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렇게 연일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네, 그런데 시원한 빙상장에서 이색적인 피서를 즐기는 분들도 많은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4네, 목동 빙상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6네, 무더운 바깥과 달리 그곳은 아주 시원해 보이는데요.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3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00:27저는 한여름 스케이트는 처음 타보는데요.
00:30아슬아슬하면서도 중심을 닫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00:34땀이 나서 춥지도 않은데요.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2여름에 이런 데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아요.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00:46밖에서는 이렇게 더운데 막 운동하고 싶지 않잖아요.
00:51그런데 이렇게 안에서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는 게 재밌고 좋은 것 같아요.
00:58건강까지 위협하는 기록적인 폭염에 한여름에도 실내 빙상장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01:04이곳은 온도가 10에서 15도를 유지돼 서늘한 기온이 감도는데요.
01:09일렬로선 아이들은 한 발씩 천천히 얼음 위를 걸으며 이색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01:14두꺼운 외투를 입고 겨울 왕국을 누비는 모습은 바깥의 더위를 완전히 잊은 듯한데요.
01:20빙파니가 낯선 초보자부터 선수급 실력을 뽐내는 소년자까지 신나게 얼음 위를 미끄러집니다.
01:27강습도 받으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고 있는데요.
01:30목동 빙상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01:33여름 방학을 맞아 이달 1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01:39신나는 스케이트로 이색 피서 어떠신가요?
01:42지금까지 목동 빙상장에서 YTN 문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