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태평양 발사에 주변국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06특히 일본은 재무장 추진의 명분으로 삼는 가운데 미사일이 한반도를 관통했다는 소문도 나돕니다.
00:12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7바닷속에서 불기둥이 솟구쳐 오르는 듯합니다.
00:21중국이 여러 발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SLBM을 사상 처음 태평양으로 쐈다며 공개한 사진입니다.
00:30해군 주력 공구사형 핵잠수함에서 사거리 12,000km 쥐랑3를 발사한 거로 추정됩니다.
00:50중국은 발사 하루 전 로켓 잔해가 떨어질 수 있다며 서해와 남중국해에 항행경보를 내렸습니다.
00:59이를 바탕으로 그려진 두 가지 궤적 중 하나는 한반도와 일본 상공을 가로지릅니다.
01:05중국 SLBM이 전라도를 관통했다는 소문의 배경인데 실제로는 남중국해에서 쏜 거로 파악됩니다.
01:16서해 발사 카드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 주변국을 흔들어본 셈입니다.
01:23일본은 미사일 발사 90분 전에야 통보를 받았다며 불투명한 군사 행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01:31또 중국에 발사 재고를 요청했지만 소용없었다면서 자국의 군사력 강화 추진 명분으로 삼고 있습니다.
01:50미국과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는 물론 호주를 비롯한 태평양 섬나라들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01:59우리 정부도 중국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았지만 아직 공식 반응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02:07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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