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여야의 핵심 스피커 두 분 모셨습니다. 전용기 경기 화성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무회의 가면 부동산 관련해서 쓴소리 꼭 하겠다, 이렇게 공언을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어제 국무회의를 갔는데 별말은 못했습니다. 어제 화면 보시죠.
마지막에 집 팔렸다, 이 얘기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했는데 먼저 오세훈 시장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어제 사실 국무회의 지방선거 이후 처음 간 건데 바라보는 이재명 대통령 마음도 편치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전용기]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도 이재명 대통령이 불편한 마음으로 보시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마치 정치적 이유 때문에 서울시나 국가 전체를 담당하시는 대통령과의 관계가 그렇게 소원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무회의에서 이야기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현행 제도가 기본적으로 배석자이기 때문에 배석자가 발언권을 얻기 위해서는 발언권을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 있거든요. 그래서 발언권이 아무래도 회의 진행 여부에 따라서 판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얻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지방선거가 살짝 생각나지 않았을까 싶기는 한데.
[전용기]
아무래도 마음속에서는 없겠습니까, 그런데 한성숙 총리께서 회의 진행과 관련해서 먼저 서면으로 받겠다고 말씀 주신 것은 비단 선거의 유불리 싸움 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저는 읽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입틀막이냐. 그래도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장인데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얘기를 들어봤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아쉬움을 토로하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재영]
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났죠.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매우 높다. 그것이 선거에 반영이 됐는데 사실 부동산 하면 가장 우리가 신...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512075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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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여야의 핵심 스피커 두 분 모셨습니다. 전용기 경기 화성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무회의 가면 부동산 관련해서 쓴소리 꼭 하겠다, 이렇게 공언을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어제 국무회의를 갔는데 별말은 못했습니다. 어제 화면 보시죠.
마지막에 집 팔렸다, 이 얘기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했는데 먼저 오세훈 시장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어제 사실 국무회의 지방선거 이후 처음 간 건데 바라보는 이재명 대통령 마음도 편치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전용기]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도 이재명 대통령이 불편한 마음으로 보시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마치 정치적 이유 때문에 서울시나 국가 전체를 담당하시는 대통령과의 관계가 그렇게 소원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무회의에서 이야기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현행 제도가 기본적으로 배석자이기 때문에 배석자가 발언권을 얻기 위해서는 발언권을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 있거든요. 그래서 발언권이 아무래도 회의 진행 여부에 따라서 판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얻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지방선거가 살짝 생각나지 않았을까 싶기는 한데.
[전용기]
아무래도 마음속에서는 없겠습니까, 그런데 한성숙 총리께서 회의 진행과 관련해서 먼저 서면으로 받겠다고 말씀 주신 것은 비단 선거의 유불리 싸움 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저는 읽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입틀막이냐. 그래도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장인데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얘기를 들어봤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아쉬움을 토로하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재영]
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났죠.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매우 높다. 그것이 선거에 반영이 됐는데 사실 부동산 하면 가장 우리가 신...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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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도 여야의 핵심 스피커 두 분 모셨습니다.
00:06전용기 경기 화성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두 분 모셨습니다.
00:14어서오세요.
00:15안녕하세요.
00:15반갑습니다.
00:17국무회의 가면은 부동산 관련해서 쓴소리 꼭 하겠다.
00:21이렇게 공언을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00:23어제 국무회의를 갔는데 별말은 못했습니다.
00:27어제 화면 보시죠.
00:30저기 오늘 오세훈 시장님 어디게 돼?
00:35어디? 내가 좀 잘 안 보였어요.
00:39오 시장님 당선 축하드리고요.
00:41감사합니다.
00:42총리님, 서울시장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00:46지금 이 건은 그냥 국민 대토론회가 있으니까요.
00:49그냥 요건으로 넘기면 좋겠습니다.
00:51시장님 주실 건은 서류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00:53그러면 총리님,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님하고 오늘 발언 기회를 안 주실 것 같으니까 그 보고서 내용으로 그럼 대체를
01:05하겠습니다.
01:05국무회의에서 꼭 여러 위원님들 모시고 서울시의 주택행정 관련해서
01:13네, 그 얘기는 하시겠죠?
