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거에 지고도 배 째라며 버티는 건 뒷골목에서나 있는 일이다. "이 보수 원로들의 쓴소리에 이어 오늘은 5선 중진 권영세 의원도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 압박을 했습니다. 당이랑 연결도 안 된 상태에서 바깥으로 돌아다니면서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인천과 부산에 이어오늘은 광주를 찾아 6·3 지방선거 재선거 촉구 집회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집회 현장에 장 대표 최측근 외에 현역 의원들이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집회에 함께 나가자는 참여 독려 전화를 의원들이 피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는데요. 장 대표는 곧, 사람을 바꾸는 당 혁신 방안을발표하겠다는데, 추락하는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권영세 / 국민의힘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사실은 거의 제가 제일 먼저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가 진 거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이 있고, 그 책임에 대해서 논의가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쯤은 장 대표는 사퇴가 필요하다. 지도부가 책임지는 모습을 장 대표가 안 진다면 우리 지도부 전체가 책임지는 모습을 만들어 내야(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화일보 유튜브)]
의견이 사실 엇갈립니다. 지도부가 결단해야 한다는 분들도 있고, 지방선거 평가는 각자가 달리할 수 있고, 대표 물러나라고 하는 것보다 대여투쟁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 쉽게 의견이 모아지지가 않네요.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당이 엉망인데 소수의 소신파 의원들이 우려만 하고 '당 중진'들은 뭐하냐 이런 비판이 많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권영세 의원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이런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들을까요?
[권영진]
권영세 의원은 5선 중진의원이시고 또 우리 당이 어려울 때 비상대책위원장도 맡으신 분인데 저분이 좀처럼 자기 속내를 잘 드러냅니다. 특히 누구에게 물러나라든지 쓴소리를 잘하지 않는 분인데 오늘 아마 저분이 작심하고 이제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51634509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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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거에 지고도 배 째라며 버티는 건 뒷골목에서나 있는 일이다. "이 보수 원로들의 쓴소리에 이어 오늘은 5선 중진 권영세 의원도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 압박을 했습니다. 당이랑 연결도 안 된 상태에서 바깥으로 돌아다니면서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인천과 부산에 이어오늘은 광주를 찾아 6·3 지방선거 재선거 촉구 집회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집회 현장에 장 대표 최측근 외에 현역 의원들이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집회에 함께 나가자는 참여 독려 전화를 의원들이 피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는데요. 장 대표는 곧, 사람을 바꾸는 당 혁신 방안을발표하겠다는데, 추락하는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권영세 / 국민의힘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사실은 거의 제가 제일 먼저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가 진 거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이 있고, 그 책임에 대해서 논의가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쯤은 장 대표는 사퇴가 필요하다. 지도부가 책임지는 모습을 장 대표가 안 진다면 우리 지도부 전체가 책임지는 모습을 만들어 내야(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화일보 유튜브)]
의견이 사실 엇갈립니다. 지도부가 결단해야 한다는 분들도 있고, 지방선거 평가는 각자가 달리할 수 있고, 대표 물러나라고 하는 것보다 대여투쟁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 쉽게 의견이 모아지지가 않네요.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당이 엉망인데 소수의 소신파 의원들이 우려만 하고 '당 중진'들은 뭐하냐 이런 비판이 많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권영세 의원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이런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들을까요?
[권영진]
권영세 의원은 5선 중진의원이시고 또 우리 당이 어려울 때 비상대책위원장도 맡으신 분인데 저분이 좀처럼 자기 속내를 잘 드러냅니다. 특히 누구에게 물러나라든지 쓴소리를 잘하지 않는 분인데 오늘 아마 저분이 작심하고 이제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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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대표가 당에 설 자리가 없어서 장외로 돌고 있다. 명을 재촉한다. 선거에 지고도 배째라며 버티는 건 뒷골목에서나 있는 일이다.
00:10이 보수 원로들의 쓴소리에 이어서 오늘은 5선 중진 권영세 의원도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 압박을 했습니다.
00:19당이랑 연결도 안 된 상태에서 바깥으로 돌아다닌다며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00:25장동혁 대표는 인천과 부산에 이어 오늘은 밤주를 찾아서 6.3 지방선거 재선거 촉구 집회를 이어갑니다.
00:34그런데 집회 현장에 장 대표 최측근 외에 현역 의원들의 모습은 많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00:41집회에 함께 나가자는 참여 동료 전화를 의원들이 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는데요.
00:47장 대표는 곧 사람을 바꾸는 당 혁신 방안을 발표하겠다는데 추락하는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0:59올림픽 공원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주체낼 수 있도록 여러분 함성을 질러주십시오.
01:25출근 도장을 찍듯 홀로 찾아 손편말을 들고 재선거를 요구했던 잠시의 올림픽 공원을 넘어 장애로의 저변을 넓히는 모양새입니다.
01:34여러분 그분과 함께 끝까지 이 길을 강화하지 않겠습니까?
