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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국방부, 안규백 병적기록부 공개 거부…"오해만 키울 것"
장동혁 "안규백,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돼"
병적기록표, 병역과정 기록한 공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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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요. 또 탄핵을 외치고 나서는 사안이 있습니다.
00:05바로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을 둘러싼 공세인데요.
00:12일단 들어보시죠.
00:13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00:19자신을 쫓던 국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 셈입니다.
00:24만약 의혹해서도 자진 사태도 없다면 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소추에 나설 것입니다.
00:34안규백 장관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은 물론 안규백 장관을 임명하고
00:41이런 의혹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하지 않는 대통령까지도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될 것입니다.
00:52국방부에서는 이러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 이미 명백한 허위라고 일축을 했었죠.
00:58인사청문회 당시에 발언도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1:25물론 안 장관도 그렇고 국방부에서도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01:30병적 기록부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공세는 계속 이어지는 것 같은데
01:34글쎄요. 병적 기록부만 공개되면 또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
01:38맞습니다. 국방부의 지금 발표가 국민들한테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01:44믿어주세요. 나는 절대로 불법을 하지 않았습니다.
01:48라는 말로 믿어줄 수 있나요?
01:50기록 하나가 그냥 끝나버리고 기록 하나로 우리는 다 믿을 수 있습니다.
01:54그 기록을 지금까지도 계속 안 보여주겠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01:59제가 납득이 안 가는 건 너무나 많아요. 너무나 많은데 가장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02:04아까 안규백 장관이 얘기했잖아요. 나는 피해자다. 병무 행정이 잘못됐다.
02:09그런데 병무 행정이 잘못된 걸 40년 동안 교정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납득이 안 가는 거예요.
02:15지금 앵커님이 예를 들어서 채널A에 입사해요. 입사를 하려면 뭘 내야 되죠?
02:20나의 이력서를 내요. 이력서에 뭐가 들어가죠?
02:23그래서 군복무 기관이 들어가요.
02:25지금 안규백 장관은 마찬가지입니다.
02:28무역학 석사를 나와서 지금까지 어디에든 이력서 엄청 냈을 거 아니에요.
02:33그런데 거기에 복무 기록서에 따라서 22개월로 냈을 거예요.
02:37당연하죠. 병적 기록부가 그렇게 돼 있으니까.
02:41그렇다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것을 교정하지 아니하고 왜 계속 40년 동안이나 갖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피해자라고 얘기하느냐 저는 납득이 가지
02:51않습니다.
02:52알겠습니다.
02:53시간 관계상 정치 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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