01:15네, 하고 싶었는데
01:16제가 지금 혹시 방송 보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 중에 제가 1번, 2번 누르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01:24초고가에 대해서는 좀 차별적으로 부담시키는 게 좋겠다에 동의하시면 1번, 그거 아니다 2번 한번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01:32이걸 얼마 이상을 초고가로 해서 추가 부담을 시킬 거냐?
01:3510억은 1, 50억은 5, 70억은 7
01:40대부분이 숫자를 써주셨는데요. 30억 써주신 분들이 많아요.
01:44아, 금액으로 썼어. 의외네. 한 50억 할 줄 알았는데.
01:4820억도 꽤 많습니다.
01:5020억도 많아요?
01:51네.
01:53그거 하면 우리 큰일 날 것 같은데.
01:55네, 제가 드린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01:5920억 넘어요?
02:00아, 집은 없어야 돼요.
02:02네, 마지막에 집 팔렸다 이 얘기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했는데
02:07먼저 오세훈 시장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02:09어제 사실 국무회의 지방선거 이후 처음 간 건데
02:13바라보는 이재명 대통령 마음도 편치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02:17뭐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02:19왜냐하면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도
02:21이재명 대통령이 불편한 마음으로 보시지는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2:26그렇기 때문에 마치 정치적 이유 때문에
02:28서울시나 국가 전체를 담당하시는 대통령과의 관계가 그렇게 소원하지 않을 거라는
02:34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02:35다만 국무회의원에서 이야기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02:40현행 제도가 기본적으로 배석자이기 때문에 배석자가 이렇게 발언권을 얻기 위해서는
02:45발언권을 신청해야 되는 상황이 있거든요.
02:48그래서 발언권이 아무래도 회의 진행 여부에 따라서 판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02:53얻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55그래도 좀 지방선거가 살짝 생각나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03:00아무래도 마음속에서는 없겠습니까.
03:04그런데 한송국 총리께서 회의 진행과 관련해서 먼저 서면으로 받겠다고 말씀 주신 것은
03:10비단 선거의 유불리 싸움 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저는 읽고 있습니다.
03:15야권에서는 이틀막이냐.
03:17그래도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장인데
03:20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얘기를 좀 들어봤어야 되는 거 아니냐.
03:24이런 아쉬움을 토로하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03:26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났죠.
03:29부동산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매우 높다.
03:33그것이 이제 선거에서 반영이 됐는데
03:35사실 그 부동산 하면 가장 우리가 신경 써야 되는 지역이 결국엔 서울이잖아요.
03:42그럼 서울에서 부동산 정책을 이끌고 있는 서울시장에 대한
03:46예의는 둘째 치더라도 의견은 수렴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52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어제 사실 굉장히 좋은 기회를 저는 놓쳤다고 생각을 해요.
03:58왜냐하면 지금까지 한 1년이 지나면서
04:01본인 스스로가 얘기했던 게 실용, 정치, 그다음에 외연 확장
04:07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잖아요.
04:09그러면서 우리가 외연 확장을 한다면서 사실 보수 진영에 있던 사람들 등용하기도 하고
04:15실패로 돌아가기도 했지만
04:17그런 취지에서 보면 어제 국무회의에서 어찌 보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슈일 수도 있는
04:24정책 이슈인 부동산에 대해서
04:26서울시장과 물론 이게 반대 진영이 있어서 불편할 수는 있지만
04:33그 의견 수렴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04:35오히려 국민들이 봤을 땐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04:41실용적인 정치를 하려고 하나 보다
04:44뭐 이런 생각을 했었을 것 같은데
04:46그 기회를 놓친 것이 저는 매우 아쉽게 생각이 듭니다.
04:49이재영 당협위원장도 그래도 서울시장에게 발언기회를 줬어야 되는 게 아니냐라고 하는데
04:54이렇게 언론에 기사가 많이 나오면
04:57다음 국무회의 때는 발언기회 줄까요?
05:00그런데 하나 정정해야 될 게 이야기를 안 드는 것은 아닙니다.
05:03이야기를 말씀 주셔야 됐었고
05:05그리고 관련된 서울시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05:09서면으로 대체할 수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주셨습니다.
05:12그리고 CG에서는 안 나왔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05:16왜 재개발, 재건축에 속도가 나지 않느냐는 취지의 말씀도 하셨거든요.
