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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채권 피해구제 공동변호인단의 기자회견 이후 JTBC가 공식 입장을 내고 채권 투자자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결산 직전 4백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완전 자본 잠식을 피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재무 상황을 적절히 공시했고 자본시장법을 준수했다고 알렸습니다.

또, JTBC 예능을 제작하는 자회사 스튜디오아예중앙에서 대여한 330억 원 가운데 130억 원은 필수 제작비 등 명목으로 대여한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200억 원은 JTBC의 채무보증을 위해 스튜디오아예중앙이 발행했던 유동화채권을 대여금으로 전환한 거라며, 실제 자금이 유출된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JTBC는 현 상황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투자자들과 최대한 소통 구조를 열어놓고 투자자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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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JTBC가 공식 입장을 내고 채권 투자자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00:08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00:10다만 결산 직전 400억 원 규모의 신종 자본증권을 발행해
00:15완전 자본 잠식을 피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00:17기업 회계 기준에 따라 재무 상황을 적절히 공시했고
00:21자본시장법을 준수했다고 알렸습니다.
00:24또 JTBC 예능을 제작하는 자회사
00:26스튜디오 I의 중앙에서 대여한 330억 원 가운데
00:30130억 원은 필수 제작비 등 명목으로 대여한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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