지고
06:14행명수비대에 재건에 또 이게 다 들어가는 거잖아요.
06:17그래서 이런 것들을 지금 미국 행정부에서
06:22이것을 그대로 용인해 줄 거냐
06:24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에서는 이 부분을
06:27설척설척 흘리지만
06:28오만에서는 아무 말을 안 하고 있는 이유가
06:31바로 미국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06:33최종적으로 합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06:35그러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06:37네. 이란과 오만의 합의도 중요하지만
06:39결국에는 미국이 이것을 받아들일 것인지도 관건인데요.
06:43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어떠한지 목소리 듣고 오시죠.
06:48일단 마치입니다.
06:50하이도 시간을lk을 지고 오는 것들이
06:53아니고요.
06:55제가 지금
07:19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참 딜레마일 것 같아요.
07:22이렇게 이란의 통행료를 인정해주면 막대한 현금을 손에 쥐어주는 꼴이 되는 것이고 거부를 한다면 해역 봉쇄가 길어지면 글로벌 유가가 폭등할 것이고
07:33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인데요.
07:38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오셨지만 속내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분석하십니까?
07:43그러니까 지금 제일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아마 물라카 해업 정도를 우리가 생각을 하면 될 겁니다.
07:53물라카 해업 같은 경우에는 통행료를 내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료를 내는 거거든요.
07:57그래서 물라카 해업 같은 경우에는 거기도 수로가 굉장히 좁잖아요.
08:01그래서 물라카 해업을 지나가는 나라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리시아 이 세 나라입니다.
08:07그래서 이 세 나라에서 계속해서 이 배가 지나갈 때 전부 다 모든 것을 부담을 했어요.
08:13예를 들어서 거기 부표도 있어야 되고 등대도 있어야 되고 레이더도 있어야 되고 자동식별장치도 있어야 되고 심지어 해양오염이 발생했을 때 그것도
08:22다 제거를 해야 되잖아요.
08:24이것을 해보다가 2007년도에 협의를 했어요.
08:28이제 어떻게 협상을 했느냐 하면 이 세 나라하고 그다음에 여기를 제일 많이 이용하는 나라가 아무래도 그때 당시에는 일본, 그리고 한국,
08:36중국은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2007년도만 하더라도 그렇게 많이 다니지는 않았거든요.
08:43나중에 중국도 들어오긴 했는데 이런 나라들이 모여서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일정 부분 서비스료를 좀 내자.
08:54그래서 이 돈의 목표액이 얼마냐 하면요.
08:57600만 불에서 800만 불입니다.
08:59그러면 이 돈을 한국 돈으로 하면 100억밖에 안 돼요.
09:021년에.
09:03그러니까 80억에서 110억밖에 안 돼요.
09:06그러니까 이것 가지고 부표도 새로 만들고 등대도 색깔도 칠하고 뭐 이런 데 쓰는 거거든요.
09:11그런데 이 돈을 누가 내느냐 하면 지금 세 나라도 내기도 하지만 여기에 한국, 일본, 그다음에 무슨 중국 이런 나라들이 다
09:21내요.
09:22내는데 그 돈이 얼마 안 됩니다.
09:25돈이요.
09:25그러니까 전체 목표액을 이렇게 600만 불에서 800만 불을 받아 놔도 실제로 모금되는 것은 500만 불에서 600만 불 밖에 안 돼요.
09:34그러면 이 모자라는 돈은 주로 일본에서 많이 되긴 하죠.
09:38일본에서 되기도 하고 또 세 나라가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해서 물라카협이 유지가 되는 거거든요.
09:44만일 이런 정도로 해가지고 한다라고 하면 호르무즈협이 통제도 안 하는 거잖아요.
09:51그리고 이제 자발적으로 하는 거고 거기 관련되는 국가와 해운사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내는 거고.
09:58수수료의 명목은 아니네요.
09:59네?
09:59수수료의 명목은 아니네요.
10:00그렇죠.
10:01그게 이제 통행료의 그건 아니고 서비스료죠.
10:04서비스료라고 하는 게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부표나 등대나 레이더나 자동식별장치나 해양오염 됐을 때 그거 하는 거나.
10:12그런데 돈 들어가는 거니까 그 정도 요구하면 모르는데 이거 지금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하루에 1조가 넘는 돈을 지금 벌
10:20수 있는 거잖아요.
10:21이것은 유엔해양법상 있을 수 없는 거예요.
10:26이거는 국제해로거든요.
