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요즘에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굉장히 시끄럽죠, 경쟁이 치열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00:07김민석 전 총리가 공개했던 국회 내 CCTV.
00:10이거 누가 김어준 씨 방송에 제공했을까 논란이 한창되고 있습니다.
00:15관련된 발언 영상 준비했습니다.
00:19구했어요, 그때. 저분이 말하는 상황이 잡힌 CCTV가 있습니다.
00:24보시죠.
00:24저거 국회에서만 구할 수 있을 텐데.
00:27저희가 어렵게 구했습니다. 저기 동그라미 있죠?
00:31국회의장만 들어가는 문인데요.
00:34문들이 다른 데가 다 통제가 돼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00:37그래서 제가 뺑뺑 돌다가.
00:38CCTV의 시간도 확인이 되고.
00:41그래서 표결 직전 아슬아슬하게 못했을 뿐인 표결하러 왔었다는.
00:47그러니까 이런 의혹 제기하시는 분들은 깔끔하게 해가시는 게 좋겠고요.
00:51김준욱 때문에 이 CCTV, 국회의 빨간 카펫을 지나가고 있는, 성급하게 지나가고 있는 김민석 총리의 저 영상을 김어준 씨는 어렵게 구했다.
01:02내가 구했다는 취지로 얘기했어요.
01:04그리고 김민석 총리는 방송에 나가서 국회만 구할 수 있을 텐데 라고 얘기해서 내가 준 거 아니다라고 언급을 했어요.
01:11이 CCTV 어디서 하늘에서 떨어진 겁니까?
01:13저 영상은 국회 사무처만 보관을 하고 있는 영상이고 저 영상을 구하려면 본인이 직접 신청을 해야지만 줄 수 있습니다.
01:25왜냐하면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서 법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저 영상을 구할 수는 없어요.
01:31그저께 채널A가 단독 보도한 그 기사 내용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01:36김 전 총리 측에서 6월 하순경에 신청을 했고 7월 초에 영상을 받아갔다.
01:43이렇게 지금 채널A가 보도를 했지 않습니까?
01:46저는 이 보도가 사실상 맞다고 봅니다.
01:51왜냐하면 지금 국회 사무처가 보관하고 있는 영상을 누군가 해킹하거나 누군가 임의로 뺄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이다.
01:59라는 것이 합리적인 추측의 추론일 것이라고 보여지고 다만 지금 이 CCTV 영상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구했는가는 저는 본질은 아닌 것
02:12같아요.
02:12이 문제가 나오게 된 것은 당시 12월 3일 밤에 김민석 전 총리가 비상계엄을 해제하기 위해서 국회에 들어왔느냐, 왜 표결을 못했느냐
02:26하는 당일의 행적을 공개해야 된다라는 측면이 분명히 있었고
02:30그런 부분들에 대한 공격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 속에서 이 CCTV를 통해서 김민석 전 총리는 담을 넘어서 국회에 대해 들어왔고
02:40다만 표결 시간에 한 1초 정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표결에 응하지 못했다라는 것을 확인했다면
02:49이 문제가 왜 이렇게 계속해서 이슈가 되어야 되는지 저는 납득하기는 어렵다 이런 생각입니다.
02:56사실 김어준 씨가 유시민 씨하고 방송을 하면 유시민 작가하고 장성하면서 그게 증축이냐 재건축이냐 누가 이 당의 적자냐 등등 논란이 많았었잖아요.
03:07그래서 김어준 씨는 친청계 또는 친문계와 가깝다 이런 얘기가 파다했었는데 왜 김민석 총리의 어떻게 보면 시천만으로 때를 벗겨주는 영상을 김어준
03:21방송에서 공개했을까 이거에 대한 궁금증 아니겠습니까?
03:24그러니까 김어준 씨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정청래 전 대표의 편을 들어줄 것이다 이렇게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03:32그 문조로 시작하는 조어가 있지 않습니까?
03:35중간에 멸칭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가 그대로 옮기지는 않겠습니다만
03:37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대표, 김어준 씨, 정청래 전 대표, 유시민 전 이사장
03:43이 다섯 사람이 전원이 불가분의 관계일 거라고 보는 건 좀 오해입니다.
03:48왜냐하면 정청래 전 대표는 우리가 기억을 더듬어 보면 2016년에 문재인 대표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으로 넘어가면서 컷오프를 당했었어요.
03:57그것이 과연 문재인 대표의 의중과 전혀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가능했을까요?
04:02그러니까 문 전 대통령에게는 정청래 전 대표는 언제든지 손절하거나 후순위로 양보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04:08반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는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마음의 빚이 있다 이런 표현을 공개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어요.
04:17이번에 아마 이재명 대통령과의 그 회동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실질적인 청구서 1순위는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일 겁니다.
04:24그리고 그런 부분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김어준 씨가 김민석 전 총리를 불러서 무려 50분이라고 하는 아주 긴 독상을 마련해주면서
04:3315분 동안이나 되는 시간을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하라 합니다.
04:37그러면서 조국 혁신당은 연대의 대상입니까? 통합의 대상입니까? 이걸 직설적으로 물어요.
04:42그러면 문조로 시작하는 조어로 대변되는 진영의 우선순위는 조국 전 대표가 1순위이고
04:48그 청구서가 받아들여지는지 여부에 따라서 정청래 전 대표와의 관계는 얼마든지 변동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는 그런 인터뷰였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04:57정청래 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렸더군요.
05:01탈당에서 남의 당 후보 돕는 게 최악의 자기 정치다.
05:04누구를 언급했을까요?
05:062002년 대선 당시에 노무현 정봉준 후보의 단일화 주장하면서
05:11후단협 사태 중심에 섰던 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한 것 아니냐라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05:18여기도 주어 목적이 없어서 헷갈리지만 대충 눈치 빠르신 시청자분들은 대충 아실 겁니다.
05:24김민석 정청래 또 정청래 송영길 등등의 대표 경선 과정을 앞두고 굉장히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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