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 웬 때 아닌 4월 남북정상회담이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00:06이재명 대통령 중국을 다녀오는 길에 이런 글을 소개했습니다.
00:10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이죠.
00:13그동안 이 대통령이 이 말 많이 했죠.
00:16페이스메이커, 그러니까 이 두 사람의 만남을 지원하겠다.
00:20그런데 시진핑 주석과 이야기가 잘 돼서인지 직접 만나겠다는 의지도 보인 겁니다.
00:27만난다면 4월 가능성이 나옵니다.
00:304월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00:34두 사람은 만나는 거죠.
00:36이때 트럼프 대통령 경주 에이펙트 못 만났던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을 시도할 거다 관측들 많은데요.
00:41그렇다면 남북회담도 그때 가능하지 않을까.
00:46한다면 6월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00:48정치권까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51이상원 기자입니다.
00:51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끝내고 돌아오는 귀국길에 올린 SNS입니다.
01:01만나라 뽀재명, 뽀정은이란 제목의 기고글을 소개했습니다.
01:05해당 글에는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1:15이 대통령은 또 한반도에도 공존 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며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 이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01:25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북한과의 접점은 없지만 만나고자 하는 소망을 직접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35이 대통령은 그동안 북미 정상회담 성사를 페이스메이커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01:46이번 한중 정상회담 이후 남북 정상회담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53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시진핑 주석에게 남북 간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만큼 우리도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04청와대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가 예정된 오는 4월 북미 회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데 이때 남북 회담 가능성도 조심스레 거론됩니다.
02:14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23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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