10:27국제해로에 대해서 통행에 대해서는 자유 권한이 있습니다.
10:31여기에 대해서 어떤 벌칙을 부과한다든지 또는 무슨 통제를 한다든지 이런 거 하면 안 되거든요.
10:37이란이 이렇게 한다는 것은요. 우리가 이제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산적만 생각하는데 이게 해적하고 뭐가 다릅니까?
10:46해적질하는 거예요. 거기 지나가고 하는 거 배 가지고 배에 선적이 어디냐 선주가 누구냐 국적이 어디냐 명단이 어디냐 그거 다 받고
10:55거기에 대해서 통제하면서 돈 내라고 그러고
10:57그러면 그게 산적이나 해적이나 뭐가 달라요.
11:01그러면 이란이라고 하는 한 나라가 나라로서 해야 할 일은 아니거든요.
11:06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합의해 주겠어요?
11:07그래서 지금은 이란에 이걸 흘리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이거 절대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1:13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도 녹취를 통해서 들었습니다마는 협상에 관여하고 있고 상황도 잘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11:21이렇게 이란과 오만의 합의안 초안에서 보는 것처럼 절대로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게 나온다고 한다면 상황은 진전이 없는 거 아닙니까?
11:30그러니까 이거를 예를 들어서 미국이 아마 이란이 요구하는 걸 받아들인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11:35받아들이는 순간 전쟁에서 진 것은 당연히 전 세계가 다 아는 거고 강대국으로서 정말 창피한 그런 것일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11:47지금 심지어 어떤 얘기까지 나오느냐 하면
11:50거기에 적대국들의 배들이 들락날락 거리지 못하도록까지 하겠다고 그러잖아요.
11:56그럼 적대국이 누굽니까? 이란이 얘기하는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잖아요.
12:01그런데 미국이 지금 거기 중동 지역 국가들한테 거기에 지금 중부사령부에 전방주의소도 가 있지만 그것뿐만 아니고
12:11바레인에는 제5함대사령부, 지금 일본에 제7함대사령부가 있는 것처럼 제5함대사령부가 거기에 있단 말이죠.
12:19그럼 급여까지 통제하겠다는 거잖아요. 이게 용서가 되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안 된다는 거예요.
12:26그리고 만일에 이제 이란이 이게 통제권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수수료도 그러니까 그게 통행료 비슷하게 7% 이상씩 이렇게 받게
12:37되면
12:38이란이 완전히 거기에 통제권을 가지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있는 중동 국가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12:44야 이거 미국이 이제 믿으면 안 되겠네. 우리 그러면 동맹을 딴 데서 찾아봐야 되겠다.
12:50그 생각을 하게 만들 거 아니에요. 그게 그러면 누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하겠어요. 중국이 발휘하겠죠.
12:56그것뿐만이 아니에요. 만일에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미국은 바레인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어요.
13:03카타레에서도 철수해야 돼요. 그러면 중동 지역 전체를 중국한테 다 넘겨주는 그런 결과가 오는 거예요.
13:10그러면 미국 입장에서 지금 이걸 받아들이는 순간 이 모든 것이 내일 모레 바로 보이는 그런 것들이거든요.
13:17그런 현상들이라면 돈이 나가는 것도 나가는 거지만 그것보다는 중동 지역 전체에 대한 지배력 그것이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13:26그렇기 때문에 이걸 받아들일 수 없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다고 하면 무슨 해결책이 없는 게 아니냐 이렇게 질문하셨잖아요.
13:34그래서 오만을 통해서 계속해서 이란한테 얘기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부분이죠.
13:40그래 너 필요하다고 하면 이것도 미국이 최대한으로 양보해 줄 수 있는 것이 물라카 모델입니다.
13:47그리고 물라카 해업의 수수료 그 정도 그러면 그 돈이 해봤자 얼마 안 되는 거잖아요.
13:57그리고 통제하지 말아라. 그리고 수수료만 자발적으로 이렇게 받도록 해라.
14:02그런 정도 선에서 합의가 이루어지면 몰라도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최종 합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밀고 당기기는 계속될 거다 이렇게
14:12봅니다.
14:12설상가상으로 지금 이란 측에서 또 트럼프 대통령의 심리를 계속해서 자극하는 심리전도 펼치고 있는데요.
14:19이란 측의 협상 대표인 갈리바프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했다가 취소하고 이런 쇼 외교만 반복하고 있다면서 대놓고 조롱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14:31이게 트럼프 대통령을 간파했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14:35저는요. 지난 1일 날이죠. 1일 날 딱 일주일 됐습니다.
