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의 한 경찰관이 세상을 떠난 어린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00:05수아암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머리카락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00:10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 이현주 경사는 지난 2021년 딸과 함께 머리카락을 기부한 뒤
00:17두 번째 기부를 앞두고 딸이 급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00:23이 경사는 슬픔 속에서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발 기부를 이어갔고
00:28그동안 기부한 머리카락은 모두 110cm로 자신의 키인 158cm를 채울 때까지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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