05:20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의 의견은 충분히 들을 수 있었다.
05:23그래서 서울시의 의견을 일부러 배제한 것이 아니라
05:25서면으로 대체해서 이 의견을 들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요.
05:30추가적으로 실제 오소원 시장이 지금 집권을 또 하고 있지만
05:34재개발, 재건축이 몇만 원 공급됐는지는 구두로 듣는 것보다
05:38서면으로 듣는 게 더 확실한 것이고
05:41사후 대책을 만드는 데에도 더욱 명확한 근거가 될 것이기 때문에
05:45서면으로 요청하고 그것이 검토된 이후에
05:48의견을 나누는 것이 오히려 더 일의 속도를 올리는 것에
05:51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판단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5:53초고가 1주택 보유부담 늘리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05:57앞서도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유튜브를 보면서
06:02실시간 댓글을 받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06이렇게 되면 참여도를 높이는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06:11또 너무 좀 가벼워 보이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었습니다.
06:14그 부분도 지적할 수 있고요.
06:16중요한 건 그 행위 자체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거잖아요.
06:19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해서 즉흥적으로 그런 제스처를 한 건데
06:25또 실질적으로 답변도 받았습니다.
06:27그렇다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어찌 보면 섬세하게 조심하게 다뤄야 되는
06:34왜냐하면 이게 20억이냐 30억이냐 이런 얘기를
06:37그냥 국민들한테 맡겨버리면 그게 나중에 혼란이 올 수 있잖아요.
06:41그런데 그거는 즉석에서 듣고 오히려 정책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06:45실질적인 얘기를 할 수 있는 서울시장의 얘기는 안 듣겠다라는 식으로
06:50인식이 될 수밖에 없어요.
06:52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냐면 한 총리가 오 시장이 뭔가 얘기하려고 하자마자
06:58서면으로 받겠습니다. 라고 얘기하거든요.
07:01한 총리가 총리 된 지 얼마 됐죠? 얼마 안 됐죠?
07:04그 뜻은 뭐냐면 미리 이미 벌써 회의 전에
07:07오 시장이 혹여라도 발언을 하려고 하면 선거 때도 그랬고 하겠다고 했으니
07:13한 총리께서 이거는 서면으로 받겠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십시오.
07:18라고 저는 이미 벌써 사전에 짜여진 각본이라고 생각을 해요.
07:21각본대로 한 거다.
07:22그렇지 않은 이상은 그렇게 바로 나올 수가 없어요.
07:25특히 운영을 해보신 분이 아니잖아요.
07:29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07:30그렇기 때문에 이미 벌써 이 국무회의에서는
07:33오 시장이 발언을 하려고 하는 거를
07:35미리 차단할 것을 생각하고 왔다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고
07:40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 말씀드리지만
07:43시민의 의견을 바로 수렴하려고 했고
07:47또 이걸 생중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07:49오히려 전 국민들은
07:51이 오 시장에 대한 얘기를 들었으면
07:54오히려 좋지 않았을까
07:55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오히려 더 개선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8:00또 오늘 아침에 보시면 굉장히 많은 언론들이
08:03이거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을 피력했습니다.
08:07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는
08:08국무회의 때 오 시장이 최소한 부동산 문체만큼은
08:13발언을 할 수 있을 때
08:15그게 좀 열띤 아니면 최소한 몇 마디라도 오가는
08:18그런 토론 같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8:21그 말씀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08:24참석자와 배석자는 명확한 차이가 있는 것이죠.
08:27사실 지금 우리가 CG에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08:30오세훈 서울시장뿐만 아니고
08:32민영배 전남광축 통합시장도 참석을 했거든요.
08:35그런데 보도에도 나와 있듯이
08:37민영배 시장도 하고 싶은 얘기 굉장히 많았을 텐데
08:40본인의 지역구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하지 못했다라고는 보도도 나와 있습니다.
08:44그렇기 때문에 배석자로서 이렇게 발언권이 제한되어 있고
08:48제한을 하고자 한다면 서면으로 대체한다는 것은
08:50일괄적인 부분이었기 때문에
08:52오세훈 시장만 마치 일부러 배척했다라고 하는 논리는 맞지 않다라는 말씀 드리는 겁니다.
08:57배석자 시키려고 그런 건 아니다.