14:39지난주 금요일도 제가 바로 이 자리에 와서 여기서 인터뷰를 했는데요.
14:44지난 1일 날 트럼프 대통령이 공섭하는 거 취소하겠다고 했잖아요.
14:49그것도 대규모로 하겠다고 했거든요.
14:52그전하고 다른 표현이 하나 있었어요.
14:54그게 바로 참수 작전이었습니다.
14:56참수 작전을 하겠다고 그랬는데 제가 딱 그 발언을 듣는 순간에
15:01이번에 공섭은 다른 방향으로 나가겠다.
15:042월 28일 날 하메네이를 공섭해가지고 죽인 것처럼
15:09그런 식으로 이란 지도부에 대한 그런 뭐라고 할까요?
15:14암살이라고 할까요?
15:15그것이 대규모로 이루어질 수도 있겠구나.
15:17그런 생각을 가졌거든요.
15:19지금 이렇게 갈리바프 이란 의장이 이렇게 조롱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5:26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까지 한 5개월 동안에
15:29지속적으로 다양한 정보 수집 수단을 통해가지고
15:34팔란티어를 또 통해가지고
15:37전부 다 정보를 수집해가지고
15:40아마 타겟의 우선순위를 거의 다 저는 확인을 했다고 생각해요.
15:44군사정보 말고 인물정보에 대해서.
15:47그러면 필요할 경우에 그걸 할 수도 있거든요.
15:50이란의 여기에 대해서 아직까지 잘 몰라요.
15:52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는데
15:54이건 제가 생각할 때는 이게 간파였다라기보다는
15:59좀 주제를 넘어선 그런 얘기다.
16:01저는 그렇게 봅니다.
16:02이런 가운데 지금 미국의 탄약이 부족하다는 보도도 여러 차례 나왔는데
16:07이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16:11준비한 녹취 들어보시죠.
16:24이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16:44일각에서는 그 대규모 공격도 탄약이 부족해서 못한 거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왔었거든요
16:50트럼프 대통령 반복하긴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16:52제가 뭐 얘가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우리 집안을 보면
16:58가끔 아버지가 어머니 보고 돈 내놔라고 그러잖아요
17:01돈 좀 이르죠 그러면 어머니는 없다고 그러거든요
17:04그러니까 아버지는 모르고 그냥 돈 내놔라고 그러는 거고
17:07거기에 대해서 일일이 다 책임지고 있는 것은
17:10사실상 대한민국으로 봐서는 어머니들이 다 책임지는 거잖아요
17:13그래서 어머니들은 돈 언제 뭐가 나갈지 이런 것들을 다 계산하고 있는데
17:18아버지는 그냥 그 생각 없이 돈 달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17:2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하고 있는 취하고 있는 것이 꼭 그런 게 아닌가
17:26그래서 야 무조건 쏴 그리고 무조건 공섭해
17:29그러니까 지금 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는 국방부 장관이
17:32아 이게 지금 탄약이 좀 모자랍니다
17:34페트리드 같은 경우에는 한 60-70% 넘게 사용을 했습니다
17:39사도도 지금 많이 모자랍니다
17:41만일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가 여기에 적각 대응하기가 힘듭니다
17:47그러니까 이제 아버지 역할을 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화가 났죠
17:51야 무슨 소리냐 우리 그렇게 돈 많아고 내가 돈을 그렇게 많이 벌어다 주고
17:55국방비를 그렇게 많이 냈는데 니 지금 돈 없다 소리가 무슨 소리냐
17:58그런 얘기하고 똑같은 게요
18:00그런데 객관적으로 보면 사실상 뭐라고 할까요
18:07패트리드 미사일이나 또는 사드나 SM3나 SM6가 그 미사일의 요객 미사일이죠
18:15요객 미사일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18:19이것을 이제 뭐 3배 정도로 더 지금 생산을 하라고 그래도
18:23그게 금방 그렇게 3배 정도로 늘어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18:26정세를 또 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18:28그래서 이제 이 문제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하고
18:32해결사에서 국방부 장관하고 이렇게 좀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8:36그런데 기본적으로 저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에요
18:40지금 적어도 이란 전쟁을 할 동안에는 크게 문제는 없을 거다
18:45그런데 그것이 다른 데서 문제가 터졌을 때 거기에 대응이 안 되기 때문에
18:49미국이 걱정하는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8:52우리 안보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북한 행보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18:59어제 5시였습니다 오후 5시쯤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날렸는데요
19:04올해 들어서 열 번째이자 지난 6월 이후 42일 만이었습니다
19:08왜 쐈을까요?
