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게 피하려 했건만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한여름밤에 불청객 열대야가 찾아왔습니다.
00:06서울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 이틀 연속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유주윤 기자, 그래도 밤이 되면 기온이 조금은 떨어지겠죠? 아닌가요?
00:18네, 해는 기울어지고 있지만 더위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00:23현재 기온 32도, 습도는 70%입니다.
00:27이곳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는 인공폭포 앞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이 모여 있는데요.
00:33오늘 밤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잠 못 드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57밤에는 너무 푹푹 쪄서 초저녁부터 계속 에어컨 켜고
01:03오늘 서울은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01:07낮 동안 밝아진 열기가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01:10서울과 수도권, 강원, 충남, 경북 등 사실상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1:17어젯밤 서울은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했는데요.
01:21늦은 밤까지 청계천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1:27서울 25.2도, 포항 27.2도, 광주 27.7도 등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01:35이번 폭염은 오늘과 내일 절정을 이룬 뒤 모레 장맛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01:40지금까지 서울 홍재천 인공폭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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