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핫한 이슈를 전문가에게 묻습니다. 이슈콜입니다.
00:04최근에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여주고 있죠.
00:10얼마나 변동성이 컸는지 프로그램 매매의 효과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는
00:16반년 만에 역대 최다 발동됐고 매매 중단 조치죠.
00:20서킷 브레이커 올해만 6차례가 발동이 됐습니다.
00:24쭉쭉 오르던 코스피가 갑자기 요동을 치자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주범으로 지목이 됐는데요.
00:34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 1일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도록 설계가 됐는데
00:40상승률을 맞추기 위해서 주가가 오를 때는 더 사고 떨어질 때는 더 팔아야 하는 조정이 반복되면서
00:47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웠다라는 겁니다.
00:50앞서 이찬진 금융감독 원장은 들어누워서라도 출시를 막았어야 했나라며
00:56때늦은 후의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00:59오늘은 자산운용사 CEO들과 만나서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01:03직접 들어보시죠.
01:07투자자는 ETF를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운용사 광고에 주로 의존하므로
01:12운용사의 거짓, 과장 광고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엄중한 사안입니다.
01:17또한 ETF 운영 과정에서 1P5 증권사와 함께 결의율 관리 등에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01:28금융감독 원장이 강경한 당부성 메시지를 낸 건 그만큼 레버리지 ETF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인데요.
01:36여기에 운용사들이 광고전을 펼치면서 투자자를 유인하는 것을 막겠다라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01:42금융당국이 뒤늦게 관리감도 강화에 나섰지만 이미 시장에 나와버린 레버리지 ETF
01:48일각에서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 폐지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
01:54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편의적입니다.
01:59아무래도 레버리지 ETF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02:04이미 투자하신 분들이 많고 이것에 따라 손해를 보신 분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02:08쉽게 이것을 없앤다는 것은 금융시장에 내놓은 상품을 쉽게 없앤다는 것이 사실 좀 어렵다.
02:15이게 사실 어떻게 보자고 하면 규칙대로 나온 상품이기 때문에
02:19시장의 분동성을 키운다고 이 상품을 없애게 되면
02:22어떤 금융시장의 관리 차원에서 좀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02:27청와대까지 나서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손재를 시사한 가운데
02:31금융당국의 고심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02:37금융당국의 고심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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