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적함된 스페인이 프랑스를 걷고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프랑스는 3년 연속 메이저 대회 결승 길목에서 스페인의
00:10발목을 잡혔습니다. 보도에 이대권 기자입니다.
00:17사실상의 결승답게 팽팽했던 압박전에서,
00:20스페인이 먼저 치고 나갔습니다. 전반 20분 야말이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프랑스 수비수 디뉴의 발길질을 맞고 쓰러져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00:33오에아르 사발이 가볍게 찬어 스페인이 1대0으로 앞서갔습니다.
00:38이후 프랑스는 핵심 수비수 살리바가 부상으로 조기 교체되면서 큰 악재를 맞이합니다.
00:44다급해진 프랑스는 반격에 나섰지만 스페인의 촘촘한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00:52오히려 후반 13분, 스페인이 특유의 패스게임으로 추가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00:58올모아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진을 무너뜨린 포로가 오른발 슈팅으로 프랑스 골망을 또 흔들었습니다.
01:06결국 2대0 스페인의 완승.
01:09스페인은 4강전까지 단 한 골만 내주며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 결승에 올랐습니다.
01:303년 연속 메이저 대회 중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잡아낸 것도 스페인이었습니다.
01:37유로 2024와 지난해 유럽 네이션스 리그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프랑스를 무너뜨린 겁니다.
01:55스페인의 결승 상대는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중결승 승자입니다.
02:01YTN 이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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