19:096월 25일 날 북한이 전술탄도미사일을 하고
19:13240mm 방사포를 쏴고 난 뒤에 42일 만에 쐈죠
19:17그래서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할 수 있을 텐데요
19:20우리가 다다음주 정도 되면 대한민국이 얼찌 프리덤 쉴드 훈련을 하지 않습니까
19:26거기에 대한 하나의 뭐라고 할까요?
19:29경고 그런 차원에서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그렇게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19:36보통은 발사한 이후에 자체적으로 보도도 하고 선전전도 하고 하는데
19:42그런 부분이 없었거든요
19:43이건 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19:45그래서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19:47항상 북한이 무슨 탄도미사일 발사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19:51방사포나 이런 거 발사할 때마다 다 했던 것은 아닌데요
19:55꼭 이것이 새로운 거거나 개량을 했거나
19:59그랬을 때는 정말 100% 이렇게 다 발표를 했거든요
20:04그래서 이게 새로운 거라고 그러면
20:07예년의 경우를 우리가 본다고 하면
20:10오늘 아침 정도에서는 이게 나왔어야 되죠
20:12그런데 이게 나오지 않은 이유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는 있겠습니다만
20:17북한 스스로가 한국하고 미국하고 또는 한밀이
20:22이런 탄도미사일에 대해서 어느 정도 대응하는지
20:24그걸 좀 알아보기 위해서 이렇게 그냥 발사는 해놓고
20:30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하나 있고요
20:32또 하나는 이렇습니다
20:34저것이 아주 자신들이 원했던 성능이 나오고
20:37목표를 다 달성했다고 하면 이거 다 공개를 할 텐데
20:41그런 부분에 또 좀 문제가 있어서 안 했을 수도 있거든요
20:44그래서 이것은 뒤에 또 언제 발사했다고 얘기 나올 수도 있고
20:50만일 어제 발사한 것이 실패였다고 하면 절대로 실패한 것을 그대로 안 가거든요
20:55그러면 또 오늘이나 내일 또 다시 발사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21:00어떤 속내가 담겨 있을지 또 추가 발표가 나오는지
21:04저희도 좀 긴장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1:06계속해서 북한 날씨 좀 살펴볼까요?
21:09지금 우리도 정말 더운데 북한은 좀 시원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지만
21:13우리랑 좀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요
21:15저도 이제 북한이 좀 시원할 줄로 생각을 했는데요
21:19북한에서 지금 나오는 온도 보면 굉장히 높게 나오더라고요
21:23그래서 저게 이제 한반도에 저는 기상학자가 아니라서
21:28여기에 대해서 문의하긴 한데
21:30지금 보도대에서 나오는 거 보면 한반도에 이중으로 지금 고기압이 걸쳐 있다는 거 아닙니까
21:36게다가 또 안쪽에서 저기압으로 해가지고 중국 쪽으로 이렇게 태풍이 가니까
21:45오히려 고기압이 우리 상공에서 꼼짝을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1:50이것이 이제 북한이든 한국이든 관계없이 계속해서 이렇게 엄청나게 온도가 올라가는
21:57그런 것이 매일같이 나오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21:59북한은 우리나라보다 그 인프라가 좀 덜 되어 있지 않습니까?
22:03그러면 온열 질환 피해나 이런 것들도 상당하겠네요
22:06예상의 영역이긴 하지만요
22:09그렇죠 그런 것들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봐야죠
22:13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지금 온열 환자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
22:16그중에 그걸로 인해서 사망하신 분들도 많이 나왔잖아요
22:19그러면 그분들이 이제 일을 하시다가도 이렇게 사망을 하시지만
22:24또 굉장히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이렇게 사망을 하시거든요
22:28북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인프라를 말씀을 하셨지만
22:32대한민국처럼 이렇게 에어컨이 빵빵 나오거나 선풍기가 빵빵 돌아가거나
22:36그렇지 않은 집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22:39그로 인해서 굉장히 우리 북한 동포들이 고통을 많이 받고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22:44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2:46지금까지 김혈수 한국군세먼제연구원 안보임략실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2:51고맙습니다
22:52최인분세먼제연구원 Yeah
22:53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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