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00:03네, 원이다입니다.
00:05더워도 정말 너무 더운데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의 상황은 어땠습니까?
00:11네, 해가 져도 찜통을 방불케 하는 더위는 여전했습니다.
00:15서울은 15일째 열대야가 지속했고요. 출근길 체감온도가 벌써 31도 가까이 올라 아침부터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00:25네,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고요?
00:32네, 그동안의 열기가 누적되면서 오늘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00:37서울은 폭염 중대경보 속에 어제보다 2도가량 높은 39도까지 치솟아 또다시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00:46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나 초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00:50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이어지겠고요.
00:53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 서울과 고향 39도, 광양 38도까지 크게 치솟는 등 극단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01:04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35도 안팎의 가마솥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01:11또 주말 동안에는 동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텐데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01:16현재 강도 3의 세력을 가진 태풍 돌피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서진해 다음 주 초반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6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태풍의 이동 경로가 한반도 폭염과 비 예보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1:35오늘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겠고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밤부터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01:42휴가철 인명사고 없도록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겠습니다.
01:47지금까지 YTN 원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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