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매일 천만 배럴에 달하는 원유를 은밀히 수송하는 스텔스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00:08악시오스는 현지시간 19일 미국 관리 2명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의 위협을 피해 호르무즈 해업을 드나드는 해상 수송로를 비공개로 구축했다고 전했습니다.
00:18이 비공개 수송 작전은 지난 몇 주간 진행됐으며 매일 밤 유조선 15에서 20척이 5만 해안을 따라 이어진 남쪽 항로를 통해
00:27호르무즈 해업을 드나들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설명했습니다.
00:31미국 관리 2명은 하루 약 천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업 밖으로 운송돼 세계 에너지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39이는 전쟁 이전 물량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몇몇 밤엔 페르시아만에서 빠져나온 원유가 1500만에서 2000만 배럴에 달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00:48미군은 빈 유조선이 아라비아 해에서 포르무즈 해업을 거쳐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고 유조선이 영내 국가에서 원유를 싣고 다시 해업을 빠져나오도록 돕고
00:58있습니다.
00:59이란의 순항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부터 유조선을 보호하기 위해 전투기도 운용되고 있습니다.
01:04미군의 최근 2주간 군사작전으로 이란의 남쪽 항로 감시 능력이 약화하며 이번 수송 작전이 가능해졌다고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01:12다만 이란은 여전히 선박이 통과할 가능성이 있는 방향으로 드론과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습니다.
01:19대부분은 미군이 저지하고 있으나 일부 선박은 피격됐습니다.
01:23작전을 총괄하는 태스크포스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레그의 미 육군본부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01:28작전을 직접 알고 있는 미국 관리는 우리는 지난 두 달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남쪽 항로를 통제해왔고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방해할
01:37수는 있지만 그들이 해협을 통제하는 건 아니다.
01:40우리가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42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의 엄청난 양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빠져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8이어 현재 미국이 이란과 협상하고 있지 않다며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01:53그들과 협상하는 건 시간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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