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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전


송영길, '명청대전' 지적 "옛날 같으면 역적 몰려"
정청래 "전대 출마가 목숨까지 위태로운 일인가… 섬뜩"
김민석 "다음 대표 관심사는 국정 지원과 총선 승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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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번에는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00:03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내부도 국민의힘 못지않게 내용이 지금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11출마를 본격화한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발언 수위가 독해지고 있습니다.
00:19그러면서 갈등의 골도 이거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00:36정청래 당대표가 독자적인 자기정치를 계속 고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00:40이재명 대통령보다 먼저 국행이 됐잖아요.
00:43뭔가 대통령을 좀 약간 깔본다 그럴까.
00:46전통 핵심 코어 지지층을 한 군데로 묶어 세우려면 그 적임자는 정청래가 아닐까.
00:53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이 누군가.
00:56저는 정청래라고 생각합니다.
00:57상대방이 좋아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데 혼자 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01:01그게 무슨 명칭 대둠이 없어집니까.
01:04그걸 스토커라고 합니다. 스토커.
01:08자 여러분이 들으셔도 발언 수위가 너무 높죠.
01:12이런 발언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겁니다.
01:15도대체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뭐길래 같은 팀들끼리 이렇게까지 날이 선 독한 발언을 하는 걸까요.
01:24글쎄요. 이 정도면 어떻습니까.
01:29저거 봉합이 가능할 정도의 지금 목을 어떻게 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와요.
01:34그러니까 이게 옛날이 아니지 않습니까.
01:37그런데 지금 사실 옛날 목을 친다 이런 거는 지금 이 의회민주의 정당민주의식인데 그런 얘기하는 건 너무 위험하고요.
01:44제가 볼 때는 김민석 그다음에 정청래 송영길 누가 되든 누가 되든 국정운영에 굉장히 큰 부담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56이렇게 되면 명청대전으로 시작해서 결국 아주 명청대전으로 끝나면 결국 김민석이나 송영길 이런 분들이 당선이 되면 완전히 사실상의 정청래 이런 쪽에서는
02:13정청래 전 대표 쪽에서는 거의 심리적인 분당으로 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02:19그런데 여당 내 야당 역할을 하겠죠.
02:22그러니까 이재명 정권의 여러 가지 정책적인 실패에 대해서 정말 일말에 두둔 없이 굉장히 가열차하게 비판을 하게 되겠죠.
02:30그리고 또 정청래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했을 때는 이거는 완전히 명청 갈등이 최고적으로 달하게 되겠죠.
02:37그래서 이재명 정권의 레임더까지도 빨리 오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볼 때는 여당 내 저런 너무나 날선 전당대회가 굉장히 좀 불안불안하게
02:48보입니다.
02:48잘 화합이 됐으면 좋겠어요.
02:50불안하다고 걱정해 주십니다.
02:52사실 민주당 지지층이 보기에도 참 답답한 상황이에요.
02:56우리가 과거 2, 3년 동안 국민의힘 보면서 저렇게 같은 당에 있으면서 배신자라고 당대표 쫓아내고 한두 번도 아니고 맨날 그런 모습
03:06봤는데
03:06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별반 다르지 않아요. 50보, 100보입니다.
03:10역적이라고 그러고 목 날라가겠으니까 나 지켜줘라 그러고.
03:13참 이게 그러면 국민의힘이랑 도대체 차이가 뭐냐.
03:16그러니까 정책 대결, 정책 비전 가지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자기 정치냐 아니냐.
03:21대통령을 위하냐, 안 위하냐.
03:24그러면 과거의 윤석열 호위무사냐 아니냐 이거랑 뭐가 다릅니까?
03:28그런 점에서 민주당 전당대회를 바라보는 민주당 당원들도 굉장히 답답하다.
03:34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3:36감사합니다.
03:36감사합니다.
03:36감사합니다.
03: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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