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민주당 전당대회 소식입니다.
00:06분위기가요.
00:09이거 뭐 사생결단 분위기입니다.
00:12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했는지 옛날 같으면 역적은 목 잘라야 한다.
00:21그런 얘기를 했어요. 목 잘라.
00:22목 잘라 발언 함께 보시죠.
00:26대통령 임기 4년 남았는데 명청대전 신문 일면메일장식 옛날 같으면 역적으로 목 잘라 진압해야 할 상황이다.
00:34정청래 대표 섬뜩하고 무섭습니다.
00:36라는 발언했습니다.
00:38역적으로 목 잘라 진압.
00:40역적 목 잘라 발언.
00:44정혁준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0:45옛날 같았으면 역적으로 목 잘랐다.
00:49아마 우리 정혁준 변호사님도 몇 번 목 잘랐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0:53옛날에는요. 목만 잘린 게 아니었어요.
00:56능지처참.
00:57능지처참이었습니다.
00:58김옥균 같은 사람 어떻게 죽었는지 아십니까?
01:00상해에서 죽었는데 그 시신 가져와서 고종이 시신에다 대고 능지처참했었습니다.
01:06그런데 지금 송영길 전 대표 저런 말씀하셨는데 옛날로 돌아가자는 이야기입니까?
01:11옛날 이야기를 왜 합니까?
01:12옛날 이야기를 왜 하냐.
01:142026년 우리나라 선진국이라고 할 수도 있고 지금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세계적인 기업들도 있는 나라에서 목을 자른다라고 하는 게 그게 무슨
01:23이야기인지 저는 참 한심하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27그렇다고 하면 지금 대통령이나 높은 사람한테 대해서 입 빠른 소리 하면 목 안 잘리니까 다행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겁니까?
01:34그러면 차라리 입틀막 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01:37저런 분이 민주당의 당대표가 된다라고 하는 것이 그게 과연 맞는 것인가.
01:41저는 송영길 전 대표가 굉장히 훌륭하고 그다음에 정치인으로서 무게감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저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우리나라 중요한 일을 하시면
01:51안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1:53그러니까 송영길 후보는 국민들 앞에 민주당뿐만 아니라 정청래 후보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 앞에 저 발언에 대해서 취소하고 사과해야 되는 것이
02:04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02:05이게 사실을 여성동 대표님 전당대회가 다 잘 되자고 하는 건데 이 목자를 일인가 어떻게 보세요?
02:14너무 심했죠.
02:15그래서 저는 저 뉴스를 보고 혹시 무슨 또 앞뒤 맥락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02:22그런데 앞뒤 맥락도 없었어요?
02:24그런데 이제 그거를 감안하더라도.
02:26감안하더라도.
02:26감안하더라도 발언이 너무 세잖아요.
02:29그래서 사실은 지금 송영길 의원님께서 오랜만에 정치에 다시 복귀하시고 그리고 다시 당대표 당권까지 도전하시는 마당에 사실은 지금 송영길 의원이 그동안에
02:43검찰로부터 너무 피해를 입었다.
02:47그러면서 그런 동정심에 사실은 국회의원도 당선되고 당에 다시 복귀하고 지금 이렇게 당대표 후보까지 되신 건데 지금 하시는 이것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02:58여러 말씀들이 너무 약간 좀 거칠고 표현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03:03그러니까 굳이 송영길 의원님 조급화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03:08저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정치적으로 뭔가 제기는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이번에 당대표 선거에서 막 존재감 그리고 무슨 당선을 위해서
03:18너무 하다 보면은 오히려 과유불급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21제가 정치 부출을 꽤 했잖아요.
03:26숨 맥락을 좀 한번 파악해 보면 저 진짜는 표현에 있는 게 아니라 이 발언이 나온 타이밍에서 저는 보는데 김윤정 의원님
03:38잘 아시잖아요.
03:39저 발언은 김민석이 아니라 나다의 발언 아닙니까?
03:47정청래 대표를 겨눈 발언이지만 저 발언의 시점과 방향은 친명 내에서 봐라 김민석 전 총리가 아니라 나다.
04:00이걸 과시하는 듯한 뭔가의 어떤 의도가 아닙니까?
04:03선거 전략 같습니다.
04:04그렇죠?
04:05가장 세게 나가는 거죠.
04:07사실 일각에서 명청대전이라고 하잖아요.
04:10그런데 항상 친명 쪽 후보 중에는 1위는 김민석, 본인은 2위.