01:46부정선거 재선거
01:48합의 투표 수개표 부정선거 재선거
01:55당내에서는 장 대표 체제가 이대로 연말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던 관측도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02:01이번 지방선거는 우리가 진 거고 책임이 있고 그 책임에 대해서 논의가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02:10장 대표는 사퇴가 필요하다
02:13사퇴가 필요하다
02:14장 대표가 안 진다면 우리 지도부 전체가 책임지는 모습을 만들어내야 된다
02:24의견이 사실은 달립니다. 지도부가 거치로 결단을 해야 된다라는
02:29의견을 밝히시는 분도 있고
02:32수강선거에 대한 평가는 각자가 달리할 수 있는 거 아니냐
02:36그래서 지금 현재 대표를 물러나가고 하는 것보다는 대여투쟁에 집중해야 될 때다
02:44쉽게 의견이 참 모아지지가 않네요
02:47쉽게 의견이 참 모아지지가 않네요
02:51부정선거 재선거
02:54합의 투표 수개표
03:00오늘의 정치훈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3:05어서 오십시오
03:06당이 엉망인데 소수의 소신파 의원들이 우려만 하고 당 중진들은 뭐하냐 이런 비판이 많았는데
03:13오늘 처음으로 권영세 의원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이런 일침을 가했습니다
03:18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들을까요?
03:21권영세 의원은 오선 중진 의원이시고
03:25또 우리 당이 어려울 때 비상대책위원장도 맡으셨던 분인데
03:28저분이 좀 채로 자기 속내를 잘 안 드러냅니다
03:32특히 누구에게 물러나라든지 쓴소리를 잘 하지 않는 분인데
03:38오늘 아마 저분이 작심하고
03:40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대로 둬서는
03:43당이 정말 국민들이 부여한 우리의 책임을 못 다하겠다
03:48그리고 2028년 총선과 대선 이것도 어렵겠구나
03:53이런 생각 하에 본인이 나섰다고 보고요
03:57아마 장 대표 본인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 좋은데
04:02그렇지 않으면 당 지도부가 책임을 만들도록 해야 된다
04:07이 얘기는 우리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에서
04:124사람이 사퇴를 하면 그 장동혁 대표체제는 무너지고
04:19비상대책위원회로 가도록 돼 있습니다
04:21그걸 아마 말씀하신 것 같고
04:23그 5명 중에 지금 우재준 양향자 최고위원은
04:27이미 책임을 지고 사퇴하자고 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04:30아마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하고 완전히 한몸이기 때문에
04:35그분은 아마 물러나지 않을 것 같고
04:38결과적으로는 신동욱 그리고 김재원 두 최고위원들이
04:42이제는 결단해라 이런 얘기 같습니다
04:46같은데 아마 두 사람도 제가 듣기로는 많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04:51본인들도 이제 사퇴를 그냥 할 경우에
04:56장동혁 대표를 지지하고 있는 강성 당원들에 대한
05:00그 또한 두려움도 있고 있습니다
05:02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의원총회나 이런 데서 총의를 모아주면
05:07두 사람은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05:11그래서 정정식 원내대표가 그동안 많은 의견 수렴을 했고
05:16의견 수렴 결과 한쪽으로 잘 안 모아진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05:21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여투쟁에 집중하자는 의원들도 있고
05:25장동혁 대표 사퇴에 초점을 맞추자 의원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05:29지금 장동혁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은 대여투쟁에 집중이 안 됩니다
05:35사실은 지금 장동혁 대표 혼자 나가시고 몇몇만 따라 나가는 거거든요
05:41지금 다른 의원들은 장 대표하고 부딪히거나 만나거나 이럴까 봐
05:47사실은 피하는 입장인데
05:48장동혁 대표를 그대로 두고 어떻게 대여투쟁이 되겠습니까
05:52그런 면에서 저는 장동혁 대표의 개인이 미어서가 아니라
05:57저는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들도 꽤 있으십니다
06:02그런데 장동혁 대표와 같은 저 외골수 노선 그리고 배제의 정치
06:07포용놈 정치 그런 국민 상식과 다른 이런 주장들만 하는 리더십이
06:14우리 당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인 거예요
06:17저는 전체 지도부 내에 원오브댐으로 장동혁 대표가 들어와 있는 거
06:22나는 괜찮다고 봐요
06:24그런데 저분이 당 대표로서 전일적인 지배를 하니까
06:28저분으로 인해서 우리 당이 많은 국민들로부터는 지지를 못 받고
06:33그래서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참패한 게 아닙니까
06:37그런 면에서 대표께서 저하고는 생각이 많이 다른데
06:42장의 집회도 나가고 하시려면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06:45그렇게 가시면 조금이라도 당의 보탬이 될 수도 있는데
06:50대표직을 가지고 저렇게 가면요
06:53우리 당이 점점 더 중도 그리고 또 합리적인 보수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지는
07:01그 얘기를 오늘 권영세 중진 의원께서 어렵게 말씀하신 거다
07:07저는 그렇게 봅니다
07:07네, 다양성의 차원에서는 괜찮지만
07:10리더십으로는 이런 장외 집회가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07:13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광주로 간다고 하거든요
07:17이 집회 현장에 현역 의원들이 잘 안 보인다는 거예요
07:20집회 나와라 전화를 피하고 있다
07:23이런 보도까지 나온 상황인데요
07:24권영준 의원님이 국민의힘 분위기를 잘 전달해 주신 것 같아요
07:28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07:31이게 국민의힘의 이상한 문화가 돼가고 있는 것 같아요
07:35당대표가 본인이 판단하에 내지는 여론을 고려해서 사퇴할 수는 있는데
07:40자꾸 최고위원들을 동원해서 지도부를 붕괴시키는 방식
07:44이준석 당대표 시절부터 그렇게 끌어내리는 게
07:48저는 모양새가 밖에서 보면 상당히 안 좋아요
07:51대표가 결단을 안 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07:53그거는 여하튼 임기가 정해져 있는 당대표이기 때문에
07:57비판을 받더라도 자기가 자리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게
08:02당대표를 설득하거나 여론을 조성해야지
08:05저런 식으로 뒤에서 결국 뭔가 음모, 곤모술수
