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둘이 그렇게 앉으니까 보기 좋습니다.
00:04어때?
00:05그러니까 오늘 예쁘게 봤네요, 팥죽으로.
00:07해놨어요.
00:07팥죽.
00:09팥죽으로.
00:10아니, 제가 자리를 좀 이렇게 원래 앉으시는 자리가 있는데.
00:14보기를 앉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00:15아니, 제가 그게 아니라 이렇게 왜 여자, 여자, 남자, 남자 안 나.
00:19좀 이렇게 섞어다 주면 어떨까.
00:23저는 너무 좋아요.
00:24나는 재훈이 옆에 있는 게 너무 싫었어요.
00:28아니, 제가 진짜로 힘 좀 썼습니다.
00:32오늘 정말.
00:33이 분이 여길 나오신데.
00:36진짜.
00:36또 친분이 너무 각별하시잖아요.
00:38아니면 안 됩니다.
00:40근데 너무 고맙게 내 공연 때도 또 와주시고.
00:4330년 때도 왔어요.
00:45그때 MC 보셨잖아요, 저도 갔었는데.
00:46진짜.
00:47하는 일이 그렇게 많이 없으신가 봐요, 시집 가시더니.
00:51그때부터 조금 일이 없긴 했던 것 같아요.
00:53파리의 여인에서 콘서트의 여인으로.
00:56신랑 수업 많이 봤어요?
00:58네, 저 완전 응원해요.
01:02근데 두 분이 사실 마음을 좀 열으셔도 안심하고 열으셔도 괜찮을 것 같은 게.
01:07이런 프로가 어딨어.
01:09헤어지면 또 만나게 해 주고.
01:11헤어지면 또 제공해 주고 이러니까.
01:14제공?
01:14제공이라니요.
01:15그럼 김정은 씨는 남편분은 누가 제공해 줬습니까?
01:18우연은 아니었고 제 친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이제 우리 신랑 선배였던 거예요.
01:27그래서 홍콩에서 일을 하는데 놀러와라.
01:29그러니까 제가 홍콩에 뜨니까.
01:32김정은 홍콩에 난리가 나는 거야.
01:35경쟁력이 심하겠네.
01:38그런데 어딘가 여행을 다닐 거 아니에요, 홍콩에서.
01:41이제 놀러러 가면 계속 이제 저 사람 나오는 거예요.
01:47그런데 그게 며칠 사이 이르는 거예요?
01:49한 3, 4일.
01:50하여튼 잘 들었지.
01:53노력하는 자가 미인을 쟁취한다.
01:55맞는 것 같아.
01:56이건 정말 노력해야 돼, 진짜.
01:57두 사람 너무 노력을 안 해.
02:02좀 옛날 장면 아니야?
02:03옛날, 옛날 장면.
02:04우리 손을 잡고 우리 같이 길을 걷자.
02:08운명이다.
02:08잘 어울린다.
02:11결국 멈출 테니까.
02:15그런데.
02:20아...
02:23오빠는 그냥 저랑 너무 다른 사람 같아요.
02:28표현의 방식도 다르고.
02:30다 다르지.
02:31어.
02:32소윤이가 저한테 섭섭하다는 얘기 들을 때.
02:37음...
02:38그거를 이해하는 데 약간 노력이 필요했어요.
02:42응.
02:43왜 계속 섭섭하다고만 얘기하시오?
02:46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02:48감정이 메말랐어요.
02:49네.
02:51같은 것을 보고 있지는 않아요.
02:54아...
02:55외롭다.
03:08뭐가 있네.
03:09약간.
03:10나 진짜.
03:11조금 걱정됩니다, 이제.
03:13결이 좀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해서.
03:17제가 두 분을 위한 솔루션을 좀 드리면.
03:20두 분 다 대화를 하시는 과정이 저는 필요할 것 같아요.
03:26그래서.
03:26그런데 그 대화를 언제 하시냐면.
03:29저는 이제.
03:31여행을 한번 가시면 어떨까.
03:34차라리 좀 일상에서 확 벗어나서.
03:36대화를 해보시면.
03:39좋을 것 같아요.
03:41그래서.
03:42제.
03:43최애 도시 중 하나인.
03:46여수로 오게 됐습니다.
03:49여수 너무 좋지.