08:59일괄적으로 배석자는 처음에 발언권이 없습니다.
09:02그 부분을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9:04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09:06어쨌든 다음 국무회의에 만약에 오세훈 시장이 참석을 한다면
09:09그때 발언을 할 것인지는 언론이 주목은 할 것 같은데
09:12어떻게 될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9:15민주당 전당대회 얘기를 좀 넘어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19민주당 전당대회 구도가 2대1 구도가 좀 명확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9:25정청래 전 대표가 연일 2대1 구도로 두들겨 맞으니 많이 아프다.
09:32살살 해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09:34송영길 의원의 공세는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09:37들어보시죠.
09:40매번 신문의 명청대전이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는 이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9:46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09:48옛날 같으면 역적으로 목을 잘라 정말 진압을 해야 될 그런 사안이잖아요.
09:52지금 민주주의 사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는 없겠지만
09:55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09:58결과적으로 보면 어부질이 국민의힘에게 한석을 넘겨준 그런 상황이 됐죠.
10:05그래서 6.3 지방선거 전에 합당이 성공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혼자 많이 하게 되고
10:16후보를 그때 안 내는 게 맞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지나가서 하게 됐어요.
10:47지금 보신 것처럼 발언의 수위도 점차 거칠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0:53평택을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됐다.
10:56정청래 전 대표 발언에 대해서는 김용남 전 평택을 후보도 글을 올렸습니다.
11:02어이가 없다. 이런 반응을 남겼는데요.
11:05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
11:07정청래 후보나 김어준 씨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기 바란다.
11:11이런 얘기를 했고요.
11:12이러자 이 부분에 대해서 송영길 의원이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11:16낙태라는 단어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11:18그 정도로 어이가 없다. 이런 반응일까요?
11:20뭐 낙태라는 발언까지 한 것은 좀 과한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1:24표현은 과했다.
11:24표현이 그렇게 됐으면 안 됐습니다.
11:26기본적으로 그 부분은 아무래도 바로 잡아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고요.
11:31실제로 김용남 후보는 저렇게 황당하다라고 하는 입장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11:37왜냐하면 우리도 지난 선거를 돌아보면 김용남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11:41전 민주당원이 힘을 모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11:44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렇게 후회한다라고 하는 뉘앙스는
11:48김용남 후보나 다른 민주당원들이 듣기에는 참 아쉬운 그런 단어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11:55그래서 앞으로 우리 전당대를 치러 가면서 가장 조심해야 될 부분들이
12:00오늘 저는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생각을 하는 게
12:02이런 날쌍 발언들을 한다고 해서 좋아할 국민들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12:07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정제된 발언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2:11홍영길 의원이 정치 고수인데 저렇게까지 수위를 높이는 건 또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12:15굉장히 좀 분노한 지점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12:18실제로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12:20집권 1, 2년 차 밖에 안 됐는데
12:22명청대전이 언론에 나온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라고 하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12:28실제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12:33언론은 사실 갈라치게 한다라고 하는 비판도 함께 받고 있거든요.
12:38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해소시키는 것이
12:41이번 전당대회의 큰 키가 될 것이다 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2:46역적으로 처형됐을 일이다.
12:48예전 같으면 송영길 의원이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거든요.
12:50이거는 거의 민주당에서 나가야 된다.
12:52이런 분위기까지 느껴지는데
12:54발언 수위를 어떻게 보십니까?
12:56뿐만 아니고 지금 여기에 나오신 분들이
13:01몸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데
13:03생각은 거의 조선시대에 살고 있다.
13:06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13:07왜냐하면 이 부분도 당연히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이지만
13:11요즘에 민주당에서 적통 논란이 많잖아요.
13:14그러니까요.
13:14요즘에 적통 논란을 누가 따집니까?
13:17그런 것만 보더라도 이분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13:21아니면 과거에 그렇게 강한 진짜 왕권 시대를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하는 건지
13:30도대체가 이 정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당권 경쟁에 있어서
13:34국민들한테 저 보여줄 수 있는 이 수준인지
13:38의식이 과연 어디가 있는지
13:40이분들이 민주화 운동을 했고 민주주의에 대해서 얘기는 하시지만
13:44그건 진짜 입에서만 나오는 말이지
13:47마음과 머리는 거기에 가 있지 않다.
