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할 정도면 현장에 가셨을 때 온열 질환자들의 상태는 위급한 상황인가요?
00:10지금 작년에 비해서 올해 열사병 환자가 128% 증가했습니다.
00:16열사병 환자는 사실 말 그대로 살찐보다 더 생명의 위급한 수준에 이르는 수준이기 때문에
00:27작년에 비해서 내년 지금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0:35119 구급대가 오기 전에 신고하신 분들이 일단 응급 조치를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00:42어떤 점을 기억해야겠습니까?
00:45일단 첫 번째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게 환자의 체온을 낮추는 것입니다.
00:52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최초 그늘진 곳으로 옮겨셔야 되고
00:56그다음에 의식이 있으면 물이나 이온 음료 등을 조금씩 섭취를 하셔야 되고
01:03도움을 주셔야 됩니다.
01:05그다음에 만약에 의식이 없다면 바로 119 신고를 하셔서
01:10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38도에서 39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셔야 됩니다.
01:17오히려 38도 이하로 냉각을 시키는 것은 저체온증이나 그다음에 더 온도가
01:24오를 수 있는 그런 잘못된 상식이기 때문에 38도에서 39도로 꼭 체온을
01:30환자의 체온을 맞춰주셔야 됩니다.
01:33급한 마음에 물을 끼얹는다든지 혹은 술을 수건에 적셔서 몸에 덮어준다든지
01:41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생명의 위협이 될 수 있는 건가요?
01:48국제 지침에도 보면 38.5도에서 39도로 환자의 체온을 유지하라고 했습니다.
01:55그 이유는 저체온증이 오면 더 생명의 위급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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