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덕수 출마설이 여전히 살아있는 카드로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 한대행 탄핵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습니다.
00:09민주당은 한미 2플러스2 통상협상을 앞두고 한대행을 향해 어떤 최종 결론도 내변 안 된다고도 요구했습니다.
00:17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했던 한덕수 탄핵론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00:28한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한동안 임명하지 않았고 김건희 여사 상설특검 임명 절차도 이행하지 않았다며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지적했습니다.
00:39또 대선 출마 여부에 모호한 입장을 유지하는 한대행을 향해 선거를 중립적으로 관리해야 할 책임자가 출마를 고민하는 건 본분을 망각한 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0:59당내에서는 한대행이 내란 공범 수사를 피하기 위해 사실상 출마를 결심해놓고 명분을 쌓으려 미국과 졸속 관세 협상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옵니다.
01:11노역을 위해 국익을 팔아먹는 제2의 이완용이고 윤석열 아바타입니다.
01:19한덕수 대행의 출마 장사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01:25민주당은 특히 이번 주 열리는 한미 고위급 통상협의에서 정부가 섣불리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01:32협상엔 당당이 임하돼 최종 타결은 차기 정부 몫으로 남겨놔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01:48당 지도부 차원에선 한덕수 대행 탄핵 제안은 논의된 사안은 아니라며 거리를 두는 모양새입니다.
01:55다만 일부 여론조사에서 보수 진영 내 지지율 상위권에 오른 한덕수 대행을 집중 견제하기 위해 총공세에 나선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02:05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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