13:50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13:53왜냐하면 지금 민생이 굉장히 어렵고
13:55사실 주식시장 보면 이게 올라갔다 내려왔다가
14:01무슨 사이드카하고 무슨 발동이 이렇게 많이 걸리는지
14:04완전히 거의 도박판이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14:08민주당이 정부와 함께 힘을 합쳐서 어떻게 민생을 챙겨야 될지에 대한 얘기보다는
14:14이런 곳에서 소모되고 있는 부분들
14:18정치적 캐피탈이 저는 그 부분이 굉장히 안 좋게 보여지고요.
14:22다만 이제 송영길 대표가 전 대표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오는 거는
14:27이분이 과연 페이스메이커를 하려고 하는 건지
14:31왜냐하면 그런 얘기가 있었으니까
14:32아니면 내가 좀만 더 열심히 하면 당선도 될 수 있겠다.
14:38그래서 오히려 전략이 바뀐 게 아닌가?
14:40언론을 도배하고 있잖아요.
14:41맞아요. 그래서 저는 인지저도 높아지고 있고
14:45오히려 기회가 생겼고 선호투표제인가요?
14:48그걸로 인해서 오히려 자신이 덕을 볼 수가 있다.
14:51이런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닌지
14:52그래서 전략이 바뀐 것 같다라는 생각은 좀 듭니다.
14:56어쨌든 정청래 몰아세우기에는 김민석 전 총리보다
14:59송영길 의원이 더 앞장서는 모습이고
15:01오늘 나온 발언 중에 정청래 전 대표가 먼저 의원이 됐다고
15:05이재명 대통령을 깔보는 느낌이다.
15:08이렇게도 얘기를 했거든요.
15:09실제로 날선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5:13과거 발언들을 소환해서 깔본 것 아니냐라고 하는 문제제기도 하고 있거든요.
15:17이런 문제제기는 어떤 배경에서 나오는 거예요?
15:20과거 이재명 시장 시절에 실제로 정청래 의원이
15:24이재명 시장에 대한 비판을 한 적이 있습니다.
15:27그러나 그 비판은 상당 부분 상쇄됐다고 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15:32상쇄됐다고 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15:34아직까지 그 부분이 해소되지 않았다라고 보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15:38그때 당시에 발언들을 문제 삼아서 깔보는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15:44그때 당시에 싫다라는 표현까지 나오기는 했었거든요.
15:47그런데 성남시장 시절의 일들이고
15:51그때 당시에도 당내의 갈등이나 당내의 농쟁들이 굉장히 많았던 시절입니다.
15:55그러나 지금 이 상황과 비유해서 우리가 연결짓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16:00이 부분의 비유도 충분히 참 논쟁거리로 남아있는 상황이기는 하다라는 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16:06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시는 거군요.
16:09과거에 그런 발언들이 있었거든요.
16:11그러나 지금의 갈등설과는 전혀 다른 맥락이었습니다.
16:15과거 한 십몇 년 전에 있었던 발언들을 소환해서
16:19먼저 오원이 됐다고 깔본다라고 한 이야기는
16:21아예 맥락이 없는 내용은 아니지만
16:23그렇다고 해서 지금과 연계되는 내용도 아닙니다.
16:26그래서 이 적특농쟁들이 지속적으로 아마 이어갔을 때는
16:29더욱 우리 민주당이 갈등과 분열하는 양상만 보일까 봐 하는 걱정이 앞서기는 하는 부분입니다.
16:35정 총렬 전 대표 지금은 뭐 이심정심 이런 걸 내걸고 있기 때문에
16:39그때와 지금은 좀 다른 느낌이긴 한데
16:41어쨌든 친청계에서는 명청대전이라는 말을 상당히 좀 경계하고 있습니다.
16:47친청 최민희 의원은 이번 전대를 이렇게 불러보자 라고 제안을 했는데
16:52이름하여 석길래 대전입니다.
16:56명청대전이라는 프레임으로 정 총렬 전 대표를 반명으로 몰아서
16:59궁지에 몰려는 것 식상하다.
17:02석길래 그러니까 저 세 분의 이름을 따서 이렇게 불러보자는 거예요.
17:07민주당에서 좀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17:09받아들여야 됩니다.
