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교수님께서 거듭해서 지목을 해 주신 게 환율 문제거든요. 지금 원달러 환율이 1400 한 2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여전히 높은 편이긴 하지만
00:09그래도 많이 내려서긴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보면은 엔화가 약간의 강세를 보였던 거 여기에도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00:17네, 이게 이제 사실 스캇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시아권, 엔화와 원화가 좀 더 과도한, 변동성을 굉장히 크게 보이고 있는 부분에
00:31대해서 좀 지적을,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원화가 변동성을 크게 보이고 있는 걸 지적을 한 것도 있고요.
00:36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은 이제 엔화하고 원화가 같이 좀 움직이는 경향이 많아요. 그러니까 엔화도 약세고 원화도 지금 약세인 상황이거든요.
00:48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이제 왜 같이 움직이냐면 동조되는 상황은 우리가 경쟁 업체들이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대부분의 산업들이 일본하고 우리나라는 거의
00:57같이 경쟁한다고 봐야 되거든요.
00:59그러니까 통화 가치의 약세는 결국은 가격 경쟁력이랑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같이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라고 봐야 되거든요.
01:06그래서 동조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보는 겁니다.
01:08그래서 결국은 일본의 엔화에 대해서 미국이 지적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은 그건 결국은 우리의 원화하고도 같이 연결이 되고
01:17그다음에 그게 다시 위안화하고도 같이 연결되는 그러한 상황이라고 봐야 됩니다.
01:21미국이 보기에는 얘도 얘도 똑같은 애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군요.
01:24게다가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시아에서는 가장 중요한 화폐라고 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좀 안정화시키면은 원화와 위안화도 같이 잡을 수 있다고
01:34보는 거죠.
01:35그런데 그렇다고는 해도 미국이 엔화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
01:39이거는 조금 이례적인 것 같아요.
01:41굉장히 좀 이례적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1:44그래서 보면은 사실은 엔화가 지나치게 약세가 되면은 미국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이제 산업 구조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움이 굉장히
01:55많거든요.
01:56그래서 엔화를 강세를 좀 지금 현재는 달러가 굉장히 강세인 상황이잖아요.
02:01그래서 엔화를 좀 강세로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는 거고.
02:05그런데 일본은 사실은 지금 엔케리 트레이드 이슈가 굉장히 있단 말이에요.
02:10미국도 마찬가지고.
02:11그래서 사실 달러 국채를 팔고 달러를 가지고 그다음에 이제 일본의 금리가 좀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일본이 재정 적자가 너무 심해요.
02:21그러다 보니까 금리를 계속 올리기는 굉장히 힘든 상황이거든요.
02:25금리를 계속 올려야지만 엔화가 강세가 되는데 금리를 1%대에 지금 동결하고 있는 상태란 말이에요.
02:31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보면은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이 이제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미국 국채 시장과 글로벌 금융 시장의
02:38굉장히 변동성을 크게 키우는 이슈가 됐거든요.
02:41그러니까 미국 국채를 팔지 말고 미국 국채를 팔게 되면 가격이 떨어지고 결국은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올라가게 되고 이게 미국의
02:49모기지 금리부터 시작해서 대출 금리에 전부 다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 달러를 대출을 받아 갖고 가라고
02:57하는 결정까지 내린 그런 상황이죠.
03:00이례적인 상황에도 이유가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이상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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