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남 곡성에 있는 물놀이 시설에서 사망사고가 난 건 주말이던 지난 21일.
00:06당시 수영장에는 초등학생 형제 2명이 있었는데 물놀이하다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00:13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익사로 밝혀졌는데 경찰은 수심이 불과 25cm 안팎인 물에서 익사사고가 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0:24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진행한 합동 감식 과정에서는 물속에서 전류가 흘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4물놀이장 수중 조명시설에서 전류가 감지됐는데 사고 당시 초등학생이 쓰러진 곳과 가까운 지점이었습니다.
00:54해당 물놀이장은 개인 법인이 곡성군에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01:00사고가 난 날은 정식 개장 전이었고 안전요원도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01:05경찰은 해당 업체 관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부검 소견과 합동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1:16YTN 나연호입니다.
01: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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