17:10받아들일 가능성은 우리가 논하기보다는 받아들여서
17:13저 단어가 마음에 드세요?
17:14단어는 제가 처음 봤습니다만 받아들여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겁니다.
17:19지금 우리끼리 날선 반응을 세우고 서로의 적특농쟁으로
17:23서로가 서로에게 비난만 하는 모습들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7:29지금 세 분이 모이셔서 힘을 모아서 이재명 정부의 뒷받침이 되어야만
17:35국민 생활이 안정될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도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인데
17:40싸우기만 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죠.
17:43그런 차원에서 석길래라고 하는 발언들
17:46그러니까 우리가 똘똘 뭉쳐서 나가야 된다고 하는 부분들은
17:49저는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7:52석길래라는 말이 아직 낯설긴 한데
17:55어쨌든 명청대전 이건 쓰지 말자고 민주당에서 얘기가 나올 수도 있는 건데
18:01이게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그야말로 명청대전 아닙니까?
18:04어떻게 보십니까?
18:05그런데 저러면 저럴수록 사실 입에 발음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18:10저렇게 노력하면 할수록 오히려 명청대전이 더 이렇게 부각되는 거 아닌가요?
18:16민주당은 요즘에 명명하는 데 굉장히 바쁘세요.
18:21선거 때는 문조 털래요가 있었죠.
18:23그건 아직 이미 조금은 덜 쓰여지는 것 같긴 한데
18:26그런데 신경 쓰시는 것보다는 정책으로 그리고 당당한 정치, 보기 좋은 정치
18:33이런 걸로 승부를 보셨으면 좋겠다는 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18:38네. 시설을 국민의힘 쪽으로 좀 옮겨보겠습니다.
18:41장동혁 대표 장애 집회를 이어가면서 버티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18:47국민의힘 중진도 이제는 물러나야 한다.
18:50오늘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8:52관련 영상 보시죠.
18:56그리고 올림픽 공원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도록
19:05여러분 함성을 질러주십시오.
19:24출근도장을 찍듯 홀로 찾아 송팻말을 들고
19:27재선거를 요구했던 잠시 올림픽 공원을 넘어
19:30장애로의 저변을 넓히는 모양새입니다.
19:32여러분 그분들 함께 끝까지 이 길을 가라하지 않겠습니까?
19:44부정선거! 장선거!
19:46합의 투표 수대표! 부정선거! 새선거!
19:54당내에서는 장대표 체제가 이대로 연말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19:59이번 지방선거는 우리가 짓는 거고 책임이 있고
20:04책임에 대해서 논의가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20:08장대표는 사퇴가 필요하다.
20:11사퇴가 필요하다.
20:13장대표가 안 진다면 우리 지도부 전체가 책임지는 모습을 만들어내야 된다.
20:22의견이 사실은 갈립니다.
20:24지금 지도부가 거치로 결산을 해야 된다라는 의견을 밝히시는 분도 있고
20:30수강선거에 대한 평가는 각자가 달리할 수 있는 거 아니냐.
20:35그래서 지도부 대표를 물러나가고 하는 것보다는
20:39대역수정에 집중해야 될 때다.
20:43집계의 의견이 참 모아지지가 않네요.
20:46집계의 의견이 참 모아지지가 않네요.
20:51우정선거, 재선거, 장인톤표, 수개표
20:59우선 중진의 입에서 오늘 장동혁 이제는 사퇴해야 한다.
21:04이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21:06이재영 위원장님, 사퇴해야 목소리는 꽤 오래전부터 나왔고
21:10중진의 입에서 직접 거론되는 상황인데
21:12장동혁 대표는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죠?
21:14특히 권영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말을 매우 아끼고 조심하게 발언을 하시잖아요.
21:22그런데 공식적으로 방송에 나와서 장동혁 사퇴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거는
21:28어느 정도 중진해서 이 상황이 더욱더 지속되면 당이 굉장히 힘들어진다.
21:36사실 지방선거 직후에 저희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21:40좀 희망적인 모습들이 보였는데 그게 다시 다 되돌아갔어요.
21:44아니면 되돌아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21:46결국에는 당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란들,
21:49특히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정리가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21:54장동혁 대표도 보면 계속 국회 내에서 지금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21:59장외로 나가지 않습니까?
22:01물론 야당 대표로서 사안에 대해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장외로 가기도 하죠.