08:11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8:13또 한 가지 사실 장도혁 대표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어요
08:17아니 국회를 열어줘야 본인이 들어올 텐데
08:20원내대표가 계속 상임위원장, 법사위원장 달라고
08:24정점심위원님이 안 들어오고 있는데
08:26본인이 국회에서 할 게 없지 않냐
08:29저는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08:30그래서 빨리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08:33사실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08:3511대7 의석수에 따라서 상임위원장 배분했으니까
08:38국회로 들어오면 저는 국민의힘에서 원하는 대로 충분히 대여투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08:44장도혁 대표도 끌어올 수 있는 명분이 있다
08:47저는 국민의힘의 정점식 의원님과 장도혁 대표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08:51빨리 국회로 들어와서 당신 혼자 뭐 하느냐라고 얘기를 하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08:56일단 국회로 들어오시라 말씀을 주셨어요
08:58장회 집회에 현역 의원들 참여율이 저조하다 보니까
09:01요즘 찐장, 멀장 이런 말들이 나오더라고요
09:05예전에 찐윤, 멀윤 이런 게 있었는데요
09:07그런데 그렇게 구분하는 것은 언론의 시각이고요
09:12그렇게 또 볼 수도 있습니다
09:14장동혁 대표에 딱 붙어서
09:17장동혁 대표와 정치적 운명을 같이 하려고 하는 의원들도 소수 일부 있고
09:23그리고 과거에는 장동혁 대표하고 가까웠지만
09:27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 조금 멀어지는 사람도 있고
09:30새롭게 장동혁 대표를 두둔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09:33그런데 뭐 다 합쳐봐야 그렇게 많은 의원들은 아니고요
09:37멀장은 보니까 김대식 의원
09:39최근에 한동훈 의원과 좀 가까운 모습이 포착되다 보니까
09:42멀장으로 분류가 된 것 같더라고요
09:45그런데 뭐 저기서 구태에 넣으려면 반장을 하나 넣어야죠
09:49다수의 의원들은 사실은 장동혁 대표 개인이 싫어서 미워서
09:53이걸 떠나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사실 우리 당을 끄고 갈 수 없다
09:59이기는 정당으로 갈 수 없다라는 거거든요
10:03그런 문제고 조금 전에 김한규 의원님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10:08민주당 의원들 만나면 농담삼아 그렇게 우리는 야당 대표 복이 너무 많다고
10:13장동혁 대표 계속 가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10:17아마 장동혁 대표의 정치를 동의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10:24그런 면에서 장동혁 대표를 우리가 뒤에서 계속 끌어내리는 그런 음모만 꾸미고 있다
10:31그런 건 아니고요
10:32그건 우리 국민들 민심을 살피고 이렇게 해서 저희들 의원들이 용기 있게 얘기하는 겁니다
10:40지금 정책 내 대표 같으면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뒷배가 있으니까
10:47정책 내 대표에 그냥 막 하이해나처럼 달려들여서 비판하고 하는 게 자유로울 수 있어요
10:54그러나 우리 당은 그렇지 않잖아요
10:56그런 상황 속에서도 당의 지도부에 대해서 비판하고 물러나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게
11:02그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11:04쉬운 일은 아니고 저희들이 음모를 꾸미는 거라 그런 것도 없고요
11:08그렇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1:10이런 가운데 우리 당이 얼씬도 하지 말라며 한동훈 의원을 저격한 안철수 의원이
11:15오늘은 만약에 창당한다면 여의도 레카를 배제하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했는데요
11:21화면으로 보고 오시죠
11:25안철수 의원이 중요한 직원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11:32국민의힘을 거의 낭떠러지로 몰아넣고 나는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
11:37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11:41정말 총을 잘 쓰는 스나이퍼를 우리 편으로 데려왔는데
11:46그 기가 막힌 총 솜씨를 우리 편을 향해서 쏜다면 그것은 큰 재앙 아니겠습니까
11:53안철수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창당할 거라면 친한계 여의도 레카를 배제하길 바란다며
12:00한의원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발설하는 잎들의 행태가 가관이라고 날을 세웠는데요
12:05친한계 의원들은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12:11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도 시기를 보고 적절한 환경이 됐을 때 복당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맞지 않나
12:19우리 부파진영의 자산이 될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25복당 절대 안 된다 이런 말씀 나오고 하시는데
12:28지금 뭐 그거는 잠시 그 두 분만의 지금 조금 이슈인 것 같고요
12:33당 내에서는 굉장한 피로감에 다 좀 빠져 있습니다
12:40당이 피로감에 빠져 있다 바라보는 국민들도 조금 피로한 상황인데
12:45한동훈 의원의 창당을 응원하겠다던 안철수 의원 오늘은 창당한다면
12:49여의도 레카를 배제하라고 했어요
12:52여의도 레카가 누굴 말하는 걸까요
12:54뭐 결국 한동훈과 가까운 국민의힘 의원들과 원회 대변인 부대변인들이 이렇게 방송을 많이 하는 분들이죠
13:03아무래도 한동훈 의원과 가까운 분들이 소위 당권파가 아니죠
13:08그러니까 당직이 없다 보니까 주로 방송에 많이 나오시는 것 같아요
13:12그리고 SNS도 많이 하시고
13:14근데 아무래도 좀 장동훈 대표는 안철수 대표 입장에서 보면 좀 아픈 얘기들을 많이 하시죠
13:21많이 노출돼 있고
13:22그래서 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안철수 의원은 2022년에 국민의힘 입당했고
13:28한동훈 의원은 2023년에 입당했거든요
13:31당에 들어간 지 3, 4년밖에 안 되는 분들이
13:34무슨 당내 본인들이 볼륨인 것처럼 싸우고 있는 거 보면
13:38좀 국민의힘은 참 신기한 정당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3:41지금 안철수, 장동혁이 손을 잡고 한동훈을 공격하는 이런 양상이 되었는데
13:46이게 뭐 차기 당권 경쟁을 미리 보는 것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는데요
13:50동의하세요?
