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축소와 은폐가 속속 드러나면서
00:04이제 수사의 초점은 경찰 지휘부 윗선이 어느 선까지 또 왜 개입했느냐에 맞춰집니다.
00:11검찰은 광주경찰청 지휘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00:15경찰특별수사단은 수사 지휘 과정에서 부당한 거래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21오선열 기자입니다.
00:25파란 상자를 든 검찰 수사관들이 광주경찰청에서 나옵니다.
00:30경찰청장실과 수사부장실 등 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 지휘부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00:41검찰은 수사에 참여한 경찰관에 대한 소환조사에서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00:49이에 따라 광산경찰서를 넘어 광주경찰청까지 강제수사를 확대한 겁니다.
00:55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에 윗선 어느 선까지 개입했는지가 관건입니다.
01:01현재까지 검찰은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수사팀원 등 총 4명을 입건했습니다.
01:08경찰 특별수사단은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와 함께 근무한 적이 있는 강력팀원을 포함해
01:15당시 수사팀이 장 씨 아버지와 통화한 것이 5차례가 아닌 12차례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01:35경찰은 이 과정에서 어떤 수사상 비밀이 전달됐는지 또 혐의 축소 요구나 금전적 대가가 있었는지도 살피고 있습니다.
01:54검찰과 경찰은 또 경찰이 장윤기의 성범죄 사건과 살인사건을 분리해 배당하고
02:00수사한 경우에 윗선의 이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02:06YTN호선일입니다.
02:07고맙습니다.
02:0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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