22:07그런데 장외로만 지금 나가는 것은 결국에는 국회 내에서 본인의 말이 안 통하거나
22:14국회의원들, 특히 자당의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하는 데 본인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거.
22:20심지어는 그 말도 하지 않았습니까?
22:22의총에서 무슨 결정이 나더라도 난 안 물러나겠다라는 얘기까지 했기 때문에
22:27그런 모습 속에서 걱정과 우려가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고요.
22:31정점식 원내대표는 조금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인 것 같지만
22:37특히 어제 그제 나왔던 얘기는 의견 수렴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정리가 안 됐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22:43정리가 너무 오래 걸리는 거 아닙니까?
22:45그런데 저는 정점식 의원도 보면 원내대표도 보면 의견 수렴을 하고 있거든요.
22:51예전 같았으면 의견 수렴도 안 했을 상황인데
22:54지금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걸 앞으로 그 다음 넥스트 스텝이 뭐냐
23:00여기에는 의견 수렴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23:03그래서 정리가 안 됐다는 거는 장동영 대표의 사퇴가 필요하니 안 필요하냐
23:08이거를 떠나서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건데에 대한 의견이 아직 정리가 안 된 걸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23:15오늘 권영세 의원이 장동영 대표 안 물러나면 지도부가 책임져야 된다.
23:20그러니까 지도부 총사퇴 얘기까지 했거든요.
23:22지금 신동욱, 김재원 최고위원은 물러날 가능성이 전혀 안 보이는 건가요?
23:28두 분도 사실 정치하시는 분들이잖아요.
23:31그렇기 때문에 여론과 민심에 아마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을 거예요.
23:37지금 당장은 의리가 됐던 본인의 자리가 됐던 아니면 의제가 됐던 장동영 대표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3:47가면 갈수록 당 내에서 특히 장동영 대표가 꽉 붙잡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원들까지도 지금은 많이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59두 분도 아마 깊은 고민에 빠질 시기가
24:01고민은 오래 하신 것 같긴 한데
24:04그렇죠. 제 생각에 제 성격상 YTN에 나와서 제 성격상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24:11뭔가 알고 계신 게 있는
24:13오래되긴 오래됐어요.
24:15그래서 그거에 대한 결정을 빨리 하시는 게
24:18본인들 정치에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4:23장동영 대표가 장애 집회에 집중하면서 일종의 버티기에 나선 가운데
24:28최근에 집중하는 거 하나가 더 있죠.
24:30바로 한동훈 의원에 대한 공세인데요.
24:33오늘은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4:36복당의 명분을 상실했다.
24:38이런 얘기인데요. 들어보시죠.
24:42당사로 가자고 먼저 얘기한 건 접니다라고만 얘기했다면
24:45이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갈 건데
24:47그동안 그걸 계속 의도적으로 감춘 것처럼 되어버렸고
24:51안철수 의원이 증언을 한 다음에도 그게 계속 틀렸다고 조장한다면
24:57그러면 초경호 시장이 그러면 처벌을 받으라는 거냐
25:03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고 있지 않느냐
25:06그러면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몰아서 국민의힘을 해산시키겠다는 거냐
25:11그걸 바라는 거냐 그러면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만들겠다
25:15나 혼자 살고 그동안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을 그래도 응원하던 원내 의원님들도
25:23이제 한동훈 대표의 복당에 대해서 언급할 만한 저는 명분을 상실했다.
25:30그 어떤 기반도 이제는 남아있지 않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5:37계엄의 밤을 놓고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의원이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25:41장동혁 대표가 오늘 참전을 했습니다.
25:44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자기 하나 살자고
25:47추경호 그리고 국민의힘을 사지름 온 거 아니냐 이 얘기거든요.
25:52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5:53저는 저 말은 맞다고 봅니다.
25:55맞다고 보십니까?
25:56네, 당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함께 묵적을 가지고 달려가는 그런 동지들 아니겠습니까?
26:03그런데 실제 한동훈 대표는 나는 문제없고 내가 계엄 막았고
26:07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다라고 하는 취지의 이야기들을 계속 저는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26:12기본적으로 장동혁 대표도 아마 계엄의 날에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26:18저런 말씀하기가 좀 어려웠을 텐데
26:20실제 본회의장이 있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을 하거든요.
