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가 증인 90여명을 불러놓고 첫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여야는 송파지역 재검표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는데 인천지역에서 있었던 이른바 쌍둥이 득표
00:12재검표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박희재 기자입니다.
00:44박희재 기자입니다.
00:45여야는 국조특위 첫 청문회 시작부터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즉시 재검표를 국민의힘은 특검 출범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맞섰습니다.
00:55왜 우리가 지금 재검표 시간을 끕니까? 재검표 당장이라도 해서.
01:00중앙선관이 주도로 절차가 진행되게 됩니다. 수사 대상이 증거물을 미리 검증하고 건드리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01:07이른바 쌍둥이 득표 부정개표 의혹도 재검표로 검증하자는 제안과 함께 국회 의결만 되면 가능하다는 선관위 입장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01:17송도 1, 2동이 나오니까 공개에 재검표에 응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24국회에서의 증언감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증 절차라면 이겨를 해주시면 저희들 할 수 있습니다.
01:31다만 자칫 부정선거론에 불똥이 튈까 회의적인 입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01:44여야는 선관위를 상대로 투표지 사태 당시의 부실 대응과 방만한 운영 실태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01:53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인지하시고 중앙선관위에 보고하셨습니까?
01:58글쎄요. 그런 중앙위에 보고하고 이런 것은 실무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따로 챙기지는 않았습니다.
02:04선관위 정관 가족회사에게 175억 원 몰아줬다는 거잖아요.
02:08같이 근무했던 분이 나가서 수의계약이라는 이름으로 다 물품 썰어가는 거.
02:12제3자냐 야당 추천이냐 선관위 특검 추천권을 둘러싼 여야 협상은 여전히 평행선 기류입니다.
02:20다음 달 1일까지인 국장조사 시한을 앞두고 올림픽공원 재검표 시점의 변수가 될지도 주목됩니다.
02:26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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