13:51김한규 의원님 죄송합니다
13:52제가 이 당에 들어온 지 27년 됐는데
13:552년, 3년밖에 안 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당이 우스겨물 꼬라지를 보여줘서 죄송한데요
14:03지금 안철수 의원이 저는 누구든지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14:09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4:13그런데 우리 당에 얼신도 하지 말라
14:172022년도에 들어온 분이 2023년도에 들어온 분한테
14:21의원들이 이 얘기를 들으면서 하는 얘기는
14:24좀 생뚱맞다 왜 지금 저렇게 막 화를 내서 하지
14:28그런 표현이 좀 과하다 이런 표현이에요
14:32그러니까 이제 의원들이
14:33이제 장동혁이 다음에 물러나게 되면
14:38안철수 의원이 당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려고 결심했나?
14:44이렇게 얘기를 해요 하는데
14:47저는 그걸 떠나서 이 배경을 놓고 보면
14:50서로 이제 말하는 게 자기한테 조금은 아플 수는 있어요
14:55아플 수는
14:56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이 추경 의원 재판장애가 증인으로 나와서
15:00사실은 당사로 모이자고 얘기한 건 한동훈 전 대표였다
15:05이렇게 얘기하는 게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15:07내가 마치 표결을 방해하려고 그랬단 말은 것처럼
15:12몰아가는 걸로 하니까 좀 기분 나쁘니까
15:15또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 하는 거예요
15:17한마디 하는데 그러고 나니까 이제 한동훈 대표하고 가까운 사람들이
15:21안철수 의원의 과거사를 들먹이면서
15:25또 여기에 참전을 하니까
15:27그러니까 또 이 여의도 렉하라 그러면서
15:30또 이렇게 비판을 하는데
15:32저는 한동훈 전 무소속 의원도 그렇고
15:36안철수 대표도 그렇고
15:38이분들이 우리 당으로 보면 큰 지도자예요
15:41대통령 후보로 꿈꿨던 사람들이고
15:44아직도 그 꿈을 가지고 있고 당을 이끌어 나가야 될
15:47어찌 보면 한 사람 한 사람으로 보면 큰 자산인데
15:50자기들끼리 저렇게 좀 너무 작은 정치를 하는 것 같아
15:54지도자는요 조금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돼요
15:58전체를 보면서 참을 때는 참고
16:01넘어가 줄 줄 또 알아야 되는데
16:03사사건 큰 나는 요만한 손해도 안 보겠다
16:05나한테 조그만 이 싫은 소리 하면 나는 발칵발칵
16:09저는 지도자의 자세 아니라고 봐요
16:11그런 면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님도 그렇고
16:15또 우리 안철수 의원님도
16:17조금은 크게 보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16:20그래야 지도자가 될 수 있고
16:23또 우리 당이 그분들로 인해서
16:26국민들에게 더 많은 지지를 받고
16:29국민들을 위로시키는 그런 정당이 될 수 있다
16:33그런 말씀을 두 분께 제가 드립니다
16:35모시중한 뒤 서울 감정 싸움은 조금 스그러트리자라는
16:39당을 27년 지킨 권영진 선배님의 주언이셨습니다
16:42주제 넘어갈 전 한 가지 더 여쭤보면
16:44장동혁 대표 측에서 집회 나오라는 전화
16:47권영진 의원님도 받으셨나요?
