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워런 버핏의 제자로 불리는 가치 투자자 모니시 파브라이가 과거 SK 하이닉스를 매도한 것을 자신의 투자 인생에서 뼈저린 실수라고 평가했습니다.
00:09지난 22일 파브라이는 유튜브 채널 지식 인사이드와 인터뷰에서 영원히 보유했어야 할 기업을 원칙을 어기고 팔았다며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
00:19매도를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00:21그는 반도체 골드러시에서 가장 확실한 곡괭이를 공급하는 기업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절대 팔지 마라고 당부했습니다.
00:31특히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과거 치킨게임 구조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중심의 빅3 체제로 재편됐다고 평가했습니다.
00:40그는 특허와 기술력 생산시설 구축 장벽이 매우 높아 새로운 경쟁자 등장 가능성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분석하며 반도체 호환기는 이제 막 시작
00:51단계라고 전망했습니다.
00:52다만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인구 감소를 우려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00:57인구 감소가 GDP 성장률과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한국은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01:04파브라이는 자신의 투자 철학으로 주식을 매수할 때 가격표가 아닌 기업의 일부를 제시했습니다.
01:09회사를 통째로 인수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며 평생 보유할 수 있는 기업을 찾는다고 설명했습니다.
01:16또한 투자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과도한 부채와 레버리지를 지목하며 개인과 기업 모두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01:25아울러 비트코인이나 AI처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자산보다 시장에서 외면받고 저평가된 영역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가치 투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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