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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장동혁 "사지로 몰아넣어" vs 한동훈 "싸움 걸어 연명"
한동훈 "복당 반대하는 사람 점점 줄어들어"
장동혁 "복당 응원하던 의원들도 명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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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의원이 최근 본인을 비판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와 안철수 의원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00:07그런데 오늘은 한마디씩 했는데요.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5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습니다.
00:47안철수 의원님이 창당하신다고 하시나요? 본인이 창당하신데요? 제가요?
00:55창당을요? 제가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네요.
00:57장동혁 대표가 사지로 몰아넣고 무슨 복당이냐. 우리를 내란정당으로 몰아넣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01:04이거에 대해서는 싸움 걸어서 연명하려는 거다. 이렇게만 답변을 했습니다.
01:08최진문 교수님.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이 얘기를 했던 게 복당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1:16좀 자신감이 있어 보이던데요.
01:19본인은 자신감이 있는데 저는 복당을 지금 현재는 좀 어렵다고 생각해요.
01:23장동혁 대표가 있는 한. 그런데 먼저 장동혁 대표 저 말은 정말로 당을 사지로 몰아넣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01:31아니, 내란을 일으켰고 사법부에서 내란이라고 명확하게 판단을 내렸는데
01:35그거를 함께하지 않고 그걸 막아서고 이런 게 사지로 몰아넣는 거라고 얘기한다면 그건 잘못된 얘기죠.
01:42그걸 제대로 바로잡으려고 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당을 내란정당으로 만들었다고 얘기하면서 그게 사지로 몰고 갔다고 얘기하면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01:51본인도 그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되고 사법부에서 명확하게 이건 내란이라고 정의가 내려졌잖아요.
01:56그러면 반성하고 돌아서야 되는 거죠. 그 부분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2:01또 하나 이제 한동훈 의원은 저렇게 이제 저도 저렇게 얘기하는 건 본인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려는 의도라고 생각해요.
02:08저는 뭐 국민의힘 의원들하고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02:11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버티고 있는 한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고
02:15물론 한동훈 대표 말처럼, 전 대표 말처럼 만약에 의원들이 많이 그렇게 얘기한다면 모를까.
02:22지금 안철수 의원도 아시는 것처럼 두 분 간에 좀 갈등이 있어가지고 그것 때문에 또 절대로 못 들어온다고 여기까지 하고 있잖아요.
02:28그런 부분이 있어서 제가 볼 때는 쉽게 복당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2:33그러나 이제 본인은 여론에서도 어쨌든 본인한테 유리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얘기해야 되는 상황이니까
02:38그런 발언을 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02:41안철수 의원이 창당한다면 응원하겠다.
02:44그 대신 친한계 여의도 레카는 배제해라 이런 얘기한 거에 대해서도요.
02:49그냥 본인이 창당하신다고요? 라고 이렇게 반문을 했습니다.
02:52안철수 의원이 워낙 창당을 여러 번 한 것을 좀 비꼰 건가? 이런 생각도 좀 드는데요.
02:57문종영 대변인님.
02:58그러니까 일일이 좀 대응하지 않겠다는 느낌이 좀 느껴지더라고요.
03:02그런데 대응을 어떻게 보면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03:05왜 그러냐면 이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장대우 대표 뿐만 아니라 최근에 안철수 의원까지 합세를 했습니다.
03:12그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안철수 의원의 입장에서 보면
03:16한동훈 의원이라는 분이 국민의힘에 다시 돌아온다면 우리 당에 하등 좋을 것이 없다.
03:23아직까지도 계엄 당시 그날의 행적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어떻게 보면 방어해야 될 의제가 하나 더 생긴
03:30거라고 저는 봐요.
03:32그날의 어떤 행적에 대해서 불법적인 계엄 이후에 내란을 내가 대한민국에서 구했다는 것이 한동훈 의원의 이때까지 주장이었는데
03:39아니다. 국민의힘의 대부분의 의원도 그날의 어떤 불법적인 계엄 그리고 내란에 대해서는 다 같이 반대를 했다.
03:48이 얘기를 사실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을 대신해서 한 것이거든요.
03:52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한동훈 의원이 디펜스를 하고 해명을 해야 돼요.
03:57그렇기 때문에 만약에라도 복당 문제가 다시 나온다면 저 계엄날의 행적에 대해서도 한동훈 의원이 해명을 해야 될 것이고
04:04실제로 지금 보면요. 장도영 대표가 있고요. 안철수 의원이 있어요.
04:09그리고 이 두 분 간의 사이가 만약에 최근에 조금 좋아졌다고 한다면 정치적으로
04:13이준석 의원 같은 분들이 그 두 분에 더 합세한다고 한다면 보수 재편이라는 그 어젠다에 대해서 축이 바뀔 수도 있는 것입니다.