16:49안 하실 줄 알면서
16:50근데 모르겠어요
16:51집회 나오라는 의견을 받았다는
16:54장동혁 대표가 설마 본인이 직접 전화하겠어요
16:57아마 측근들이 할 수는 있겠죠
16:59대표가 너무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까
17:02나와주십시오 이렇게 얘기할 텐데
17:04그래도 가는 의원들 별로 없을 거예요
17:07왜냐하면 저는 장동혁 대표가
17:09대표 개인의 의원 자격으로서는
17:12저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봐요
17:13그리고 지금 가서 외치는 게
17:17부정선거 재선거잖아요
17:20당일 투표 수개표잖아요
17:22저는 시민단체나 청년들 국민들은
17:25주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17:27그런데 공당의 대표가
17:29지금 부정선거라고 단정해버리고
17:33재선거를 하자라고
17:35심지어는 이긴 서울시장 선거도
17:38재선거를 하자는 게
17:39이게 국민 다수로부터 공감대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17:42결국은 저렇게 당대표가 모이면
17:44국민의혁명은 결국은 국민 다수의 상식가는
17:48뭔 당이구나
17:49저런 사람이 어떻게 당대표를 하고 있냐
17:52이렇게 생각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우리 당이
17:54점점 더 고립될 거 아닙니까
17:56그런 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17:58자기 소신이라면
17:59장의 집회에 가시는 거 좋다
18:01당대표를 내려놓으시고
18:04국회의원 개인 자격으로 얼마든지 가셔라
18:07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8:09그런데 민주당도 복잡하긴 마찬가지입니다
18:13내일부터 이틀 동안
18:14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시작하는데
18:16이렇게 전당대회 시계가 빨라지는 가운데
18:18스토커, 역적 이런 발언들까지
18:21지나치게 말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18:23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18:40정청래 전 대표는 전당대회 출마가
18:42목숨까지 위태할 일이냐며
18:44섬뜩하다고 맞받았는데요
18:46김용남 조국 단일화 무산 후에
18:48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당선된
18:50평택을 재선거를 두고도
18:52공방을 이어갔습니다
18:55결과적으로 보면
18:57어부질이 국민의힘에게 한석을 넘겨준
19:00그런 상황이 됐죠
19:01후보를 그때 안 내는 게 맞지 않았을까
19:04그런 생각을 지나가서 하게 됐어요
19:08너무 좀 무책임한 발언이 아닌가
19:11예를 들어서 자기 아들한테
19:13내가 너 낙태 있어야 했는데 그냥 나와서
19:15비유가 좁아지게
19:18후보를 안 내는 게 맞았다는 이 말에
19:20김용남 전 후보는 어이가 없다며
19:23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19:25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19:28내일 후보 등록으로 공식적인 막이 오르는데
19:31스토커의 역적의 낙태까지 나왔습니다
19:34그래서 이게 이럴 일이냐
19:36정말 섬뜩하다
19:37정총래 전 대표가 이렇게 말하기도 했는데
19:39정말 이럴 일인가요?
19:41괴롭습니다
19:41후보가 아닌 의원들은
19:44또 지지자들은 많이 괴로울 겁니다
19:46본인들의 이야기에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서
19:49은유나 비유를 하는 것 같은데요
19:51그래도 정치인이 쓰는 표현들이라는 게
19:54국민의 상식선에서 눈높이를 넘지 않아야 되는데
19:58지금 나오는 부분들은 너무 강한 용어들이 나오고
20:01이거는 상대방 후보들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20:05돌아가서 본인들한테 꽂히고 있다
20:07더 나아가서 우리 당의 지지율을
20:10부정적으로 낮게 하는데
20:12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20:15그래서 저희 의원들은
20:18본인들끼리 경쟁을 하는 건 좋은데
20:21왜 당에 이렇게 영향을 미치면서
20:25당대표 최고위원을 하겠다고 하느냐
20:27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을 갖고 있고
20:30내용에 대해서는
20:32제가 평가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20:35제가 봤을 때 최근에 당대표 후보군들의 발언들은
20:41저희들이 생각할 때 좀 심한 상황입니다
20:44평택을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했다
20:47이거는 마치 너를 낙태했어야 했는데 나아버렸다
20:50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라고 비유가 된 거예요
20:53정청대 대표 입장에서는 원래 조국당하고 합당하자고 얘기했잖아요
20:58그래서 오히려 친명 쪽에서 반대해서 합당이 못하니까
21:02조국 대표도 나가고
21:05그리고 김용남 의원 공천할 수밖에 없었고
21:07그러니까 본인은 좀 억울하다
21:09그리고 이겨리려면 그때 공천, 무공천도 생각해봤지 않느냐
21:14이 얘기인데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무책임하다고
21:18당대표가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죠
21:19공당의 대표가
21:22당연히 어떤 경우든 간에 선거를 졌으면 대표 책임인 거죠
21:27그런데 그때 공천 안 했으면
21:29어쩔을까 좀 후회된다
21:31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걸
21:32무책임하다라고 하는 건 맞아요
21:35맞는데 그 표현의 비유를
21:37그러면 뭐 아들이 당신 아들이 그렇게 낙태
21:41지금 생각해보면 낙태해서 너 놓지 말았으면 좋았다
21:45이렇게 얘기하면 되겠냐
21:46이 비유는 정말 맞지 않는 거죠
21:49정말 수준 이하이고 막말에 가까운 거예요
21:52그런데 제가 볼 때는 지금 저는 송영길 원내대표하고
21:58같은 시기에 대학을 다니고 해서 그랬는데
22:01요즘 송영길 대표를 보면 왜 저렇게 사람이 변했을까
22:05이런 생각이 들어요
22:06아니 본인이 그리 좋아요
22:08정청 내 대표는 떨어뜨리고
22:11친명후보를 당선시키거나
22:13자기가 당선되어야 되겠다 하는 건 좋은데
22:16왜 본인이
22:17웨이스메이커 같지가 않더라고요
22:18본인이 저렇게 행동대장처럼
22:20아니 지금 말하는 거 보면
22:24YTN에서도 아까 보니까
22:26목이란 거는 숨기고 하더라고요
22:29역적이라고 표현하고 그리고 목을 친다
22:33어떻게 그렇게 얘기하면서 같은 당에
22:36내일 모레 안 볼 사람도 아니고
22:38그런데 그 표현을 왜 하냐 이거예요
22:40낙태라는 비유를 왜 쓰면서 본인이 저렇게 해야 되는지
22:44저는 송영길 대표 내가 보던 송영길 대표
22:48맞나 왜 저러지
22:49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22:51그게 이제 민주당 전체를 봐서도 그렇고
22:54본인을 위해서도 저렇게 행동하고 은행하는 게
22:58도움이 하나도 안 될 텐데
22:59왜 저렇게 할까 뒤에 뭐가 있나
23:02본인이 뭘 저렇게 하면
23:04이렇게 해서 만약에 정청 내 떨어뜨려주면
23:07본인에게 뭘 준다라는 약속을 단단히 받고
23:10그거 때문에 저렇게 하는가
23:12이런 의심까지 들 정도로
23:14제가 볼 때는 부적절한 은행을
23:17송영길 대표가 너무 많이 한다
23:19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23:20친명을 자처하는 송영길 의원이
23:22정청 내 전 대표를 향한 공격이 너무 과하다라고
23:25말씀을 주셨는데
23:26오늘 유시민 작가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3:29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23:32민주당 해체가 시작된다
23:33이 발언이 또 논란이 될 것 같은데요
23:35조금 전에 전해진 소식이에요
23:37어떤 의미일까요?
