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말부터 일본 규슈, 도카라 해역에서 일어난 소규모 지진이 지금까지 벌써 천 회를 넘어갔습니다.
00:08여기에 규슈에 있는 화산이 7년 만에 분화해서 대규모 화산재까지 발생하며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00:15도쿄 김세호 특파원입니다.
00:26지진 직후 학교 내 바닥에 7미터 가까운 금이 생겼습니다.
00:30일본 남부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해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47지난달 21일부터 지금까지 도카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하루 최대 180회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천 회를 넘겼습니다.
00:57숙박 예약도 잇따라 취소되는 등 지역 경제는 이미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01:16이와 함께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에 걸쳐있는 신모에다케 화산은 7년 만에 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1:36화산 연기는 최대 2,800m까지 치솟았고 곳곳이 화산재로 뒤덮이면서 영업을 중단하는 업소가 속출했습니다.
01:46일본 기상청은 화구 주변 2에서 3km 주변 지역에 화산재와 암석에 주의할 것을 촉구하면서도
01:52도카라 열도 지진과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55최근 확산하는 7월 대지진설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2:04다만 지진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만큼 평소 꾸준한 대비를 촉구했습니다.
02:08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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