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두 번째, 바로 미국, 이란 중동전쟁 재개 소식이었다면요.
00:05이제 국내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00:08상당히 섭섭하다, 바로 오세훈 시장의 말입니다.
00:11이 지방선거 이후에 처음으로 오세훈 시장이 국무회에 참석을 했는데요.
00:16서울 주택 공급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했지만 발언권을 얻지 못하면서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00:22오 시장이 부동산 관련 토론이 이어지자 바로 이 장면 발언 기회를 신청합니다.
00:47지난 선거 기간에 오 시장은 당선이 되면 국무회에 가서 대통령에게 부동산 쓴소리를 하겠다고 공언을 했었죠.
00:53한성숙 국무총리가 발언을 허용하지 않아서 무산이 된 겁니다.
00:59오세훈 시장은 공개 회의가 끝나갈 무렵에 인사말 기회를 받았습니다.
01:06오 시장님 당선 축하드리고요.
01:08오랜만에 오셨는데 아주 간단하게 인사 한 말씀 하십시오.
01:12오랜만에 국무회에 들어왔습니다.
01:14오늘 조금 아쉬운 것은 그동안 서울시의 주택행정 관련해서
01:21네, 그 얘기는 나중에 하시죠?
01:23네, 하고 싶었는데.
01:24제가 준비한 보고서에 조금 불편한 내용들도 꽤 들어있습니다.
01:29일독하셔서 다양한 의견이 균형있게 채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1:35재개발, 재건축이 왜 그렇게 많이 지연되고 있는지.
01:38소상하게 작성해서 보고서에 담겠습니다.
01:43오 시장은 국무회의 참석 직후 저렇게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2:09청와대는 오 시장으로부터 부동산 정책 건의서를 받았으며
02:13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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