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일 전


선호투표제 도입에 쿨하게?

가까스로 룰이 확정이 됐네요.

민주당이 당 대표 경선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유권자가 출마한 후보들을 1, 2, 3순위 등으로 나눠서 모두 쓴 뒤에 ,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명을 뺀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그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가리는 방식입니다.

최고위원 재출마가 거론되는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의결에 앞서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헌·당규에 위반되는 제도를 밀어붙이는 거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되었고 반대를 해왔습니다. 개선되지 않는 측면에 대해서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고 오늘 표결에도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

이성윤 의원 그런데 최고위원 다시 출마하기 위해 그만뒀다는 비판도 있죠.

다만 정청래 전 대표는 최고위 결정 직후 "당의 결정을 쿨하게 수용한다"고 했네요.

특정 유튜브에만 출연하는 정청래 전 대표. 오늘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가 코어 지지층을 강조합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문조털래유] 이것이 그리 심각한 문제일까. 우리 [전통 코어 지지층]을 분열시키는 그런 것이 주류가 되면 안 되겠다.

김민석 전 총리와 송영길 의원은 정 전 대표 협공에 나섰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그게 무슨 명청 대전이 없어집니까? 그걸 [스토커]라고 그럽니다, [스토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도 결국은 꼬인 것이 저는 그런 [자기 정치적 접근] 때문에 안 됐다고 본 것이고요.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제가 고른 네 번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3쿨하게 전당대 룰을 받아들였다는 정청래 전 대표인데요.
00:08가까스로, 가까스로 민주당의 룰이 확정이 됐습니다.
00:11민주당이 당대표 경선에 선호 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00:16그러니까 유권자가 출마한 후보들을 1, 2, 3순위 등으로 나눠서 모두 쓴 뒤에
00:21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뺀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00:27그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서 가려는 방식, 상당히 복잡하죠.
00:32최고위원 제출마가 거론되는 친천계 이성윤 최고위원.
00:36의결에 앞서서 저렇게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00:43당헌, 당규에 위반되는 제도를 밀어붙이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대기했고 반대를 해봤습니다.
00:49개선되지 않는 측면에 대해서 도저히 응답할 수가 없고 오늘 표기라도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
00:57그런데 이성윤 최고위원, 어차피 다시 출마하려고 최고위원 그만두려고 했는데
01:03저 선호 투표제 명문삼아 그만뒀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01:08다만 정청래 전 대표는 저 최고위 결정 직후에 당의 결정을 쿨하게, 쿨하게 수행한다고도 했습니다.
01:16최근까지 당대표 시절에도 특정 유튜브에 출연했던 정청래 전 대표.
01:21오늘 김원진 씨 유튜브에 나가서 핵심 지지층, 코어 지지층 얘기를 했습니다.
01:40반면 상대 경쟁자 김민석 전 총리와 성행글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 협공에 나섰습니다.
01:49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그게 무슨 명청 대전이 없어집니까?
01:54그걸 스토커라고 합니다. 스토커라고.
01:55합당 문제도 결국은 꼬인 것이 저는 그런 자기적, 지적 접근 때문에 안 됐다고 본 것이고요.
02:01스토커러 전 대표 협공에 나섰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