04:16그래서 본인은 단일화의 대상 이렇게 지금 인식이 되어 있었잖아요.
04:21그게 선호투표제가 도입이 되면서 이제는 그런 자유로워졌잖아요.
04:26자유로워졌죠.
04:26이제는 무조건 선호투표제이기 때문에 끝까지 가는 거잖아요.
04:29그러니까 거기에서 어쨌든 나 아니면 김민석 둘 중에 하나 되면 되는 거니까
04:35나를 지금 지지해달라는 선거 전략을 가지고 지금 적극적으로 하시는 것 같고.
04:40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제 정청래 전 대표를 세게 공격하는 게 가장 본인이 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죠.
04:50그리고 또 이제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너무 막 세게 할 수도 없는 그런 또 입지가 있거든요.
04:56왜냐하면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는 강성 당원들뿐만 아니라 또 좀 중도적인 그런 우리 당원들.
05:03그런 사람들까지 또 포괄해서 안정적인 이미지를 또 가져가야 되는 측면이 있는데
05:07이제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는 닥궁하는 거죠.
05:11닥치고 공격하는 것이죠.
05:12그리고 성격 자체가 시원시원하게 얘기합니다.
05:15그런데 이제 저걸 통해서 이번에 어쨌든 우리가 전당대회의 룰이 권리당원이 70%고
05:23그리고 여론조사가 30%잖아요.
05:2530%도 역선택 방지 조항에 있어서 민주당 지지층입니다.
05:29그런데 실제로 지난번에 전당대회 때 보면 60%를 채 투표를 안 50% 정도 투표하거든요.
05:35권리당원이.
05:36그러면 50% 투표하면 저희가 한 150만 명 정도를 추론한다고 하면 한 70만 명 정도가 투표한다고 했을 때
05:43그 70만 명을 아무래도 좀 적극적인 투표층에서 투표를 할 거 아닙니까?
05:48그런 분들은 상당히 저렇게 선명하게 얘기하는 후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05:54그걸 지금 노리고 있는 선거 전략 같습니다.
05:56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가 계속해서 전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06:04그런데 이게 김민석 전 총리는 점점점점점 이 전선에서 빠지고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06:11들어보시죠.
06:13이재명 정부 성공을 하려면 첫 번째 핵심 코어 지지층, 전통 지지층이 잘 뭉쳐 있어야 되는데
06:20전통 핵심 코어 지지층을 한 군데로 묶어 세우려면 누군가는 그 역할을 해야 되는 건 아닌가.
06:27그래서 아무리 봐도 그 적임자는 정청래가 아닐까.
06:31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이 누군가.
06:36저는 정청래라고 생각합니다.
06:38상대방이 좋아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데 혼자 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그게 무슨 명청 대전이 없어집니까.
06:45그걸 스톱하라 그럽니다.
06:46스톱.
06:46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철저히 자기 당대표 선거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사실상 대통령 선거라는 명분으로 해왔던 것이고
06:54대부분은 자기 연임을 준비하기 위한 철저히 자신의 측근들.
06:58다 지방 후보원들 각 지자체 후보로 내세운 거 아닙니까.
07:01철저히 선청 후보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7:03이 말은 또 틀린 말도 아닌 것 같은데 안 좋아한다잖아요 대통령이.
07:10그런데 왜 자꾸 내 성공을 위해서 했냐 스토커다 또 이러는데 곽태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7:16송영길 전 대표가 시원시원한 성격은 좋은데 스토커, 목이 잘려 이런 조금 너무 센 말을 하시는 것 같아요.
07:27들리는 말에 의하면 원래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하기 전에 외교부 장관을 희망하셨다고 하던데
07:34혹시 이번에 당대표가 안 되시더라도 외교부 장관 가기는 좀 힘드신 분이 아닐까 싶어요.
07:39외교장원선 아니다.
07:40저렇게 말을 시원시원하게 하셔가지고 외교부 장관 하시겠습니까.
07:44저는 보면 지금 구도상 제가 밖에서 이렇게 보면 김민석 전 총리 쪽으로 조금 굳어진다는 느낌을 정청래 후보나 송영길 후보나 하고
07:58계시는 것 같아요.
08:00그러니까 두 분이 어떤 전선을 형성하면서 조금 관심을 더 지지층의 관심을 가져오려는 그런 차원인 것 같은데
08:11상대당의 전당대회이기는 하지만 목이 잘린다 이런 섬뜩한 표현을 조금 자리해 주는 게 어떨까 싶네요.
