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이른바 허위조작정보방지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주요 포털사이트에 이런 신고 채널이 생겼습니다.
00:09입틀막법이다,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이다, 여야가 세게 맞붙었습니다.
00:15배정현 기자입니다.
00:19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하면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 수 있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된 오늘,
00:26여야 지도부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00:30입틀막법은 악법입니다. 그리고 위헌입니다.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겠습니다.
00:36이 법안 어디에 입틀막과 독재가 있습니까? 정부의 검열 도구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00:45표현의 자유를 두고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00:48정부가 대형 플랫폼을 용병으로 고용해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 것이다.
00:54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입니다.
01:01네이버, 카카오,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들은 허위조작정보신고 채널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01:08이렇게 포털 게시글에서 신고하기를 누르면 허위조작정보신고 메뉴가 새로 생겼는데요.
01:18이렇게 신고센터에 들어가면 게시물 주소와 신고 이유 그리고 증빙서류를 첨부하도록 돼 있습니다.
01:25박미통위는 1차적인 판단은 플랫폼 사업자들이 각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32SNS에선 오늘 법 시행 이후 글이 삭제됐다는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지만
01:37박미통위는 플랫폼 사업자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며 검열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56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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