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다음 달 열리는 79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배급사 화인컷이 밝혔습니다.

홍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주인공 상희가 10년 전 본 게 마지막인 엄마를 찾아 남동생과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영화제 측은 "시적 표현과 세련된 기교로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 복잡성을 편안하게 전하고 있다"며 "홍 감독이 왜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초청 배경을 밝혔습니다.

로카르노영화제는 1946년부터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권위 있는 영화제로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를 주로 소개합니다.

홍 감독 작품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2015년에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경쟁 부문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영화는 다음 달 5∼15일 열리는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공개된 뒤 하반기에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71010354032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둘대가 없네가 다음 달 열리는 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배급사 화인컷이 밝혔습니다.
00:11홍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 눈둘대가 없네는 주인공 상희가 10년 전 본 게 마지막인 엄마를 찾아 남동생과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00:21이야기를 그렸습니다.
00:22영화제 측은 시적 표현과 세련된 기교로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 복잡성을 편안하게 전하고 있다며 홍 감독이 왜 위대한 거장 중 한
00:33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초청 배경을 밝혔습니다.
00:37로카르노 영화제는 1946년부터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권위있는 영화제로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를 주로 소개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