08:17네. 우리 또 곽태그 의원이나 김현장 의원은 여야에서 품격 있는 의원들이라 좀 과격한 발언에 대한 그런 반응들이 좀 있어요.
08:29그런가 하면 평택 얘기도 정치형외 전 대표가 꺼내들었습니다.
08:35이번 반격이에요. 정치형외 전 대표의 반격이에요.
08:39재미있습니다. 정치형외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8:42아 평택 후보를 안 냈어야 했다.
08:44이 말은 지금 친명기에서 선거 패배의 책임을 정치형외 전 대표에게 돌리는데
08:49이 말의 속에 담겨있는 맥락은
08:53이 징계 누구 때문에 준 줄 알아? 라는 걸 반문하고 있는 겁니다.
08:57들어보시죠.
08:59가장 큰 책임돈이 불거지는 데는 평택 의리예요.
09:03많은 분들이 민주당에서 꼭 후보를 냈어야 했느냐 이런 말씀들을 지나고 나서 많이 하죠.
09:10전 지역을 후보를 낸다. 전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서 승리한다.
09:14이런 당대표로서 당연한 의무감 이런 것이 있었죠.
09:19결과적으로 보면 어부질이 국민의힘에게 한성을 넘겨준 그런 상황이 됐죠.
09:246.3 지방선거 전에 합당이 성공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혼자 많이 하게 되고
09:31후보를 그때 안 내는 게 맞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지나고 나서 하게 됐어요.
09:37그래서 당대표를 한 번 더 하면 더 잘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09:44평가하기를 김호준 씨와 정치형외 대표는 같은 결로 평가하잖아요.
09:48주고받기가 정혁준 변호사님 굉장한 토스와 리시브인 것 같은데
09:52이번 선거의 핵심은 평택을 진 거다.
09:55옆에 평택 맹주 나와 계시지만
09:58그러자 정치형외 대표가
09:59그러게 왜 합당 반대했어?
10:02이 얘기 지금 하는 거예요.
10:04반대하고 나면 후보라도 안 냈어야지
10:07내가 하자는 대로 안 하더니 왜 나한테 책임 돌려라는 게 맥락 속에 다
10:11숨겨져 있는 게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10:14다시 말해서 선거 진 게 누구 때문이야?
10:17반사한 거잖아요.
10:18어떻게 보세요?
10:19저건 좀 전 납득이 되지가 않아요.
10:21일단은 여기 김현정 의원님 계시지만
10:24아무리 김현정 의원님이 여기 계신다고 하더라도
10:27지난 선거에 있어서 핵심이 평택이었겠습니까?
10:30제가 봤을 때 핵심은 누가 뭐라고 해도 서울이었고요.
10:33서울이었다.
10:33만약에 오세훈 시장이 졌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10:37이번에 국무회의 참석도 못했고요.
10:39그걸 떠나서 야권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10:44그다음 두 번째는 옆에 곽규태 의원이 계시지만
10:47부산 국가반이었으니까 마찬가지로 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이겼다고 하면
10:52아니면 하다못해 박민식 후보라도 이겼다고 하면 한동훈이라고 하는 여권 입장에서는
10:58유력하다고 할 수 있는 잠재적 대권 후보가 날라가는 그런 게 됐었으니까
11:02제가 봤을 때는 그 다음 정도가 평택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11:07어쨌든 그래도 평택은 세 손가락 안에 들었어요 이번에.
11:10너무 멀어가지 마세요.
11:12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이번에 정청래 대표 말씀대로 조국 혁신당하고 합당이 되는 구도였습니까?
11:20그게 아니었잖아요.
11:21그게 아니었죠.
11:22합당이라고 하는 게 더군다나 선거를 앞두고 합당이라고 하는 게 얼마나 복잡한 일이고
11:26그게 되려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까지 다 포함해서 빌드업을 차곡차곡 한 다음에
11:32다 됐었을 때 그걸 누군가가 막았다 그러니까 이건 문제가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을 텐데
11:38오히려 정청래 대표가 뜬금없이 거의 독단적으로 조국 혁신당하고 합당 이야기를 하니까
11:44그러니까 오히려 구도가 틀어져서 그래서 국민의힘 쪽에서 어부질이한 것이 아닌가
11:50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11:51그러니까 이거는 다른 데는 모르겠고요.
11:54평택 관련해서는 정청래 대표의 실책이 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1:59마치 남탓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것은 민주당 당원들한테
12:03전혀 표를 얻지 못할 것 같다 그런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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