23:38글쎄요
23:39저는 일단 내용에 동의가 안 되는데요
23:42우리 당이나 당원들 의원들이
23:46대통령의 지배를 받는다라고 생각해 본 적은 한 번 없고요
23:49아마 유시민 작가는 당의 기본적인 가치와 이념이 있는데
23:56이재명 대통령이 확장을 위해서 가고자 하는 길이 좀 다르다
24:00그래서 그쪽으로 가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24:03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가는 길이
24:06우리 당의 기본적인 가치와 이념하고 그렇게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24:10다만 최근에 어제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24:143, 4, 5라는 목표
24:163% 잠재성장률
24:18세계 4위의 수출국가
24:215만 불 국민성장
24:23이런 얘기를 하는데
24:24물론 기존의 어떤 사회적인 가치와 이념
24:27이런 것보다는
24:28경제성장이라든지 산업정책
24:31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죠
24:32그런데 그게 꼭 충돌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24:35저는 유시민 작가님께서 저렇게 얘기하는 건
24:38잊지 않은 사실에 대한
24:40민주당이 대통령의 지배를 받는다는
24:43만약 그런 일이 있다라는 가정을 두고 얘기했지만
24:47듣는 쪽에서는 지금 혹시 그런 상황이냐라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24:53상당히 부적절하고
24:54저렇게 굳이 당하고 대통령의 간극을 벌릴 필요가 있나
24:58상당히 좀 아쉽습니다
25:00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인 순간
25:03민주당 해체가 시작될 수 있다
25:04유시민 작가의 이 말에 대한 해석도
25:06오늘도 분분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25:09그런가 하면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하는
25:12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오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5:15민주당은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원칙을 고수하는 가운데
25:19당내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5:22들어보시죠
25:43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25:46수정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민주당 내에서도 온도 변화가 감지되는데요
25:50한동훈 의원에 의어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난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는
25:55피해 당시 입었던 청바지를 들고 나왔습니다
26:00청바지가 있습니다
26:01사실 이 경찰 단계와 검찰 단계에서 똑같은 증거였습니다
26:07그런데 누군가는 찾아내지 못하고
26:10누군가는 찾아냈다는 것만으로도
26:12이 모든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제에 대한
26:15방증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6:17사회적 약자
26:19청소년
26:21여성성범죄
26:23장애인
26:24이런 범죄에 대해서는
26:28보완수사권을 갖는 것이 옳다
26:31그래서 저도 수정했어요
26:33당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26:35국민생각과 같은
26:38그러한 것을 하는 것에 대해서
26:40흔들리면 안 돼요
26:41오히려 이런 것을 흔들리는 사람은
26:43당대표 자격이 없다
26:45저는 그렇게 봐요
26:48윗선이 스토킹 관련 내용을 보고서에서 제외하라고 했다
26:51성적 동기 가능성에 과학수사계 의견도 누락시켰다
26:55이게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가 됐는데
26:57하실 말씀이 많으시죠?