26:23본회의장이 있었고 표결도 했죠.
26:24그렇습니다.
26:25그때는 친한기였으니까요.
26:26그렇습니다.
26:27그러니까 친한기고 아니고 관계없이 계엄의 날에
26:31그날의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하신 분 중에 한 명이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26:35한동훈 대표가 내가 계엄을 막았다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26:39동의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26:41아마 국민의힘 의원님들도 표결에 참석하지 못했던 것은
26:44그날 밤의 혼란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26:47그렇기 때문에 마치 본인의 리더십만이 이 계엄을 막을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26:54업을 송설이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하신 말씀이
26:58저 부분은 저는 충분히 맞다고 봅니다.
27:00그리고 과거 조금만 더 떠올려보면 이미 한동훈 대표도 지도자로서 리더로서 당 대표까지 지내신 분이거든요.
27:08그때 총선에서도 처참한 패배를 이미 한번 경험했습니다.
27:12그렇기 때문에 원내에 계신 의원님들도 한동훈의 정치 스타일과 리더십을 한번 경험했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27:18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말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7:22사실 계엄 표결 방해를 누가 했느냐 이게 핵심적인 내용이고
27:27안철수 의원, 한동훈 의원 그날의 상황을 놓고 옥신각신을 했는데
27:32장동혁 대표도 아마도 본회의장에 있었고 표결도 했기 때문에
27:35그날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데
27:37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 복당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27:42자꾸 좀 적이 늘어나는 게 아닌가 이런 또 시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27:47저런 상황에서 본인이 어떤 정당이라든지 이런 조직을 이끌려면
27:52내가 어떻게 했어도 방법이겠지만
27:55사실 정치판에서는 우리가 함께했다.
27:58이렇게 얘기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28:00그런데 그걸 못하고 계시네요.
28:02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28:05그리고 저는 전용규 의원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28:08그날의 그 혼란스러움 속에서
28:09국민의힘 대다수 의원은 이거를 투표를 해야 되는데
28:14이것이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아마 고민이 아니고 혼란스러웠을 거예요.
28:20왜냐하면 그 당시만 해도 그래도 우리가 뽑은 대통령인데
28:23정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라는 생각은 했을 거 아니에요.
28:28그러면 도대체 왜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을 겁니다.
28:32그런 상황 속에서 이게 일어난 일인데
28:34그것을 그러면 계엄 해제 투표에 참여를 하지 않았다고
28:40국민의힘 모든 의원들을 개인의 동조한 세력이라고 몰아세우고 하는 것 자체가
28:45굉장히 억울하고 어찌 보면 그래 그때 내가 했었어야지라는 후회는 할 수 있지만
28:50그 상황 속에 있었던 사람은 또 변명 아니면 변명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28:54그 속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나만을 지칭하는 것은 나, 제가 했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29:03국민의힘 의원들한테는 매우 아쉬운 점이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드네요.
29:08간략하게 제가 한쪽으로 내용이 치우칠 수 있어서 질문을 드리는 건데
29:12어쨌든 친한계 입장에서는 안철수 의원의 증언이
29:17마치 한동훈 의원이 표결을 방해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29:22반박을 한 것이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 친한계에서는
29:26안철수 의원이 이렇게 계속 도발을 하는 것이
29:29결국은 당권 때문 아니냐, 그 야욕 때문 아니냐 이렇게 반문을 하고 있거든요.
29:33당권 때문이라고 보기 많은 어려운 부분들이
29:36그때 당시의 사실들을 본인들도 헷갈려하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29:42그렇기 때문에 마치 권력력 때문에 한동훈 대표를 몰아세우기보다는
29:45그때 당시에 있었던 사건들과 이후에 한동훈 대표가 보여줬던 모습들이
29:51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보기 싫은 모습들로
29:55저는 미화됐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9:57그런 차원에서 이야기를 한 것이지
29:59당권 역시나 안철수 의원이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0:03안철수 의원이 오늘 한동훈 의원이 창당한다면
30:06친한계 여의도 레카는 빼야 된다.
30:09이런 얘기까지 올렸는데요.
30:11당권 관련 부분은 앞으로 지켜보면 알겠죠.
30:14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15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울 당협위원장 두 분이었습니다.
30: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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