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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 독식을 위한 '빌드업'을 하고 있다며 협박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어제(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은 양보할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할 뿐, 어떤 협상안도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협상에 임하는 진정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사위원장을 포기하는 게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포용과 개방의 실천 방법이고 지지율도 반등시킬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강경파의 상징'인 정청래 전 대표가 법사위는 흥정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합리적인 한병도 원내대표가 왜 이렇게 법사위에 집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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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 독식을 위한 빌드업을 하고 있다며 협박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11정점식 원내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은 양보할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할 뿐 어떤 협상안도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협상에 임하는 진정성을 전혀
00:22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00:24그러면서 법사위원장을 포기하는 게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포용과 개방의 실천 방법이고 지지율도 반등시킬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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