26:59박지원 의원이 조금 변심을 한 거 보니까
27:03민주당 내에서
27:04예외적인 형태로나마
27:07검찰의 보완수사권
27:08이제 남기는 방향으로 바뀌겠구나
27:11이런 조금 기대를 하게 되네요
27:13하게 되는데
27:13사실은 지금 검찰이 밉다고 해서
27:17검찰이 그동안의 행태를
27:19바로잡겠다고 해서
27:21검찰의 보완수사권
27:23수사기관에 서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하는
27:27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없애는 것은
27:30그거는 제가 볼 때는 빈대잡으려고
27:32초과삼간 태우는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27:35그런 면에서 지금 이번에 보세요
27:37장용기 강주 여고생 살인사건
27:40이걸 보면서도 저렇게 민주당이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자라는
27:46주장을 계속하는 걸 보면
27:49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7:50만약에 이번에 검찰의 보완수사를 안 했다고
27:54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27:55이 장용기라는 사람
27:57이 살인마는 결과적으로는
27:59단순 살인으로
28:00유기징역에 처해졌을지도 모르잖아요
28:04그런데 이게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서
28:07강간 목적의 살인이었다는 게
28:09스스로 자백하도록 만들고
28:11또 그 과정에서
28:13경찰과 자기 검찰 간부였던
28:16아버지 간에 얼마나 많은 내통을 주고받으면서
28:19핵심 증거를 은폐하고
28:22그리고 이 사건을 축소 조작했다는 의학도
28:25이것도 아마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으면
28:27영원히 세상에서 묻혀질 일이란 말이에요
28:30아까 나왔던 부산 돌려차기 저 피해자도 나와서
28:33저 사건도 똑같은 거예요
28:35오죽하면 정성호 법무장관이 얘기를 들으니까
28:38자기가 4개월 됐는데
28:394개월 됐을 때 점검해보니
28:42경찰의 잘못된 수사를
28:44검찰의 보완수사로 바로잡은 게
28:46500건이 넘더라는 거 아니에요
28:48그러니까 정성호 참관 마저도
28:50오히려 정점식 우리 원내대표를 만나가지고
28:53이거 국회에서 좀 잘해서 바로잡아달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28:57그런데 민주당이 왜 저렇게 하느냐
28:59결국은 전당내에 앞두고 강선 지지층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29:04경쟁적으로 국민들은 아랑곳 없이 강선 당원 보고 저렇게 가는 거예요
29:09그래서 강선 당원만 국민이 아니잖아요
29:12집권 여당인데 특히 우리 다수의 국민들의 인권을 범죄자로부터 보호하고
29:19범죄자가 빠져나가지 못하라고 하는 최소한의 검찰의 보완수사건을 유지하도록
29:26김한규 의원님도 저는 생각이 거의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29:29그렇게 가는 방향으로 지금이라도 선회해야 된다
29:32그렇게 집권 여당에 권고드리고 싶습니다
29:35보완수사건 폐지법원에 대표발의하신 김한규 의원님께서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것 같은데
29:40한동훈 의원이 우리 방송에 나와서 공개 토론이라도 하자 이렇게 제안을 했어요
29:44네 저는 국회로 들어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29:48국민의힘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면 법안을 내고 법사위에서 방송에서 다 보이는 데서 논의를 하면 되거든요
29:56지금 안 오기 때문에 5월 30일 이후로 국민의힘이 계속 국회에 안 들어온 지가 거의 두 달째 되고 있는데
30:03국회에 와서 논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고요
30:05저희는 당내에서 보완수사건 폐지가 주인 내용의 법안을 발의를 했고
30:13그런데 최근에 여러 의원들이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건을 인정해야 된다라는 법안을 내거나 그런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30:22어제도 의원총에서 한 2시간 정도 논의했고 오늘도 법안 소위에서 계속 논의하고 있는데요
30:29다음 주 다다음 주 정도까지는 이런 논의를 계속 이어갈 거고
30:33수정될 수도 있다
30:34그런 논의를 해봐야 되는 상황이고요
30:36다만 보완수사의 긍정적인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30:40장윤기 사건 같은 경우는 보완수사가 되게 잘 된 경우죠
30:43경찰의 잘못된 수사를 찾아냈고
30:46그런데 보완수사로만 가능하냐
30:49지금은 보완수사가 훨씬 편하기 때문에
30:51검찰이 굳이 다시 수사하라고 얘기하지 않고 의심이 돼도
30:55직접 본인들이 수사를 하지만
30:57그러면 영원히 경찰의 수사 능력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31:03보완수사 요구권도 있고 시정조치권도 있고 재수사 요구권
31:07지금까지는 잘 활용하지 않았어요
31:09왜냐하면 보완수사를 하면 되니까
31:10답답하니까 그냥 본인이 직접 했고
31:13시기상조론이라고 법조계에서 수십 년 동안
31:16경찰의 법률적 지식은 부족해서
31:19직접 맡기긴 어렵다라는 생각을 여전히 갖고 있는 건데
31:22저는 검찰이 충분히 훌륭한 수사 경험과 법률 지식으로
31:28기록을 통해서도 피해자의 진술들이 다 있기 때문에
31:31시정요구나 재수사 요구, 보완수사 요구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31:36만약에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고 하면
31:39이거를 실질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좀 제안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31:44한동훈 전 대표 같이 수사 경험이 많은 분들이
31:48어떻게 하면 경찰이 검찰의 요구에 잘 응할까
31:52지휘감독관계가 아니면 앞으로 변화된 대등한 관계에서
31:56어떻게 이런 검찰의 수사 경험이 잘 활용될 수 있는가
32:01이런 제안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32:03자꾸 친정인 검찰의 보완수사만 필요하다고 하고
32:07더 이상 한 발짝도 안 나갔고
32:09마치 저희가 검찰을 미워서만 이런 판단을 하는 걸로 생각하는데요
32:14검찰을 미워서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32:17하지만 믿다고 해서 수사 체계를 바꿀 만큼
32:19저희 민주당 전체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32:22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법사위에 오시던
32:26여하튼 다른 분들이 국회에 와셔서
32:28법사위가 아니신데