04:22그리고 아까 정점식 원내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밥 먹는 것에 대해서
04:28이현정 의원님께서 한마디 하셨는데 굉장히 자연스러운 겁니다.
04:32정치란 것이 서로 소통이 가능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된다면 언제든지 밥 먹고 하는 거예요.
04:38저는 그래서 만약에 지금 한동훈 의원과 밥 먹을 수 있는 사이에 정치인이 몇 명이나 될 거예요.
04:43유력 정치인 중에. 안철수 의원 안 먹을 거고 장도영 대표 아마 안 먹을 거예요.
04:47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이런 판 자체가 한동훈 의원한테 굉장히 불리하게 가는 것이다.
04:53그리고 이렇게 불리한 판이 복당 얘기가 나올 때마다 깔리고 있는 건 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엇보라고 생각합니다.
05:01그런데 개혁 당일 날에 한동훈 대표 행적이 뭐가 문제가 돼요?
05:06개혁 막은 게 잘못입니까?
05:08아니 개혁 날에 국회의사단 가서 개혁 막은 게 행적이 그게 뭐하고 그게 문제가 된 거예요?
05:13그게 아니라 나만 막았다라는 게.
05:16그렇죠. 언제 나만 막았다고 그랬어요?
05:17그런 식으로 얘기를 많이 했다는 걸 말씀하셨어요.
05:19아니 그러니까 언제 나만 막았다고 그랬어요?
05:20지금 보시잖아요. 저 많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같이 막았잖아요.
05:24그리고 당시에 당대표였습니다.
05:26당대표 자격으로 가서 막았기 때문에 이게 의미가 있는 거예요.
05:29저 뒤에 장대홍 대표도 석이시네요.
05:31그러니까 당대표가 가서 직접 행동을 했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당의 이 개혁 사태를 막았다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5:38그게 일반적인 그냥 한 개인의 의원이 아니라 당대표인데 문제는 본인은 뭐 어깨권이 없습니다.
05:45그런데 그거를 한 명이 막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맞는 건가요?
05:48더군다나 당시에 문영배 헌법재판소장이 그런 얘기 했지 않습니까?
05:54당대표가 국회의사단 가서 막았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 아니다고 그랬잖아요.
05:59그런 의미도 있는데 그게 혼자 막았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건가요?
06:03그리고 지금 다른 의원들도 내란 똑같다고 이야기했는데 다른 의원들은 그럼 왜 당사에 저 TV로 중계되는 거고 앉아 있었습니까?
06:10못든 행동을 했죠?
06:11이게 내란이라고 그러면서 본인은 반대한다고 그러면서 아무 행동도 안 했잖아요.
06:16사실 저때 계엄 해제에는 다들 찬성을 했고 탄핵에 있어서 의견이 좀 엇갈린 것 같은데
06:21이게 모든 게 좀 뒤죽박죽 되면서 이렇게 공방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 같습니다.
06:26한동훈 의원은요.
06:27민주당의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과도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6:33지금 한동훈이 어떻게 허고 다니느냐.
06:35다 도망갔다 나 무서워서 지금 한동훈하고 제대로 토론하겠다고 붙는 사람도 없잖아요.
06:40민주당 내부에.
06:41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06:42국회든 어디든 김어준 방송이든 매불쇼든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06:47유시민 작가와도 토론할 용의가 있습니다.
06:49일각에서 이렇게 말하죠.
06:50토론이 말싸움이다.
06:51어떻게 토론이 말싸움이니까?
06:53토론은 진짜 정치입니다.
06:57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돼서 나와 토론할 사람은 나오라고 연일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07:03민주당에서는 언론 플레이하지 말고 그냥 법안을 내시라 이런 식의 반응인데요.
07:07오늘 송영길 의원이 이런 얘기했죠.
07:09한동훈과 토론 붙겠다는 사람도 한 명이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
07:12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그렇다면 송영길 의원이 나서시면 되겠다.
07:16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7:18장유미 대변인님.
07:19한동훈 의원은 토론 성사될 때까지 계속 얘기를 할 것 같은데 성사 잘 안 될 것 같으시죠?
07:25그런데 토론 배틀 붙기 전에 안철수 의원이랑 토론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07:31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왜 공세 수위를 직격을 날리다가 많은 듯한 인상을 주고 계십니까?
07:38그러면서 해명을 보더라도 안철수 의원이 위증의 죄를 무릅쓰고 선서한 그날 당사에는 한동훈 당시 대표도 오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07:48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인정하신 거 아닙니까?
07:51그러면서 왜 자꾸 시선을 이준석 정의한 문제를 거론하고 또 민주당 문제를 거론하고 왜 시선을 분산합니까?
07:59본인을 향한 의혹에 대해서 먼저 해명하는 게 정치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08:04한동훈 의원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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