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송세혁 기자,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04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07그곳은 찜풍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요?
00:12네, 이곳 강릉의 체감온도는 30도를 넘었습니다.
00:16습도 역시 70%를 웃돌고 있는데요.
00:19바닷바람이 간간히 불고 있지만 높은 습도 탓에
00:23후텁치끈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6피 서객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근 채
00:30무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00:32강원 동해와 삼척 평지에는 폭염 경보가,
00:35강릉 평지와 삼척 산지에는 폭염 주의보가
00:39내려진 상태입니다.
00:40삼척 평지에는 여전히 열대야 주의보도 발효
00:43중입니다.
00:45오늘 낮 최고기온은 삼척과 동해 34도, 강릉
00:48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0:51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도
00:54예보됐습니다.
00:55비가 내릴 때는 기온이 잠시 내려가겠지만
00:58습도가 높은 데다 낮 기온까지 올라 무더위는
01:01계속되겠습니다.
01:03실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에서는 반측 기온보다
01:07체감 온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01:09지난 20일까지 발생한 전국 온열 질환자는
01:12천 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01:16기상청은 한낮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01:19마시며 충분히 쉬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21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1:22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1:22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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