03:51너무 예뻐.
03:53뭐가 됐든.
03:54내 폭이 너무 예뻐.
03:55그러니까 너무 예쁘잖아.
03:56여수 요즘에 너무 많이 발전했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03:59진짜 발전했어요.
04:01오, 예쁘다.
04:03그러게.
04:09여수 밤바다에서 내 마음을 받아줘.
04:14여수 다들 가봤잖아.
04:16저는 많이 가봤죠.
04:17나는 매년 갑니다, 공연하러.
04:19가면 정말 일부러 하루 더 있다가 오는 곳이 여수예요.
04:22너무 좋아서요.
04:23너무 좋고.
04:23맞아.
04:24바다도 그냥 파도가 없고.
04:26맛집도 많죠.
04:27맛집도 많고.
04:28맛집 너무 많고.
04:29좋은 호텔도 많고.
04:30가문의 영광 촬영지가 여수였지 않아요?
04:33그러지.
04:33거기서였어요?
04:34아이고.
04:36제가 원이고.
04:37탁투수 씨가.
04:38네, 누가 처음에 나오셨죠.
04:39탁투수 투예요?
04:40네.
04:41같은 프로에 나오셨는데.
04:42같은 가문이시는 거?
04:43네.
04:44같은 가문이요.
04:49진짜 예쁘다.
04:51여수에 손 몇 갠지 알아?
04:52응?
04:53365개.
04:55엄청나게 섬이 많아.
04:56그렇게 많다고?
04:57엄청나게 많아.
04:58진짜 많다.
04:59저렇게 조그만 섬들이 있잖아.
05:02작은 섬들이.
05:04조금조그만 섬이 많다.
05:08약간 이렇게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05:12아름답네요.
05:13너무 아름답네요.
05:19아니, 그런데 대화 안 해요?
05:21그러니까 아니, 둘이 말이 급격하게 줄었어.
05:25음악이라도 좀 틀어야 돼.
05:36그래서 옛날에 내가 왔을 때는.
05:45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많지 않았어.
05:48맞아.
05:49그럼 다 배 타고?
05:51그렇지.
05:51그런데 이제 백리삼성길이라고 섬과 섬을 잇는 길이 있어.
06:01대교로 이제 이은 거지.
06:02그래서 이제 백리를 만들어 놓은 거야.
06:05백리삼성길이 10개의 섬을 연결한 길이야.
06:10그래서 섬과 섬을 이렇게 다니는 데 굉장히 편해졌지.
06:15이제는 차로 다를 수 있으니까.
06:18해안도로는 해안길을 걷잖아요.
06:20너무 이쁘다.
06:21그런데 섬과 섬을 걷는 해안도로는 밑에 바다가 나오는 거야.
06:26그러니까 바다를 지나가는 거지.
06:27너무 이쁘다.
06:28그 해안도로가 너무너무 예뻐.
06:31사실은 소윤이와 어떠한 소재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 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것 같아.
06:40잘했네.
06:43멋있는데 오늘?
06:46이름도 예쁘다.
06:48섬섬길.
06:49그러니까.
06:50섬과 섬을 연결하는.
06:53너무 예뻐.
06:54이게 날씨와 시간에 따라서 그림이 다 달라지는 거야.
06:59전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
07:03우리가 가는데.
07:08가.
07:09저 하루 빨리빨리 못 잇네요.
07:12응?
07:15어딘지 아는?
07:17응?
07:17애교하시는 거예요?
07:19어딘지 아는?
07:21안 나?
07:22웃었다.
07:25모르는?
07:291km 낭도.
07:34낭도.
07:35낭도.
07:36낭도.
07:37그래서 뭐 이렇게 낭 이렇게 나.
07:39그래서 낭랑거렸구나.
07:40이 365개의 섬들 중에 유인섬은 45개 정도 되는데 거기에 진짜 버물섬 같은 섬이에요.
07:50낭도가?
07:51응 낭도.
07:52낭도.
07:54낭도.
07:55낭돌이.
07:58가고 싶은 낭만의 섬이래.
08:02저 되게 아기자기한 마음이.
08:06마을이 딱 이분께.
08:07외국 같아.
08:09너무 예쁘다.
08:10뭐 떠 있었ath't니.bey
08:10안길래. 싸울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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