32:29아니면 주진우 의원이라든지 여러분들이 있으니까
32:33오셔서 저희들이 수긍할 수밖에 없는 좋은 법안을
32:38한번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32:39장외에서 얘기만 계속하는 게
32:42아까 권영진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32:44요즘에 정치 트렌드이긴 한데
32:46SNS도 빨리 답을 해야 되고
32:48이런 방식의 정치보다는
32:50국회에서 원내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32:52제가 이건 조금 말씀드릴게요
32:54김한기 의원님 말씀에도
32:56경찰에 그러면 보완수사건을 검찰에 줘버리면
33:00경찰의 수사능력 향상이 안 된다
33:03그럼 검찰의 수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33:06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담보로 하겠다라는
33:10그거는 굉장히 무책임한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33:13그다음에 얘기만 하면 야당이 들어와서 얘기하라 그러는데
33:18언제 민주당이 우리 국회에서 야당이 안 들어와서
33:22야당하고 논의를 안 했기 때문에
33:25단독 처리 악법들 막 통과시켰습니까
33:28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요
33:30국민의힘 없는 국회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33:33지금 사실은 11개 상임위원회와 법사위 독식하는 것도
33:37언제 우리하고 협의했습니까
33:39본인들끼리 본회의장에서 땅땅땅땅 박물이 다 하고
33:437개 던져주고 야 이거 받으려면 받아 들어와
33:47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33:48그러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는 거죠
33:51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33:52그리고 보완수사건을 검찰에 남겨야 된다는 법을
33:56우리도 당론 법안 준비해서 곧 발의를 할 겁니다
33:59하는 것하고 야당이 들어가서 둘놀이 서고
34:03그냥 자기들 입맛대로 원하는 대로 다 단독 처리하는데
34:06그동안 그렇게 당했던 야당이
34:09이제는 그런 정치하지 말고
34:10제반 협치에 이만큼이라도 좀 양보해달라고 요구하는 거
34:15그거 들어줄 생각을 해야죠
34:16여야 비대칭 국회의 한계점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34:20저희 마지막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34:22이재명 대통령이 초고가 주택의 보유세를 두고
34:25국민 의견을 묻는 실시간 유튜브 댓글 투표를 진행했는데요
34:28야권에서는 가볍다고 비판했습니다
34:3420억, 30억, 40억, 50억, 60억, 70억, 80억, 90억 있는데
34:40그냥 앞글자 한번 눌러보시면 어떻겠나
34:451, 2, 3, 4, 5, 6, 7, 8, 9까지
34:4730억 써주신 분들입니다
34:49의외네
34:5050억 할 줄 알았는데
34:5220억도 꽤 많습니다
34:5420억도 많아요?
34:54네
34:57그거 하면 우리 큰일 날 것 같은데
34:59제가 드린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35:02아, 여기 20억 넘어요?
35:04아, 집 없어야 돼요
35:05집 한 채 있습니다
35:07근데 20억 넘습니다
35:09네, 집이 없다는 이 대통령
35:11지난 2월에 매물로 내놓은 분당 아파트가
35:14가계약을 거쳐 곧 매도가 완료된다고 합니다
35:16유승민 전 의원은 국민이 걱정하는 부분은
35:19미친 집값과 전월세인데
35:21대통령이 초고가 주택의 기준을
35:23유튜브 댓글로 묻는 건 충격적이라며
35:25가벼운 포퓰리즘이라고 꼬집었습니다
35:27네, 저희가 시간 관계상 짧게
35:30두 분의 의견 듣고 마치겠습니다
35:32네, 야당에서는 너무 가볍다고 하더라고요
35:35저렇게 해서 결정을 하나요? 저희가
35:3820억, 30억 기준이 되게 많았던 것 같은데
35:42그러면 저희가 20억, 30억으로
35:44초고가 주택 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35:47저거는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35:49국민들한테 보여주는 거고요
35:51실질적으로는 30억 이상, 40억 이상의
35:56주택이 어느 정도 되는지
35:57초고가 주택으로서 보유세를 부담할 수 있는
36:01경제적 능력이 되는지
36:02이런 부분에 대한 통계를 지금 검토하고 있으니까
36:05아마 유승민 전 의원을 포함해서
36:08여러분들이 대통령이 하신 말씀을
36:10저렇게 다 지켜봐 주시는 거는
36:12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건 좋은데요
36:14마치 저런 방식으로
36:16저희가 의사결정을 한다는 전제에서 비판하는 거는
36:20저는 사실관계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6:22네, 지금 국민들이 주택 못 가져서 괴로운데
36:25지금 저렇게 좀 게임처럼 한 것이 적절하냐를 두고
36:28지금 야당에서는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36:29그렇죠, 그 얘기예요
36:30저렇게 결정하시겠습니까?
36:33저렇게 결정하면 안 되겠죠
36:34그런데 국무회의를 공개해서
36:37생중계하는 국무회의를 열어놓고
36:38국무회의원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36:41저렇게 웃으면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36:43국민들은 지금 집 살려먹고
36:46집이 없어요 나와 있는 집이
36:49전세난, 월세대란이거든요
36:51서민들은 죽을 지경이에요
36:53그래서 이 부동산 문제 때문에
36:55이번에 사실은 민주당이 서울을 놓친 것도
36:57그 이유가 크잖아요
36:58그런데 그 대책을 하는
37:00국무회의원들하고 모인 자리에서
37:02대통령이 저렇게
37:03참 이 표현하기가 참 못하지만
37:07낄낄낄낄 웃어가면서
37:081번, 2번 하고
37:10이게 말이 되는
37:12저 국민들이 저걸 지켜보면서
37:13기가 차지 않겠어
37:15저도 정말 기가 차더라고요
37:16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나
37:18대통령과 국민의원들이
37:20제발 그 부분 좀 정신 차리세요
37:22부동산 관련 국무회의까지
37:25두 분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37:26지금까지 김한교 민주당 의원
37:28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37:29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7: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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