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여름 가까운 일본 가볼까 하다가도 불현듯 지진은 괜찮을까 걱정될 때가 있죠.
00:06도쿄 한복판의 이 초호화 빌딩이 지진대피소라면 믿기십니까?
00:11도시의 랜드마크가 어떻게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지 세계를 가다 도쿄 송찬옥 습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25요즘 들어 특히 찾았던 일본의 지진.
00:28한국인 관광객들도 여행 중 지진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00:50최근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알려진 아자부다이 힐스.
00:55이곳에서 그 답을 찾아봤습니다.
00:583년 전 완공된 330m 초고층 빌딩에 상업 교육시설이 어우러진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재난대응형 시설이란 점입니다.
01:07여기는 평소에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인데 재난이 발생했을 땐 관광객 등이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대피소로 바뀝니다.
01:20도쿄 도심 대지진을 견딜 수 있게 설계해 인근 주민과 관광객 등이 머물 수 있게 한 겁니다.
01:27지하엔 정전이 발생해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시설을 갖췄습니다.
01:32재난 발생 후 72시간 동안 3,600명이 먹을 수 있는 통조림과 크래커, 생수 등 비상식량도 창고에 쌓여 있습니다.
01:57지진 발생으로 흔들림이 느껴지면 케이블 밑에 들어가 머리를 보호하는 초기 대응도 중요합니다.
02:12테이블 다리를 잡아서 몸과 테이블을 고정해야 합니다.
02:17만약 야외에 있다면 먼저 고층 건물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02:33또 일본 관광청이 만든 앱을 통해 재난 발생 상황과 대피 정보를 챙길 수 있습니다.
02:40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2: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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