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고른 네 번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3쿨하게 전당대 룰을 받아들였다는 정청래 전 대표인데요.
00:08가까스로, 가까스로 민주당의 룰이 확정이 됐습니다.
00:11민주당이 당대표 경선에 선호 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00:16그러니까 유권자가 출마한 후보들을 1, 2, 3순위 등으로 나눠서 모두 쓴 뒤에
00:21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뺀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00:27그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서 가려는 방식, 상당히 복잡하죠.
00:32최고위원 제출마가 거론되는 친천계 이성윤 최고위원.
00:36의결에 앞서서 저렇게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00:43당헌, 당규에 위반되는 제도를 밀어붙이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대기했고 반대를 해봤습니다.
00:49개선되지 않는 측면에 대해서 도저히 응답할 수가 없고 오늘 표기라도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
00:57그런데 이성윤 최고위원, 어차피 다시 출마하려고 최고위원 그만두려고 했는데
01:03저 선호 투표제 명문삼아 그만뒀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01:08다만 정청래 전 대표는 저 최고위 결정 직후에 당의 결정을 쿨하게, 쿨하게 수행한다고도 했습니다.
01:16최근까지 당대표 시절에도 특정 유튜브에 출연했던 정청래 전 대표.
01:21오늘 김원진 씨 유튜브에 나가서 핵심 지지층, 코어 지지층 얘기를 했습니다.
01:40반면 상대 경쟁자 김민석 전 총리와 성행글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 협공에 나섰습니다.
01:49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그게 무슨 명청 대전이 없어집니까?
01:54그걸 스토커라고 합니다. 스토커라고.
01:55합당 문제도 결국은 꼬인 것이 저는 그런 자기적, 지적 접근 때문에 안 됐다고 본 것이고요.
02:01스토커러 전 대표 협공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